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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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예식장식품
- 15.06.19 14: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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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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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시문아
- 15.06.19 15: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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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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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난정(蘭亭)
- 15.06.19 15: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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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복면작가
- 15.06.19 16: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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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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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밍교s
- 15.06.19 17: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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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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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탈퇴계정]
- 15.06.19 17: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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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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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Alfine
- 15.06.19 22: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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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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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양산형A
- 15.06.19 23:18
- No. 14
시조와 사자성어들을 쉽게 풀이해주고 진정한 한국소설의 진수라시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첫회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가 배경이 맞는지 의아하네요. 서두에 표기된 전라남도라든가, 인물들이 까마득한 아버지뻘 상대를 이름으로 부르질 않나... 옛날에는 벗으로 사귐에 있어 나이를 중요하지 않게 여기긴 했어도 상호 존중이 기본이 되는 건데 말이죠.
제가 로맨스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배경이 조선시대이고 부장르에도 떡하니 대체역사가 표시되어 있는 소설인지라 신경이 쓰이네요. 완성도는 작은 부분에서 드러나는 법이라 생각하고, 이 이야기는 아쉽게도 그런 부분이 부족한 글 같습니다. 1화에서 벌써 고개가 갸우뚱 거려집니다. -
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4:46
- No. 15
앞 단락은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그냥 넘어갑니다.
두번째 단락,
아, 송구합니다. 제가 부장르에 '대체역사'라고 설정해놓았었군요.
하지만 그냥 역사물이 아니고, 이 소설에선 역사를 반영한다는 뜻의 대체역사로 인식하였기에 그리 설정했었지요^0^ 부장르를 님처럼 판타지로 하려다가 그냥 대체역사로 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적을 당하였으니 고쳐야죠. '꼬리 잘랐습니다'
완성도? .... 양산형님, 제가 님의 추천글에 가서 이런 식으로 비방하는 글을 남겨볼까요?(한 때 제 전공이 비평이었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람이 되긴 싫으니 그만 두죠.
양산형A님이 돌아오셨다는 추천글로 미뤄보건대, 이 방면의 거두이신 모양인데,
부디 '답게' 처신해주시기를 ....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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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양산형A
- 15.06.20 05: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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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6: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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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양산형A
- 15.06.20 08:1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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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난정(蘭亭)
- 15.06.20 09:38
- No. 19
예, 도입부에 전라남도라는 명칭을 집어넣은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그 말씀을 안 드렸었군요. 그래서 '전라남도' 역시 잘라버렸지요. 그 지적, 감사드립니다. 자기작품은 완결을 짓지 않고 밀쳐두었다가 돌아와 다시 연재하시는 분이 할 소리가 아니라고 한 글에 속상하셨군요.
하지만, 딱히 잘났다고 하시진 않았지만, 잘난척하시는 걸로 읽혔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의 배경은 중종~명종, 그리고 삼국시대입니다. 이 소설은 이미 종이책으로 출간 된 것(저는 완성되지 않은 글은 발표하질 않습니다)이므로 그 시대가 결말 나 있는 것이지만, 웹소설로 거듭나는 김에 나중엔 현재에서 결말이 날지도 모르지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시대적 배경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아버지뻘 되는 선비를 턱턱 이름으로 부르는 조선사람....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쌍놈의 자식이라는 소릴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선비에게 '나리'나 '대감'이나 를 쓰지않고 '선생'이라고 쓰기로 한 '고민 끝에 결정한' 작가의 설정에 의한 것이니까요.(쌍놈이 아니라도, 양반도, 안 보는 데선 남의 이름 척척 부릅니다^^).... 이쯤에서 긁어대는 댓글, 마무리하고 싶네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꾸벅! -
- Lv.15 김종성
- 15.06.19 23: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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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