글의 흐름도 군더더기 없고 빠른 상황전개가 이후를 생각할 여유를 독자에게 주지 않는다!
어설픈 먼치킨이 아니라서 더좋고... 딱 적당한 능력치 만 가지고 진행되기때문에 긴장을 놓을수 없게한다.
그래서 독자의 시선을 너무 사로잡아 시간이 순삭되는 기적을 볼수있는 잘쓰여진 작품이다!
아직은 1편만 보았지만 다들 알지않나 처음 하나만 봐도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을!!
허접한 설정으로도 대작을 쓰는 작가는 필력이 좋고
좋은 상상력으로 소재는 좋은데 거지같은 글을 쓰는 허접한 글쓴이들이 허다하지만
이 작품은 이제는 조금 식상한 아포칼립스 배경의 좀비물이지만 매우 현실적인 설정으로 긴장감을 더해서 진행되기때문에 읽고 후회 하지 않을 작품이라 생각되어 처음 추천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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