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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윤회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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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

20년 가까이 다양한 장르소설 및 기타 문학들을 접해왔습니다.

십대 초에는 비뢰도 커넥션(정민) 등의 글들로 입문하게되어 우각 김강현 등 다양한 작가들의 책을 뇌리 어딘가에 박아두고 유랑하던 중 이리 좋은 글이 한시라도 알려져 많은 독자분들이 목말라하시는 갈증을 해소시켜드릴 수 있게 되어 작가님 또한 글에 열중하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좋은 문장들과 글을 쓸 때 작가가 직접 고뇌하고 몰입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글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 속는셈치고 직접 보시면 저와 함께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이 작가를 잊지 않겠습니다.

[쿤쿤쿤]

8월30 9월3일 9월9일 연재주기가 이상한 것이 곧 작가 나를 판인것 같은데...

[연극쟁이]

건강상의 이유였다고 하시네요

[쿤쿤쿤]

40화만에 오피셜 건강이슈가 있어요? ... ㅎㄷㄷ

[연극쟁이]

장염이슈등으로 ㅎㅎ

[삶의망각]

추강.아재인 저는 재미있습니다

[일지]

진심 추강...

[한탄]

감동적인거 참 잘쓰심
비극적인결과를 뻔히 예상하연서도 장자승계를 바꾸지 못하는 황제의 심리묘사가 있었으면 하는아쉬움정도?

[사마쌍현]

저는 내용 전개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주변 묘사가 너무 길어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한번에 몰아볼때는 상관없지만 한편씩 볼때는 지칠거 같더라구요.

[연극쟁이]

그러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추천이 전체를 만족시키진 못해도 어느 부분에선 부응했다 말씀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작가의 지인도 아니고 무엇도 아닌 저도 어제 입문한 글이지만, 좋은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 답글 달아봅니다.
첫 추천글이라 내용이 빈약하네요 지금 보니 ㅎㅎ
좋은 글들 많이 접하시길 기원드려요.
추천도 해주세여 ㅎㅎ

[햇살이아빠]

추강

[크로롱나]

재밌습니다

[맨닢]

개인적으로 연달은 추천이 3번 올라올 정도는 아닙니다

[연극쟁이]

제 개인적인 추천이 전체를 만족시키진 못할겁니다.
작가의 지인도 아니고 무엇도 아닌 저도 어제 입문한 글이지만, 좋은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 답글 달아봅니다.
혹시라도 무엇이 글에서 불편했는지, 혹 아쉬웠는지 함께 내용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기만 하는 말씀처럼 보여져 조심스레 수정 요청드려보아요

[맨닢]

아뇨 개인적인 생각을 불편해 하시면 추천게시판에 개인적으로 '현재 최고' 라고 하셧던 말씀도 불편하셔야 합니다. 추천하신 작품이 불편한게 아니라, 추천글 자체가 불편한겁니다.

[맨닢]

또한 좋은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거의 밑에 두 분이나 추천을 해서 볼 사람은 이미 다 봤을것 같은데요. 바로 밑에 있는 추천글을 쓴 사람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어그로 끌고 싶은 것 아니면 이익집단에 속해있다고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연극쟁이]

추천글이 있었다는건 저도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 ㅎㅎ
다만 추천글이 있다고 또 추천글을 못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점 리뷰도 여러개 비교하면 좋듯이요.
추천해놓은 제 글이 불편하실 수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써본 추천글인지라 미흡합니다 ㅎㅎ
제가 느끼기에 현재 최고의 글이라고 써놓았어야 했는데 주관적인 느낌인만큼 양해 부탁드려요.
같이 장르문학 접하는 사람들끼리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이어흥]

연달아 추천글 올라온게 싫다는 댓글을 연달아봤는데 전 그게 싫어요

[빠악삐약]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묘사도 디테일하고 수작입니다. 그리고 위에 맨닢님? 다른 분들이 재밌어서 추천하는데 님이 왜 그걸로 뭐라고 하세요 ㅋㅋㅋ 추천하고 싶으니까 추천하는 건데

[맨닢]

저도 댓글 달고 싶어서 단건데 왜 뭐라고 하시는지...?

[빠악삐약]

와 설마 두 가지가 같은 행위의 성질이라고 생각하세요? 와 저는 더 할 말이 없네요 ㅋㅋ 와 정말 놀라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