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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백년간 식인을 해온 부족의 사람이 한국에 와서 한국인을 잡아먹었다면 어떻게 말씀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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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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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치킨생맥님 이작품 추천글 마다 이런댓글을적으시던데 작품 읽으셨습니까? 사실 작품에는 치킨생맥님이 말하셨던 안좋은 이슬람 에 대한 모습을 주인공이 자아성찰하는 내용이 있거든요? 작품을보셔야죠 현재 주인공이 강간살인 폭행 하던가요? 치킨생맥님이 자꾸 예를드는 '명예살인'주인공이나 주변인물이 저질렀나요?지금 치킨생맥님이적으신 댓글은추천글에 달릴댓글로는 하등쓸모없는내용입니다.. 님이적으셨잖아요 그리고 이슬람 믿는사람들이 명예살인을 다하던가요? 중동에서도 일부고 유럽이나 미국 선진국에 이슬람인들도 하던가요? 게다가 주인공이 행하지도 않고요 결국 님이 지금껏 싸지르신건작품을 종교차별적으로 보게만드는 아주악랄한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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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후 아크바르!
구글에서 '미국(또는 캐나다/스페인/프랑스/영국/독일 등등)'과 '명예살인'을 함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링크를 드리면 의심하실것 같아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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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예살인이 아닌 일부다처제에 한해서 말씀을 드린거고요. 당연히 명예살인도 '살인'이니깐 안되겠죠? 일부러 그러는건지 독해력이 없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일부다처제에 대해 수천년간 그들의 생활방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식인을 말한 것이 어느부분에서 타당한지 말해줄래요? 제가 일부다처제에 대해 자유로운 성생활로 예시를 들어서 '틀리다'고 말할 수 없다는 논리를 세웠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의하는지요?

님이 말했다시피 사람이 문제인거라면 이슬람을 포교하는게 왜 문제가 되지요? 어느종교이든 한국화를 해온 우리나라에서 문제되는 것은 바꾸면 되는것 아닌가요?

님은 로또2등이 이슬람을 좋게 얘기한다고 문제시하고 있는데, 이슬람이 하등한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개신교라고 하시죠. 전 천주교는 개신교와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타종교에 대한 태도면에서요.) 와 같은 레벨의 종교라면 왜 좋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제가 앞서 말했듯이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살인'은 잘못된게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일부다처제는 아니라고 논리를 설명했구요. 테러 문제 역시 그 근원의 문제를 설명했고,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박이 없으시네요.

살인, 강간(? 이건 왜 꼈죠. 한국도 많은데), 폭력이 틀리고 종교로 포장하는게 틀리다는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제가 치킨생맥 당신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로또2등이 (이슬람에 대해 그다지 좋게 얘기한것도 없고, 나쁜점도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이슬람을 좋게 얘기한다고 해서 왜 그걸 문제삼냐는 겁니다.

우리 토론의 첫 시작이 바로 그것이에요. 그런데 님이 이슬람은 하등한 종교가 아니고, 믿는 사람의 문제라고 말한 순간 님의 주장은 자기모순에 빠지는 겁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라면 바꿔야죠. 지금 중동에서도 여권신장 움직임이 조금씩 있잖아요. 그들은 단지 왕조를 벗어나지 못한 중세, 근세를 아직도 살아가고 있기에 서방보다 민주화가 늦은 것 뿐입니다.

ps. 자유로운 성문화를 왜 들먹였는지 그 맥락이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한번만 읽어보세요. 저는 일처다부제를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로 예시를 든겁니다. 명예살인을 데려와서 꼬투리 잡는건 그야말로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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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슬람교 친구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들이 이슬람 포교를 해도 이렇게 비판적으로 말할건가요? (애초에 이슬람교 친구가 있다는걸 못믿겠지만요.) 적어도 우리나라 이슬람교인이 명예살인한다는건 아직까지 못들어봤는데, 로또2등 작가분도 마찬가지고요. 살인은 안했을것같네요.

그런데 대체 왜? 소설에서 이슬람교에 대해 나오는것을 문제시하는 건가요?

소설속에서 이슬람교를 나쁘게 얘기한 가장 큰 부분을 말해드리면 (소설을 안읽어봤을거 같아서.) 주인공이 이슬람교 믿는것을 그만두면 살해당할 위험이 크다고 말하고 있고, 실제로 1부 완결에서 살해당합니다.

이슬람 국가의 왕자가 종교문제로 고민하는 부분도 나오고요.

그냥 좀 안타깝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로또2등 작가를 괴롭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공짜로 읽을거리 제공해주는 작가분이 님한테 크게 잘못한거 없습니다. 님은 안읽으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이슬람교가 하등한 종교가 아니라면 포교를 하든 믿음을 강요하든 님이 상관할바 아니구요. 목사가 성폭행하고 사람죽인다고 개신교 믿지말라고 안그러잖아요.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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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형적인 논리 패배후 '아 몰라~' 반응이네요. 그렇게 사세요. 불쌍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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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후 아크바르!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논리로 패배한게 아니라 겁이나서 비겁하게 패배선언하고 꼬리만겁니다.
몸 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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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덧글에 좋아요도 제가 눌러드렸습니다!
알라 후 아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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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찡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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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살인과 여성차별을 하라고 코란에 적혀있다면 당연히 이슬람은 이단이라고 봐야겠죠.
성경에 흑인을 노예로 삼으라고 적혀있지 않은 것처럼 코란에도 직접적으로 적혀 있지는 않겠죠?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읽어보고 알려드리죠.

테러에 대해 일견 이해하신거보니 제 댓글을 읽으신것 같군요.(뿌듯) 하지만 폭력과 살인을 납득할 이유는 없습니다. 납득이 되면 이미 님도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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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대한 생각은 원래부터 있던 생각이에요 ㅋㅋ;; 흑인문제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종교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긴한데... 결국 종교전파의 주체는 대부분
중동사람일건데 그들의 가치관까지 닮아가는건 아닐지... 그리고 부르카나 히잡 같은게 코란때문이라고 알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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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신론자이다 보니 좀 편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네요. 그런 걱정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슬람 국가도 하루빨리 민주화 되어서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석유가 고갈되고 그들의 왕정이 무너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200년 뒤쯤에는 치킨생맥과 저의 토론이 무의미한 그런 날이 오겠죠? 불과 150여년 전에 노예가 해방되었고, 100여년 전엔 우리나라도 왕이 있었듯이 그들도 변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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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후 아크바르!
forever님도 밤길 조심하셔야 겠네요~ ^^
수천년간 내려온 문화입니다 존중하세요!

성경에는 수많은 잘못이나 행동에 대한 벌로 죽이라고 하지만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현대에 와서까지 실제로 행하라고는 하지 않고 하면 종교 자체에서 비난합니다만

코란에는 이교도를 죽이는게 옳다는 말이 없지만 현대에 와서까지 실제로 행하고 종교인들까지 동조합니다!

알라 후 아크바르! (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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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또2등 작가님 글에 댓글 안달기로 했으니깐 앞으로 달지마세요. 또 걸면 스스로 고추 떼는걸로.

님 때문에 잘 읽고 있는 글 작가 멘탈 터져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알라 후 아크바르 놀이하면서 다른 작가 글에서 놀도록 하세요.

제발! 스스로 말한거니깐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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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후 아크바르!
이슬람은 위대합니다!
제 덧글 어디에 다신 덧글 안달겠다는 내용이 있나요?
고추? 어디서 성희롱이신지? 제가 성별을 밝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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