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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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amon
- 18.07.29 1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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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8.07.29 10: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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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책좀보자잉
- 18.07.29 17: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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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8.07.29 21: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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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용천마
- 18.07.31 0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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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금덩이
- 18.07.30 19: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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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7.29 10: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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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지오아범
- 18.07.29 10: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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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샨토토
- 18.07.29 12: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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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18.07.29 13: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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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8.07.29 13: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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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향인
- 18.07.29 19: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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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8.07.29 21:25
- No. 13
-
- Lv.36 sh*****
- 18.07.29 13: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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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글먹이J
- 18.07.29 15:42
- No. 15
긍정적인 점 :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감. 즉, 속도감이 있다. 그래서 취향에 맞는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빨려들어감. 추천 많은 것도 이해는 감.
부정적인 점 : 초반 이후로 신적인 존재의 개입으로 게임을 몇 번으로 깼다는 메리트가 사라짐.(이게 뭐가 문제냐면, 주인공이 어떤 짓을 해도 신적인 존재가 개입해서 무용지물로 만드니까 이걸 왜 계속 봐야하지? 어차피 의미없는 몸부림인데-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다른 소설도 이런 경우가 많았음. 그게 문제가 안 되는 건, 주인공이 어떻게든 신적인 존재를 물리치려고 함.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자포자기한 건지 그냥 게임을 끝내는 데 맹목적임. 유료 연재 후 따라가긴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읽지 않았던 소설. -
답글
- Lv.96 제로피스
- 18.07.30 06: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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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18.07.29 16: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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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18.07.29 20: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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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8.07.29 21: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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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Ryuche
- 18.07.30 12:26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