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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또 추천글좀 그만쓰라느니 어쩌니하는 수준낮은댓글 달리기전에 먼저씁니다 글이맘에안드시면 어떤부분때문에 별로인지 비난이아닌 비평을하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다른사람들 추천하는의도를 멋대로 조리돌림해서 폄하하지말고

찬성: 14 | 반대: 23

거뭐 주인공 부하놈이 갑자기 이상해지는 장면에서 하차했던 사람입니다.

1. 주인공 부하였다가 갑자기 대립점이 된 그놈의 개연성이 상당히 급진적으로 억지였음.
2. 댓글로 독자들끼리 싸우는데, 작가님이 설명? 변명? 하면서 댓글이 더 난장판에 지저분해져서 더 보기 싫었음. 차라리 묵묵하게 쓰셨으면 더 나았을 듯.

찬성: 19 | 반대: 1

저도 그런부분이 있었는데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4

저도 주연으로 올라온 그놈때문에 하차

찬성: 4 | 반대: 1

피곤한글 뭔가 글이란건도 엔터테이먼트같은 즐거움이 있어어야하는대 중2병중증아니면 그닥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없어보임 그냥 직관적으로 다가오는글이아니라
뭐 이런느낌받는사람을 뭐라해도 취향이니 다만 좀 과하게 추천조작질하는것같아보이는건 추천수대비 순위가 답을 말하지 않나 싶다

찬성: 24 | 반대: 6

초반에는 흥미로웠는데 이상하게 글이 안읽혀서 안읽던글이네요 저는 초반에 동기부여?부분에서 어색한거랑(간절히 원하는사람들 불러오는데와닿지않음) 이런저런부분있었네요

찬성: 4 | 반대: 1

긍정적인 점 :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감. 즉, 속도감이 있다. 그래서 취향에 맞는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빨려들어감. 추천 많은 것도 이해는 감.

부정적인 점 : 초반 이후로 신적인 존재의 개입으로 게임을 몇 번으로 깼다는 메리트가 사라짐.(이게 뭐가 문제냐면, 주인공이 어떤 짓을 해도 신적인 존재가 개입해서 무용지물로 만드니까 이걸 왜 계속 봐야하지? 어차피 의미없는 몸부림인데-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다른 소설도 이런 경우가 많았음. 그게 문제가 안 되는 건, 주인공이 어떻게든 신적인 존재를 물리치려고 함.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자포자기한 건지 그냥 게임을 끝내는 데 맹목적임. 유료 연재 후 따라가긴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읽지 않았던 소설.

찬성: 7 | 반대: 1

도입부가 뭔가 TV 약광고 같은 느낌이 나는 추천글이지만... ^^

꽤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저도 추천.

찬성: 2 | 반대: 4

윗 댓글에 반대가 달린 이유는?
1. 자기는 재미없는데 누군가 재미있다고 적으니 배알이 꼴려서?
2. 치킨생맥이란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싫으니 그냥 반대를 누르자?

그냥 이 추천글이 싫으니까 긍정적인 반응하는 사람에겐 다 반대를 누르자라고 보기엔 위에 다른 사람들 글에 반대가 2개씩 박히진 않았으니 이유가 참 궁금궁금~

찬성: 2 | 반대: 4

잊을만 하면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힘법사...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