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들의도시 공모추천합니다

무사들의 도시

글

신작로

이글을 우연히 읽게되면서 글이라기보다 한편의 드라마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조선시대와 왜국의 무사 귀화한 왜국무사와 조선시대 왜란과 각각역사적인 사건들을 같이 다룰듯해 궁금증이 생겨서 한회한회 기다리면서 읽게되었는데 현재와의 연결이나 스토리도 전혀 이상하고 어색하지않게 잘 연결되고 빤한듯한 스토리라 생각했는데도 또 빤한 스토리는 아닌듯해 흥미를 점점 올린다,인물구성이나 직업군이나 어색하지않고 너무 감정이 과잉되는 느낌이 없어 더 간결함느낌이다 너무 조금씩만 스토리가 와서 궁금함이 증폭되어진다 사람들에게 넘 덜알려짐이 아쉬워 절대 잘쓰지않는 소소한 감상을 적게된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공주와 한결 그리고 현재 의 야쿠자와 형사와 또 여러인물들이 지금전개는 각각의 성격과 앞으로 생길 사건들의 기본적인 전개단계인것이라 좀더 마음같아선 완결된후에 보고싶어지는 마음조차 든다,,청와작가의 스토리전개 진심궁금하고 조금은 빨리 스토리가 올라오기를 매일기다리는데,요번주는 또 더안올라오나보다 담주월욜을 또기다려봐야지,참 이소설은 젊은층만은아닌 나같은 늙은아짐들한테도 자ㅗㅇ말 재미지단걸 느끼게해주는 작품이다

[매비악]

아니 무슨 학교 숙제 하세요?

[li******..]

사람마다 표현양식은 틀려요 비난성으로 숙제검사하는분은 댓다신분이신듯도하네요

[검술매니아]

자추성 추천글 신고했습니다.

[li******..]

왜그리 생각하셨는지는 모르나 그리생각해서 했담 어쩔수없겠죠?참 재밌는 분들이시네요

[대단]

난 재미있던데

[거짓말.]

이거 완전 가슴이 웅장해진다급의 글인듯

[굽네인간]

추천글 엔터좀 쳐줘요 가독성 ㅎㅌㅊ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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