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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편 중간쯤보다 하차했습니다. 담장을 그냥 뛰어넘는 능력에 높은 지능을 가졌다면서 왕따인 클라스..왕따아니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나?? 그정도 능력이면 차라리 전학년을 자기가 왕따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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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일날에 몽쉘한박스 사는것도 큰지출인데 20개국어는 뭐로 배웠는가? 둘.. 피부에 보호막으로 일진의 폭력을 버티는데 보호막이 피부의 질감 온도를 가지고 있기라도하는가?맞다면 너무나 작위적이고 아니라면 일진놈들이 감각도 없고 시력은 마이너스여야 모를텐데 이 역시 말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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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서 저런제목은 조회수올리려는 기레기 제목뽑는거랑 다를바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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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못가고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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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전에 등교하면서 은행 가서 정수 떠먹는거 보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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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고아에 왕따..거기다6세때남모를힘..
성격이소심해서 갑자기 쎄져도 반항을못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길들여진거죠
근데..그것도아니네요?
여자가나타났을때 말하는걸보면 성격이또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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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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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보니까 이건 취향 좀 많이 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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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놓고 무협에서 말하는 무영탑같은 것과 사냥학개론에서 모티브를 따와 쓰는데요...
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는 거 보면 저대로의 색이 있는가 봅니다.
좀더 자기색을 입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절 추천해준 분도 개연성을 말하더라구요...
왜? 라는걸 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저보다 나은것 같은 작품을 이렇게 말하고 잇다니 참...
여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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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좀 깨질듯 싶은데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한마디만 하자면요.
흘러 듣지마시면서서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세요...
인정하시면 맘이 편해질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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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고하세요! 오늘 돈까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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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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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도 본 글도 대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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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씀드리는데 지금껏 본 추천작중 최고의 중 2 병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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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정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을텐데, 억지로 쑤셔박아서 어두운 과거를 가진 멋진 주인공! 을 만든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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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한번 봐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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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채 봐도 별루더만 홍보글은 쩌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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