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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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바른말
- 16.11.27 22:3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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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1 키루미
- 16.11.28 12:2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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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미련곰탱
- 16.11.28 00:0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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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gm*****
- 16.11.28 00:1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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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홀어스로스
- 16.11.28 13:5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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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단빙글
- 16.11.28 00:3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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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드왑3
- 16.11.28 00:3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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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화려한휴가
- 16.11.28 03:3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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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Luiyan
- 16.11.28 04:4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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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FoolBear..
- 16.11.28 06:0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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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해골기사
- 16.11.28 07:5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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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실버크로스
- 16.11.28 12:1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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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키루미
- 16.11.28 12:3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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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키루미
- 16.11.28 12:3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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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11.28 13:5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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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사는이야기
- 16.11.28 14:19
- No. 36
초반부, 난이도 헬모드에서 혼자서 60층까지 클리어했다는 이야기를 한 후,
1층부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어느정도 "정해진 결말"을 보는 기분이라,
다음편을 향한 기대감이 높지는 않더군요.
독자들은, "과정은 모르나 주인공이 60층까지 클리어했음을 이미 알고 있다."라는 사실을 이미 상기하고 보는겁니다.
또한 초반에 같이 있는 동료가 나와도,
주인공이 "혼자" 60층까지 클리어를 했으니,
이 동료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갑자기 동료들이 귀환한다는 등)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죽음이 기정사실화가 되있는 것 같달까...
때문에 이 동료들이라는 캐릭터는 "지나가는 사람1,2"정도로 인식이 되어 딱히 눈여겨보게 되진 않더군요.
느낌을 예로 들자면...
"영화의 마지막 결말만 본 상황" 또는 "누군가 결말만 언급한 스포일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열린 결말인 상황에서, 초반부부터 이야기가 진행이 되니...
"아, 언제쯤이면 주인공이 60층에 도달해서 새로운 전개가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고,
살짝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그리 크게 들진 않았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 Lv.73 또다른내일
- 16.11.28 15:0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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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내생에봄날
- 16.11.28 15:1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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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올드보이2
- 16.11.28 21:2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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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혈기린본편
- 16.11.28 21:4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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