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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5

  • 작성자
    Lv.53 삼박
    작성일
    20.10.07 22:32
    No. 21

    이거 그러니까 내 입맛이 중딩 수준이라 고오오급 칵테일 같은건 먹어도 뭔 맛인지 모를테니 요 앞 골목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에 사이다나 사서 먹으란거지? 아 존심. 나도 칵테일 마실 줄 알거든! 바로 맛보러 간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7 써클마스터
    작성일
    20.10.08 03:01
    No. 22

    일단 선작박고나중에볼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0.10.08 07:24
    No. 23

    이 글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말 안 해 주셨네요. 주인공이 3명입니다. 시점이 끊임없이 분산되어서 도저히 캐릭터에 몰입이 안 됩니다.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소설에 대한 이해부족입니다. 추천글을 쓰신 분도 이 글이 떡밥 회수의 연속이란걸 말해주셨네요. 떡밥 회수와 그 개연성은 세계관 감상이지 소설의 기본은 주인공을 따라가는 겁니다.

    찬성: 8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35 한라99
    작성일
    20.10.08 07:44
    No. 24

    주인공 여러명인 소설 많은데요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0.10.08 08:08
    No. 25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한라99
    작성일
    20.10.08 08:19
    No. 26

    피마새만 해도 이야기 대여섯개를 등시진행시킵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한라99
    작성일
    20.10.08 08:22
    No. 27

    얼불노도 계속 시점 바뀌면서 잔행되구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한라99
    작성일
    20.10.08 08:24
    No. 28

    조정래 작품들도 다 그런 삭이구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0.10.08 08:53
    No. 29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나요?
    아니면 3인칭인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마요네
    작성일
    20.10.08 16:22
    No. 30

    1인칭입니다. 의외로 군상극 형식으로 인물들 시점이 바뀌는 소설은 많습니다. 뭐 다들 알만한세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이고요. 초점에 맞춰지는 인물들, 주인공이라고 할 수있는 인물들이 한명이 아니라 다수죠.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0.10.08 17:22
    No. 31

    일본소설 듀라라라, 한큐전차, 그 외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릴러 소설 여러개. 사신 치바 시리즈, 부기팝 시리즈
    한국 판타지 홍염의 성좌
    이것 외에도 옴니버스나 연작 구성의 소설은 여러 환자를 쓰는 경우가 많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0.10.08 17:43
    No. 32

    음 너무 요즘의 작품들에 익숙해져서 제가 시야가 좁았나봅니다.
    이건 작가님한테 사과드려야겠군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2 멈멈이
    작성일
    20.10.08 09:08
    No. 33

    시점이 자꾸 바뀌는 것은 아쉽읍니다.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20.10.09 20:40
    No. 34

    직접 쓰신 글에 대한 사족만 붙이자면, 소설에 대한 이해부족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인공이 여러개인 소설은 많이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왕좌의 게임이죠. 드라마와 게임으로 나와 대박쳤죠? 왕좌의 게임에 나온 배우들은 미국 영화계에서 상당수 거물이 된 사람들이 많고요.
    다중 시점은 잘 쓰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또한 웹소설의 '현재 트렌드'와 맞지 않는 글이라 말해야 옳은 것이죠. 그래서 편중된 작품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요. 큰 문제입니다 그거.
    이런 식으로 도전하는 글들이 많아야 다중시점에 관한, 대중적이면서도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겁니다.
    트렌드는 만들어가는 것이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전 작품이 잘썼다 안썼다에 대한 칭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노보그라드님의 의견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제대로 가르쳐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0.10.09 21:05
    No. 35

    감사합니다. 댓글이 밀려서 안 보이셨나봅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그에 대해서 지적해주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0 시난
    작성일
    20.10.08 07:46
    No. 36

    하카타 유이 생각은,,, 저 혼자인가요? ;;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26 안녕하세유
    작성일
    20.10.08 09:09
    No. 37

    제가 느낀것은 소설이 실제로 있는 세계(일)처럼 표현하도록 노력하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다 읽고 어떤 내용이 였는지를 생각하면 단편적으로만 생각 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읽는데 노력이 많이 듬) 예를 들어 어제 한 말들이 기억에 다 안나듯이요. 주인공을 제3자가 보고 있는 느낌이며, 하지만 주인공의 지식들이 설명 없이 고유 명사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주인공의 생각과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유추해야 됩니다. 그래서 완전한 세계관 이해를 위해서는 머리를 많이 써야 되서 읽기 귀찮아 지는 겁니다. (주관적인 생각)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9 나태무
    작성일
    20.10.08 11:10
    No. 38

    정성들여쓰셨네요. 믿고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٩(ˊᗜˋ*)و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10.08 11:42
    No. 39

    칵테일 보다는 탄산음료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훠월씬 많습니다 구매 계층 파악을 제대로 못하면 제아무리 환상의 칵테일이라도 망하는게 맞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0.10.08 15:32
    No. 40

    좋은 추천글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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