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전부
작품명 : 전부
출판사 : 전부
전 체질이 잡식이다 보니 정말 완전 개판 아닌 이상은 그냥
많이 봅니다 근데 감상란 이나 비평 란에 적혀 있는 책들은
대다수 괜찮은 책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근데도 비평이나 비난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협은 산조 와 금룡진천하 들겠습니다 스타일이 다르기때문 입니다 판타지 타타 스탈링 과 가르딘 전기 입니다
전 이 4가지 책들을 아주 재미 있게 보았씁니다
근데 4가지 책들이 전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제가 주간적 생각에서는 참 사람들이 많이 까다롭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산조 골아푸다, 주인공이 조금 나온다, 서론이 길다
제생각은 장경작가는 원래 스타일이다
금룡진천하 자기복제다 대충적는다
근데 현실은 제일 잘나갔다는 겁니다
타타 스탈링 이야기가 흥미 롭지 못하다 조금의 억지성이 있다 이야기의 구성이
현민 작가의 글을 조금만 더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가르딘 전기 주인공이 병진이다 답답하다 왜이래 스타일이 다르니
등등 이야기의 구성 비판 등 조금 많이 있네여
작가들 달라져야 겠죠 전편과 다른 주인공과 성격이 이야기구성이 필요 하겠네여
제 주간적 시선에서 볼때 사람들이야기 적은 것보면
복잡하다고 1권에서 패스 주인공 너무 당해서 패스
여주인공 X간 당해서 패스 사람들 많이 죽인다고 패스
이런 것 저런 것 다골라네요 볼 책이 있을 런지
이문제가 독자가 까다로운 것인가여 출판사의 실수인가
어디서 비롯 된 것일까여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글을 적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