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 현대인의 도덕판타지. [FFF급 관심용사]

선독점 FFF급 관심용사 (종료190503)

글

파르나르

[도덕경 읽고 시작한 작품입니다.]

-파르나르-

주인공은 평범하게 판타지세계에 납치되는 용사. 하지만 그는 범속한 일반용사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제 책상 위에는 늘 도덕경이 있습니다.]

-파르나르-

비범함을 감추고 검과 마법이 있는, 약육강식이 노골적인, 폭력과 야먄의 시대에 멈추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 마왕을 참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마**로 : 작가님 진짜 읽었어요?]

[ ㄴ파*나* : 넵. 2개월 걸렸습니다.]

-17화 코멘트 발췌-

온갖 역경과 고난을 견뎌낸 용사. 끝내는 여로를 함깨한 동료 배신까지….

-도덕경-

노자의 책

《도덕경》은 노자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도가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노자》로도 불린다. 노자는 이 저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였다.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첫화부터 마왕을 참하여 낸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약속된 귀환이 아닌 납치범들의 억지와 이세계생활 2회차였다….

도덕경 2개월 공부하고 집필한 바로 그 작품!

파르나르 최신작!

현재 17화 연재!

[앗! 너무너무 재미있다!]

-코멘트 발췌-

너는 이미 읽고 있다...

p.s.  거짓말은 한적 없다.

[나귀턱뼈]

아니, 성적 기준에 인성은 대체 뭔데? 대륙 파괴도나 문화경제 변화도가 아니고 인성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한 기준이 있다는 점에서 납치범들의 진의가 따로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crxn]

마음에 안든다고 동료들 몰살시켰으니 기겁했겠죠?

[리치A]

맘에안든게아니라 마왕잡고배신때릴려고해서선수친걸로아는데

[책벌레77]

그냥차원이동시킨애들기준에맞는호구가아니라인성0점인거임

[Ploud]

그냥 보면서 피식피식 합니다

[파레토]

강추

[레이지아]

추강 합니다. 작가님은 충분히 도덕경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내꿈은노인]

작가님 다른작품은 취향이 아니엇는데 이번작품은 주인공이 골때리게 도덕적이라 끝까지 따라갈듯.

[헬헤븐]

음 뇌가 멈춰지는 진귀한 추천글이네요

[헬헤븐]

뇌가멈춤김에 글보러 갔다가 심장까지 멈추는줄 ㅋㅋㅋ 코드 맞으면 재미있을거에요 ㅋㅋㅋ

[시토스테롤]

파르나르가 파르나르한 작품 乃

[chchcch]

추천글 너무 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광고편 보는줄

[네버로스트]

교육도서

[과몰입주의]

솔직히 작가 도덕경을 읽은 것 같긴 하다.
다만 그렇기에 주인공은 도덕적인 부분이 1도 없음을 알 수 있지.

[개체의반역]

추생드

[쇠불길힘]

파르나르네

[치킨생맥]

도덕경 커버가 사람가죽으로 되어있는 버젼 말이죠?
참 명작입니다. 두번읽으세요.

[뱀같은매력]

이런 20화에 추천할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수 쳐버리셨네

[귄아]

강추

[비바도]

ㄹㅇ 주인공 대놓고 싸이코라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