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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6

  • 작성자
    Lv.87 천의무정
    작성일
    16.08.11 18:02
    No. 81

    기레기들 처럼 제목으로 낚시한건가?
    그럼 성공하신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조아니
    작성일
    16.08.11 18:06
    No. 82

    볼만은 한데 약간 중2병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취향타는 글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커피앤비만
    작성일
    16.08.11 18:30
    No. 83

    해리포터에 한국 판타지를 끼얹은것 정도의 수준입니다.
    별로 특별히 다른 점도 없고 한국 소설 특유의 카타르시스 유도를 위한 이능 뻥튀기가 보이는 정도?
    학교 길드가 4 개인 것도 그중에서 특히 한 곳만 주변에서 까대는것도 해리포터 판박입니다. 심지어 해리포터에서는 \'야망\' 이라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는 양면적 특성으로 묘사했는데 이 소설은 그냥 \'교활함\' 이라고 소개부터 악당으로 만들어 놓네요.
    최근 주인공이랑 옆의 저능아 수준의 조연이 쓸데없이 바보짓 하고있는건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16.08.11 19:14
    No. 84

    추천글보고 놀라고 소개글보고 불안해지고 내용보고 믿고 거르는 소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8.11 19:50
    No. 85

    얼마나 중2스럽길래 그러나 싶어 보러갔다가 내상입었음.토할뻔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6.08.11 19:56
    No. 86

    2회 읽다가 하자...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드리아데스
    작성일
    16.08.11 20:03
    No. 87

    그런데..저정도 능력을 가졌는데. 학교는 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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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16.08.11 20:54
    No. 88

    어그로 끄는 소개글
    제목이 어그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소설판독기
    작성일
    16.08.11 21:52
    No. 89

    라이트노벨 느낌나네요. 항마력이좀 필요한것같습니다.
    저는 하차할게요. 떠드는학생 혼내는 씬에서 살기가 느껴지지 않았다라는 말이 왜나오는지 이해가안갔어요. 읽기 힘든 글인건같습니다. 오글거려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ㅍㅇㅍ
    작성일
    16.08.11 23:59
    No. 90

    추천글보고 봤다가 좋은글 하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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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2 00:15
    No. 91

    처음엔 추천글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다시 보니 눈길을 확 끄네욤.
    어찌 됐던 노출이 많이 되니 조회수가 적은 작가님한테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긍데 첫 화부터 아무 사유 없이 왕따를 너무 말도 안되게 당해욤...
    그리고 자기 가문의 심복인 여자는 가난의 극치를 겪고 있고 곤란한 상황에 빠진 주인공을 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그냥 간 건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그 여자가 의식이 성숙해지면 다시 찾아온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내면의 성숙함 판단하고 다시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마디도 나와있지 않더군요.

    그리고 사람을 죽일뻔 한 경험이 있어서 폭력을 싫어해서 반항을 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반항의 수단이 폭력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일진들이 전교 일등을 그 정도로 괴롭히는 것이 가능한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일주일만에 20개의 외국어를 돈도 없이 익힐 정도의 천재가 그런 비합리적인 폭력을 학창시절 내내 당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앞 분의 대댓에 달았는데 방어막에 대해서도 주먹을 휘두르는 상대방이 이질감을 느끼지 못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반발력이 없어야 합니다.
    아마추어가 주먹질 잘못하면 손가락뼈 나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프로 복서도 맨 주먹 다칠까 봐 조심하는데요..

    1화는 참고 보다가 2 화에서 후퇴했습니다.

    중2병에 관계없이 손 가는 대로 쓴 느낌이 강려크하게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12 00:32
    No. 92

    진짜..쪽팔린줄 알아야지.. 지인인가 아니면 뭐 받고 해주는거임? 양심있으면 추천글 이따구로 쓰지맙시다 추천글이 올라올만한 글이 아닌데 뭘보고 극찬에 백겹씩 포장을하지 혹시 앞이안보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12 00:43
    No. 93

    2화에서 하차할게요...미안합니다 작가님. 이건 아닌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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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8.12 01:38
    No. 94

    추천글만 봐도 거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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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도덕선생
    작성일
    16.08.12 05:06
    No. 95

    아... 이... 크읍.. 선발대의.. 지원을... 시도했다가... 후회막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하이바괴수
    작성일
    16.08.12 12:02
    No. 96

    와 세상에.... 누가 이런 끔찍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12 12:05
    No. 97

    강력한 혼-파-망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6.08.12 12:56
    No. 98

    추천글이 어그로니까 각종 어그로 다 끌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16.08.12 18:06
    No. 99

    주화입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디쿠
    작성일
    16.08.12 20:42
    No. 100

    담을 그냥 훌쩍 넘는 피지컬에 처맞고 다니는걸 보고 하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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