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어서 추천 합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피식피식한다.
- 질풍검이라는 별명에 대한 주인공의 태도 때문에 재미를 느낀다.
(부끄러워하는 주인공의 태도로 인해 피식한다.)
먼치킨 아들 시점을 보는 이유.
- 노쓰우드라는 이름 값.
- 아버지가 안배해 놓은 것들이 어떻게 쓰일지 궁금하다.
- 차원이동 했는데 그곳이 아버지가 있었던 곳이고, 시간대가 아버지가 차원이동 했을 때와 겹친다.
아버지의 도움없이 주인공이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갈 것인가가 궁금하고, 과연 아버지는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보게 된다.
여기서 아버지가 준비해준 각 가문의 신물로 인해 벌어질 오해와 싸움이 어떤 것이 일어나게 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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