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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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각법
- 20.07.15 10: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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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역천태극
- 20.07.15 12: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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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海印.
- 20.07.15 12: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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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gensy
- 20.07.15 13: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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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Coolpapa
- 20.07.15 13: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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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tksgh
- 20.07.15 14: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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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tksgh
- 20.07.15 16: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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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tksgh
- 20.07.15 17: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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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아메노스
- 20.07.15 15: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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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숨산
- 20.07.15 16: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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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선임이등병
- 20.07.15 21: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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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강포동
- 20.07.16 0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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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20.07.16 00: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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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20.07.16 00:25
- No. 14
그냥 내용을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끝임.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것 같은데 그걸 이용해서 글을 너무 늘리고 주인공의 무공발전, 인간관계 전진 등 모든 진도가 딱 잘 되다가 훅 끝나버립니다.
마치 똥 싸고 뒤 안닦은 느낌처럼 찝찝하게 카타르시스를 주다 말고 계속 그래도 제대로 대리만족 주겠지 하고 기다리며 질질 끄는 전개를 따라가면 결국 작가는 글 속의 주인공 마냥 모든것에 해탈한 정신상태 그대로 전개에 투영되어서 뭔가에 집착을 하지않고 훌훌 털어버립니다. 자기 합리화 하면서 그걸 독자에게 강요합니다.
그냥 왜 무료 베스트에 있는지 모를정도로 질질 끄는 전개에 학을 때고 말았습니다. -
- Lv.77 친중페미
- 20.07.16 00:30
- No. 15
추천글에서도 그게 보입니다. 작가가 질질 끌면서 대리만족을 절대 쉽게 주지않고 또 이후에도 절대 대리만족을 주지않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계속 딱 끊어버립니다.
추천글의 일부분을 그대로 가져와볼게요.
열심히 내공을 얻을려고 하지만 //
-> 무슨 이유인지 게이트 헌터 이능력자들은 있는데 내공을 얻을 수 없어서 좌절중
그래도 열심히 초식 수련 죽을둥 살둥해서 몬스터 죽이고 내단을 얻었는데
//내단을 통해 마공을 익힐 수 있다는걸 깨달음
-> 하지만 전생 경험을 바탕으로 그 길은 아니다라는 걸 알아 마공을 익히지 않음
여차저차해서 게이트 입성
벌써 이 초반부분에만 딱 대리만족을 줄 순간에 시빨 좇같게도 휙 틀어버립니다.
이게 이유는 있을지 몰라도 병신같이 질질 끄는건 사실입니다.
글을 맛깔나게 써서 희망을 가지고 보면 볼수록 병신같이 지치고 힘이 빠져 배신감과 여러가지 감정으로 분노가 생기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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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으하가아타
- 20.07.19 21: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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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친중페미
- 20.07.21 00:0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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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20.07.16 00:3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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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07.16 00: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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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aamon
- 20.07.16 08:1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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