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필 작가님의 신작 추천합니다

선독점 기적의 앱으로 인생역전!

글

장성필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 경영게임 속 바지사장님 작품을 추천합니다

전작에서도 고양이가 나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좀더 고양이에 대한

활용도가 늘어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우동춘이 퇴근길에 새끼 고양이를 구해주면서 작품이

시작되는데요 고양이가 은혜 갚는다고 주인공 핸드폰에 어플을

설치하면서 주인공의 상황이 좀더 좋아집니다

다른 이야기도 말하고 싶지만 스포하는것 같아서 짧게 말한거구요

연제분도 20화가 넘어가서 추천하는 거구요

추천을 잘 안해봐서 그런지 말재주도 없어서 표현을 잘못해요

독자수가 많이 늘어서 유료화까지 승승장구 할수있게

많은 독자님들이 봐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실망하지는 않을거에요

[jk*****]

친환경재벌~ 완주한독자입니다 전 이런판타지를 좋아해서요^^ 이번에도 기대중입니다

[윤군84호]

이 작가양반이 후반부에서 글을 던져버리는 트롤인건 알고 보십쇼.

[cj******]

캣맘이랑 문제가 있어봐서 고양이 극혐인데 감사합니다.

[mi***]

그냥 고렘급 작가 킬탐용도 글쎄...

[소비아...]

고구마 없고 재밌네요

[무직선생]

친환경 재벌을 완결까지 본 사람으로써....후반부가 좀 위태위태하게 진행되지만 그래도 볼만한 소설이고...작가님이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시는지 이번작에도 고양이가 나왔다. 난 엄청은 아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해.

[무직선생]

아냐, 생각해보니 읽은지 오래되서 추억으로 변질된건가? 친환경 재벌 완결될때 좀 실망했던거 같은 기분이...?

[별거없지머]

어떤 연개성을 그냥 고양이로 퉁 치는 작가님~~ 글이 늘어진다기보단,솔직히 장난? 친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망가집니다.그래도 취향에 맞다면, 너무나 심심하다면,게임도 재미없다면 보셔도 됩니다.작가님 언젠가 외면 당한다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마론디폴트]

56화 연재하는데 제목 4번? 5번? 바뀜 ㅋㅋㅋㅋ

[몽환이월영]

세상은 아름답고 범죄자도 사정이 있으니 전부 따듯하게 용서하여 교화해야하므로 처벌하면 안되는데다 고양이를 거의 모르고 상상속의 동물을 가져다 고양이라고 우기고 있음.
일단 직장은 안다녀본 사람이거나 혹은 책임지는게 늘어나는 자리까지 가 본 사람이면 절대 할수없는 사고패턴을 가지고 있고 모든 작품이 두권 분량쯤 가면 어거지가 심해지고 용두사미에 스토리에 세상은 아름다워 외엔 없어지는 사람임. 무엇보다 아신발쿰 전개를 즐기는 사람

[nu******..]

이상한 돈많은 여자가 고양이랑 친한 주인공 보고 화내서 돌아가는 장면에서 하차. 고양이랑 친한게 죽은 오빠생각나서 그랬다니까 이해한다는 주인공이라니. 그럼 살인자랑 닮았다고 미워하고 만날때마다 욕해도 어 그래하고 인정하나?? 안그래도 꾹참고 보다가 너무 진행이 허술해서 하차

[지뢰감정사]

장성필작가 작품은 추천을 못하겠는게 초중반까진 글을 재밌게씀. 대부분작품들이 성장형 먼치킨이라 초반에 고구마요소 못버티는 사람들 한데는 뭐 취향자체가 안맞으니 떨어져 나간다지만 그런요소도 괜찮은 사람은 따라감. 문제는 중후반부터 작가가 뒷심이 너무 떨어진가는거임. 후반부터 굳이 넣어야할 필요가 있나? 생각들 정도의 전개랑 어떠한 작품이든 마지막이 좋아야하는데 여운이 남는데 이 작가는 완결엔딩을 진짜 면전에 욕을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만 만듬.

[얌이탱]

고양이를 좋아해서 계속 보고는 있는데 현실과 다른점은 그냥 판타지라 생각하고 봤지만 주인공이 진짜 무매력...
고양이들과 다르게 주인공이 너무 답답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