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56 다크월넛
작성
17.01.12 18:44
조회
4,997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가디록™
연재수 :
193 회
조회수 :
757,340
추천수 :
26,249


요약

현재 모두 무료작품인 가디록님의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디록님은 2년이 넘게 성실연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로 삭제될 ‘뉴밸런스 : 망자의 군단’을 포함하여 총 세 작품을 완결짓고 네 번째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글은 완결된 ‘디어데블 : 파괴의 미학’이며, 이 글이 재미있을 경우 현재 연재중인 ‘리벤지 컨설팅’도 잘 맞을 것입니다. 북한이 주 소재이며 30-40대 독자가 30%를 상회하는 ‘레드오션 : 마탄의 사수’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취향에 맞는 사람들의 연독률과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읽는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차

0. 요약

1. 추천 계기 및 의도

 가. 글의 첫인상과 추천 계기

 나. 추천글의 의도와 내용

2. 작가 및 작품 특징

 가. 작가 특징

  1) 성실연재, 그 초심의 유지.

  2) 글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

  3) 트렌드의 이해와 변화

 나. 작품들의 외적 특징

3. 결론



1. 추천 계기 및 의도


가. 글의 첫인상과 추천 계기


'가디록.'(이하 가디록)님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은 2014년이 마무리되어 갈 때였습니다. 저는 늦게 입대하여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였고, 때문에 북한을 소재로 서술된 글 'R.E.D. Ocean'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현재 '레드오션 : 마탄의 사수'로 제목변경). 2005년 장르문학을 접하고 그 이후로 대여점과 온라인을 오가며 꾸준히 글을 읽었지만, 북한을 소재로 군사/전쟁/밀리터리가 아닌 이야기를 이토록 진지하게 풀어나가는 글은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에는 이 글이 가디록님의 첫 작품이었고, 몇 화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기에 선호작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넘겼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가디록님의 성실연재로 글이 완결에 근접해 있음을 확인했고, 다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글에 빠져들듯 정주행을 끝낸 후 추천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완결이 날 때 까지도 추천글 작성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그 사이에 가디록님은 '디어데블 : 파괴의 미학', '뉴밸런스 : 망자의 군단'두 작품을 완결내고 '리벤지 컨설팅'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음을 느끼고 이 추천글을 작성합니다.


나. 추천글의 의도와 내용


추천글을 작성하는 다수의 독자와 마찬가지로, 저 또한 가디록님의 글이 많이 읽혀 알려지기를 원하기에 이 추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어떤 글이든 독자 모두의 취향을 충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가디록님의 글에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추천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중립적인 시각과 호기심만을 지니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객관성을 잃지 않고 사실에 근거하여 추천글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추천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 가디록님의 글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디어데블, 뉴밸런스, 리벤지 컨설팅과 구분되는 레드오션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서술하겠지만 객관적 수치 분석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각 작품의 외적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최소한 레드오션 초반부와 디어데블 초반부만큼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 작가 및 작품 특징


가. 작가 특징


1) 성실연재, 그 초심의 유지.


가디록 작가님의 성실연재는 객관적 수치로 증명됩니다.

제목

첫화 등록일

최종화 등록일

연재기간

글자수

1일 평균 글자수

레드오션(完)

2014-11-24

2015-06-28

216일

738,320

약 3418자

디어데블(完)

2015-09-02

2016-02-22

173일

936,855

약 5415자

뉴밸런스(完)

2016-03-15

2016-09-04

173일

760,714

약 4397자

리벤지컨설팅(中)

2016-09-10

2017-01-12

124일

558,144

약 4501자

위 연재기간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따라서 휴일을 제하고 연재기간을 환산하게 될 경우 1일 평균 글자수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가디록님은 본업이 작가가 아니며 퇴근 후 글을 작성합니다. 또한 이 글들은 모두 무료작품입니다.

수익으로 돌아오는 피드백도 없이, 본업도 아닌 글쓰기를 위와 같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실연재 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성실연재를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가디록님은 이미 그렇게 했고, 성실연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2) 글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그러한 캐릭터 특성을 부각시키고 유지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작품과 캐릭터별로 OST와 엔딩, 테마곡을 만드는 것은 얼마나 난이도가 높을까요?

가디록님의 서재로 가시면 각 작품의 OST와 엔딩곡, 캐릭터별 테마곡 등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3) 트렌드의 이해와 변화


말씀드렸듯, 레드오션과 그 이후 세 작품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무게와 대중성입니다.


