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별로 기대하지 않고 보았습니다만 결코 어디서고 이만한 박진감과 짜임새를 가진 대체역사물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주인공의 부하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용맹 과감함과 부하들의 지칠줄모르는 충성스러움이 잘 어우러져서 단점을 찿기 어렵네요.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만주를 먹고나서 마적과 비적들 톰과 로베르타라는 서양여자와 막후 음모를 꾸미는 열강들의 음모를 깨부수고 바퀴벌레같은 문치파 역적들을 싸그리 소탕하고 러시아와 노일전쟁으로 연해주와시베리아를 석권하고 대만과 동남아세아와 태평양을 석권하는 대양함대의 활약으로 우리 주인공 한승범이 계속 활약할 수 있게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1차대전과 2차대전까지 활약을 기대합니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필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네요
풍아저씨 라는 작가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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