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글입니다. 신(神)세지고삽시다.

신(神)세 지고 삽시다!

글

노마(駑馬)

25일 기준으로 23화까지 연재진행중인 글입니다.

고아여서 당장 살기 급급했던 주인공에게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 도착하고,

유언의 내용에따라 어머니가 남겨주신 집으로 향합니다.

도착한 집엔 터줏대감부터 여러 신이 살고있고

신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재능을얻고 그 능력으로 인생역전하구요.

기업에서 갑자기 햄버거가 튀어나와서 당황스럽긴하지만

이대로만 잘 이어진다면 좋은글이 될것같습니다.

큰 특징은 너무 한번에 성장하는게아니라

일상물처럼 천천히 진행되서 좋습니다.

FFF용사도 애독하는저로썬 잔잔한것도 같이읽어야..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씩들 보심이 어떠실런지해서 글 써봅니다.

[관측]

그렇죠 파르나르 작가글을 읽는사람은 잔잔한것도 같이 읽어줘야해요

[관측]

읽고 왔습니다. 설정이 애매해서 다 읽지는 않았어요.
신과 시스템이 있지만 시스템을 아는 신은 조왕신 하나뿐이고 다른 존재는 그냥 인간이라고 해도 될정도? 저런 놀라운 시스템과 신이 있는데 왜 주인공이 고아가 되었어야했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골곤]

제 취향은 아니라 적당히 봤습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푸스로]

볼만합니다 뭐..너무 오바하는감있고 싫어하시는분들은 아 이게뭐야하고 나가실듯한데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볼만한? 가볍게 흘려볼정도는 되는거같습니다

[msbaas]

볼만은 한데 지나치게 가볍다는거...? 일단 뭐든 오버하는감이 있기도하고 설정같은것들이 되게 허술해요.

[요기용]

몇편 봤는데 주인공이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일도 엄청 과장하고 죽는소리하네요 유리보다 섬세한듯

[검은둔덕]

10편정도읽었는데 킬링타임용도안되네요거슬리는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