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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베스트에 있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작가의 유머코드가 잘 맞아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3

Status라고 했어야

찬성: 1 | 반대: 0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최근 대역물의 새로운 시도 진짜 단숨에 읽었어요 작가님과 추찬인 감사

찬성: 1 | 반대: 2

후반가서 너무 대놓고 자네말이면 팥으로 죽을 쓴다고 해도 믿는 식의 전개는 아니었음 좋겠네요 초반이 재밌는 이유도 열악한 환경에서의 활약이기에 빛나는 부분이 있는데 대체 역사물은 후반으로 가면 혼자 다 해먹는다고 너무 주인공을 전지전능하게 그리고 역사 속 위인들을 무능해서 겨우겨우 부림 받는게 전부인냥 그리더라구요. 초반 긴장감이 다른 형태라도 좋으니 계속 이어졌음 좋겠네요 재밌습니다

찬성: 4 | 반대: 1

요즘은 1권분량도 안쓴걸 추천하네요 다들

찬성: 0 | 반대: 9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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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대는 사실 검은 머리 대머리의 줄임말...읍읍

찬성: 1 | 반대: 0

솔직히 검은머리 대원수라고 해서 인종차별때문애 가능이나 한가? 하고 매우 부정적이라 몇차례 넘겼는데

오늘 추천글 보고 한번 봐볼까? 왜케 극찬이지? 하면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봤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추천글을 못봤다면 한참더 묵혀두고 한번에 더 길게 볼수 있었는데...

몰입햐서 한순간에 최신편 까지 봐버렸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웨스트포인트 입교는 가능할법한 상황으로 해결.

그부분에 대한 의심이 사라지니 그저 만족 스러울 뿐이더군요. 진짜 추천할만한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6 | 반대: 1

긴장감 없음
너무 잘 풀림...

찬성: 2 | 반대: 3

30회까지는 명작많음 50회가면 평범해지고 100화넘어가면
그 작가의 실력이 나오겠죠

찬성: 2 | 반대: 0

2차대전 즈음 미육군 사관학교가 생각보다 저질일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 신선한 소설이었습니다만, 인종차별이 너무 가볍게 묘사된 측면이 안타깝습니다. 하긴 너무 리얼리티 중시하면 프로불편러들이 사이다만 찾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어엌 왜 이리 일찍 추천해주신건가요...좀더 분량이 쌓이면 더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사실 몇가지 무리한 어거지 설정을 운빨로 돌파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작품이라.. 논문을가지고 도박 한것도 현실성이 미비하다고 봅니다..
아니 애초에 1차세계대전 에 미군으로 공을 쌓겠다 라는 게 쉬운일이 아니라서요.. 먼로독트린도 문제고 참호전도 문제인데.. 설마 전차를 일찍 굴릴려고 하나..? 그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찬성: 1 | 반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