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예刈
작품명 : 형산백응
출판사 : 뿔미디어
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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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 난무하는 오날날, 정통무협이 아닌 신무협 한 편 !!!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형산의 평제자 '백아'가 전진하는 모습
차근차근히, 전혀 구질구질함이 없이, 심플하게 갑니다.
문피아 연재할 때에는 스토리가 끊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보니까 너무 깔끔하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좍 연결되는 것이 책과 연재의 차이겠죠.
절벽도 영약도 비급도 스승도 우연도 없이 자신의 길을 홀로 무쏘의 뿔처럼 나아 갑니다.
'진산 마님'의 남편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진산마님'의 아자씨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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