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았던 무협지라는 말이 이젠 삼류로 치부됩니다.
그러므로 GO!무림에서는 무협지라는 말대신, 무협소설을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삼류로 미끄러진 무협지라는 말을 다시 올리기에는 너무 쌓아둔 악업이 많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무협지라고 불릴 글이라면 몰라도
이 글은 괜찮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무협지가 아니라 "무협소설"로 불러주십시오.
이에 관련된 글이 무협논단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기를.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전에 좋았던 무협지라는 말이 이젠 삼류로 치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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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로 미끄러진 무협지라는 말을 다시 올리기에는 너무 쌓아둔 악업이 많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무협지라고 불릴 글이라면 몰라도
이 글은 괜찮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무협지가 아니라 "무협소설"로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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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진짜 무협지나 읽는 놈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었는데 옛날 공장무협들을 지금 생각하면 솔직히 그럼 말들어도 될 정도라고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인제 거의 공장무협은 거의 인기가 없고 신무협들이 거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일때 무협도 판타지처럼 문학의 한 장르로 대접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판타지 무협이라는 말도 없어지겟지요. 건곤불이기가 표지에 판타지무협이라고 적힌걸 보고는 이렇게 잘쓴 정통무협도 이렇게 힘이 들구나란걸 느꼇습니다. 작가분들이 지금도 잘하시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반가운 일이 될 것 같네요. 한때의 암울기를 거쳐오면서 잘견디신 분들이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길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묵공님 물론 말이 바뀐다고 본질은 안 바뀌는게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환경미화원을 안하고 청소부라고 계속 한다면 우리나라 사람인식에는 아 정말 하찮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더 많이 생길 겁니다. 즉 본질은 바뀌지 않으나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다는 말이죠. 물론 아무 변화도 없이 말만 바꾼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겟지만 지금 무협을 볼때 많이 바뀌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무협지라는 말이 발목 잡는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협소설로 바꾸는게 맞고 무협소설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을 작품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도 하나의 장르로 잘 인식되고 있느만큼 무협소설도 좋은 장르로 인식 될 수 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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