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를 시작한지 2년정도된 사람입니다.
손가락이 비루해 이건 진심 재미있다! 라고 생각되는 소설만 댓글을 달던 눈팅족인데요.
이번에 제가 보기시작한 소설중 센추리라는 소설이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추천글을 한번 써봤습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손가락이 비루해 그리 잘쓰지는 못하지만 소설은 볼만한 가치가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으으음... 막상 추천하려니 무엇을 얘기해야 독자분들이 이글에 흥미를 가지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소설은 현재 판타지세계의 원시시대에서 부족경영을 하고있습니다.
그렇죠, 판타지라는 점이 기원이나 대출산시대의 생존과 다릅니다.
그리고...으음...
아! 게임시스템이 들어있고 주인공의 무력이 강합니다.
이런 장점(?)과 함께 전작도 완결을 냈더군요.
여러분 제 손가락이 비루하더라도 작가님 글은 좋습니다.
제 추천글이 엉망이더라도 작가님 글을 한번은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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