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둥은 요즘 많이나오는 소설속에 빙의되는 내용이지만
주인공은 그 소설의 주인공의 소환수가 되어버린다..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2명의 주인공이 있는데요.
그건 소설의 주인공 한영광과 주인공의 소환수 룩스(Lux)입니다.
영광씨는 불의의(?) 사고로 헌터가 되었고 그 능력은 소환술사입니다
그리고 가장 처음 소환한 소환수가 바로 ~
귀욤뽀짝 깜장 아기 고양이(표범) 룩스입니다.
이로서 영광씨는 룩스의 집사가되어버리죠 네 아기 고양이(표범)
이니깐요 당연한 결말이죠..
30대 아저씨의..적나라한 룩스에 대한 애정행각은 참..대리만족도가
높습니다..아..나도 저러고 싶다라는 그런 마음이 뿜어져 나오죠.
아직 10화도 채 나오지 않았지만 이러한 영광집사와 꼬양이 룩스의
캐미가 참으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P.s 나도 집사처럼 우리 룩스 솜방망이 빨고 싶다..! 하악..! 하학..!
5~6화 추천 귀욤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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