레드오션은 글이 무겁습니다. 소재가 북한이며, 캐릭터들은 대부분 진지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다른 길을 선택한 동료와 싸우기도 하고, 압도적인 악역의 무력에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 캐릭터들의 이타적 희생으로 글이 진행될 때에는 마음이 아프고, 생명을 경시하는 악역은 기분 나쁜 극단성을 가감없이 드러냅니다. 이런 글은 결코 트렌드가 아니었습니다. 가디록님 또한 이를 알고 있었지만,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었다.’고 완결 후기에 밝혔습니다.


레드오션은 소재와 분위기로 인해 안타깝게도 보는 사람만 보는 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읽기로 결심한 애독자들의 연독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1화 조회수 대비 20화 조회수의 비율은 21.6%이며, 20화 조회수 대비 40화 조회수는 무려 92.9%에 달합니다. 제목에 끌려 들어와 읽기 시작한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만 연독을 결심했지만, 일단 읽기 시작한 사람은 90% 이상 40화까지 따라왔다는 뜻입니다. 또한 40대, 50대 독자가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첫 글인 레드오션을 성공적으로 완결한 후, 가디록님은 트렌드에 따라 글에 큰 변화를 줍니다. 두 달간의 휴식 후 연재되기 시작한 디어데블은 과연 같은 작가가 쓴 글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분위기가 밝게 변했고, 주인공은 패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레드오션의 주인공 서명건이 조심스럽게 전략적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면, 디어데블의 주인공인 유은작은 일단 때려눕혀서 굴복시킨 후 대화를 시작하는 인물입니다. 압도적인 폭력성으로 일을 해결하기에 수많은 전투장면이 쏟아집니다. 변화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디어데블의 조회수는 레드오션 조회수의 3배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가디록님은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으며, 선택에 따라 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적응을 넘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 작품들의 외적 특징


작품의 내적 특징은 읽는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여기서는 외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연재 순서입니다. 연재 순서에 따라 읽으면 매끄럽게 읽힙니다.


제목

조회수

추천수

추천비율

초기연독률

연독지속률

레드오션(完)

333,032

9,433

2.83%

21.59%

92.86%

디어데블(完)

1,167,654

45,415

3.89%

44.09%

82.33%

뉴밸런스(完)

528,630

17,308

3.27%

30.79%

73.30%

리벤지컨설팅(中)

386,026

14,673

3.80%

-

-

*연재중인 리벤지 컨설팅의 초기연독률과 연독지속률은 변동중이므로 미기재.

산출방식 및 산출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표

산출방식

산출의도

추천비율

추천수 / 조회수

연독 결심자의 만족도 확인

초기연독률

20화 조회수 / 1화 조회수

제목에 끌려서 들어온 사람 중 연독을 결심한 사람의 비율 확인

연독지속률

40화 조회수 / 20화 조회수

연독을 결심한 사람 중에서, 발단-전개 부분을 읽은 후 결정을 번복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을 확인


먼저 각 작품의 추천비율부터 보겠습니다.

2%~4% 사이의 추천비율이 너무 낮은 것 아닌가 싶은 분들이 계실 겁니다. 유료작품에서도 명작으로 유명했던 비따비가 3.93%였으며, 유료에서도 베스트에 오르는 연재작들이 보통 3% 후반~ 4% 초반 대의 추천비율을 보이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무료연재작으로 3% 후반대의 추천비율을 달성한 것은 유의미한 성과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디어데블의 경우 평균 3.89%를 달성했습니다. 이후 뉴밸런스에서 3.27%로 부진했으나 현재 연재중인 리벤지 컨설팅은 다시 3.80%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초기연독률과 연독지속률을 비교하며 관찰하겠습니다.

레드오션이 다른 세 작품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쉽게 해석하자면, 초반에 독자 다수가 나가떨어졌지만 일단 읽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계속 따라갔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어데블은 글의 내용이 트렌드를 따라가며 상대적으로 높은 초기연독률을 확보했습니다. 레드오션보다는 다소 하락했으나, 연독지속률도 크게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뉴밸런스입니다. 추천비율도 부진했던 만큼 초기연독률과 연독지속률 또한 하락한 것이 보입니다. 가디록님 또한 스스로 글의 내용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2017년 1월 8일 리메이크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따라서 2월 1일부로 뉴밸런스는 삭제될 예정이며, 차기작 ‘리얼라이저(Realizer)’가 뉴밸런스를 대체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과 비교할 때, 연독지속률은 준수합니다. 다만 디어데블을 제외한 글들의 초기연독률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쉽게 말해, 취향과 글이 맞지 않는 분들이 다소 계신 듯합니다.


3. 결론


가디록님은 전업 작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2년이 넘도록 성실연재를 직접 실천하였으며, 트렌드에 따라 글을 변화시키는 능력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추천비율이나 연독지속률등 성과도 준수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가디록님의 글을 읽어볼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용이나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레드오션은 다른 글들과 많이 구별됩니다. 예상독자는 꽤 좁지만 만약 취향에 맞다면 끝까지 읽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디어데블은 가장 많은 독자가 가장 많이 만족한 글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레드오션 초반부와 디어데블 초반부만큼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디어데블이 재미있게 읽힌다면 리벤지 컨설팅 또한 재미있을 것입니다.





Comment ' 84

  • 답글
    작성자
    Lv.56 다크월넛
    작성일
    17.01.24 12:28
    No. 81

    제 추천글이, 부디 유의미한 의외성이 되어드렸길 바랄 뿐입니다.ㅎㅎ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7.01.22 16:12
    No. 82

    이게 시리즈별로 읽어야만 이해할 수있는 작품이었다면 이런 추천글도 나쁘진않은데, 본 글에 추천인님께서 작성하신 \'순서는 상관없다\'라는 말은 리벤지컨설팅의 주요 줄거리를 안 적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이거 뭐 작가의 성실성과 타 독자들의 연독률, 추천수를 보고 \'이 작품은 재미있으니 당신도 재미있을것이다\'랑 다를 바가 없네요. 직접 가서 판단하라라고 할거면 추천글 쓴 의미도 무색해지는거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다크월넛
    작성일
    17.01.24 12:11
    No. 83

    ...?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추천글에는 그 작품의 구체적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가 공지된 규칙이었나요? 왜 그것을 당연히 전제로 깔고, 이를 지키지 않았으니 \'무색해진다\'고 판단하시는지 저로선 알 수가 없네요. 마음속에 혼자 가진 규칙으로 판단을 하시는 분들까지 만족시켜드리기엔 제 글솜씨가 부족하네요.
    다만 재미에 관해 말씀을 하셨으니 이에 대해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미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재미가 개인의 주관에 의해 형성되고, 그 주관을 가장 공통적으로 충족시킨 글이 인기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객관적 수치를 사용했습니다. 적어도 내가 읽어보니 재밌더라, 당신들도 재미있을 것이다 라는 주장보단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재미에 관해 더 좋은 주장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군요. 앞으로 쓸 추천글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7.01.25 03:28
    No. 84

    재미여부로써 수치가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객관적 수치만 보고 그 글에 대해 판단을 하는게 아니자나요? 작가의 성실성이든 뭐든 작품 하나만 놓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게다가 본 작품의 작가가 성실하든 말든 본 작품을 처음 접하는 저같은 사람은 제게 피해를 주지않는 이상 작품만 보고 판단합니다. 거기다 공지에는 없으나 대체로 책을 읽기 전 보는게 \'줄거리, 작품소개\' 아닌가요? 공지에 제대로 명시하진 않았으나 암묵적으로 사람들이 쓰던 가장 쉽고, 간결하게 재미여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지않나요? 작품 소개.. 그래요. 직접 작품 보러 가기 눌러서 작가님이 쓰신 작품 소개든, 줄거리든 볼 수 있죠. 어? 이러면 제가 쓴 직접 보러가라랑 다를바가 없네요. 그래서 무색해진다는 말을 쓴겁니다. 직접 보라가라라고 할 거면 순현가법님이 쓰신 내용들이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이거 왜 쓴거야\'가 되는거잖아요? 왜 규칙을 지키지않았으니 무색해진다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렇게 쓴적이 없어요. 줄거리가 힘드시면 나열해놓으신 작가님의 다른 작품 속 주인공 특징처럼 리벤지컨설팅의 주인공 특징이라도 적어놓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없네요? 그래서 정작 중요한게 빠졌다는겁니다. 추천글 제목도, 추천 작품도 리벤지컨설팅인데, 작가의 다른 작품 소개\'만\' 하며 작가의 성실성, 연독률만 나오는데다 끝으로 \'디어데블이 재미있으시다면 리벤지컨설팅도 재밌을겁니다\'라고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이게 뭐야\'가 되는겁니다. 다른 작품 소개 하신거면 성공하셨네요. 현재 레드오션 읽고 있으니까요.
    //뭐, 이렇게 장황하게 적어놓았어도 님이 쓰신 마음속에 혼자 가진 규칙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란 말에는 다 부질없는 내용이네요. 정작 중요한게 빠져서 이야기를 해도 눈, 귀를 가리고 계시니 전 그저 혼자만의 규칙을 가진 소수자로 남아야겠습니다. 더 좋은 주장방법같은건 모르겠네요. 만약 알고 있다해도 혼자만의 규칙이 있어서 안알랴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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