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 작가의 연단가 이번엔 다른 맛이 있다 필히 이맛을 강추함

작가명 : 성상영 (고렘)

작품명 : 연단가

출판사 : 마루

기타 다른 작품이 틀린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서문에서 와 같이 진정 자신의 색채를 이번 작품에 표현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도 여태까지와 보아왔던 무협의 주인공과 틀린 색을 내고 있고

스토리도 산만하지 않고 끈고 맺고 정확하고 소소하게 표현하고

아기자기 한 맛도 있습니다  소재를 재미도 한목 합니다 제가

무협을 본지 꾀 오래 되었는데 연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쓴 소설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재미와 고램작가의 다른 색을 볼수 있는 연단가

강력추천 합니다  

추신 하렘은 될수도 안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쳐신이 다른 주인공과 확실히 다릅니다  

[금원]

기존의 고렘님 글과는 다르다는거외에는 별 장점이 없죠.

[고샅]

그래도 본인 주관적인 이상을 주인공에게 심어놨던 전작들과 비교해서 괜찮았다고 봐야죠.

[no*****]

개인적으론 뇌신보단 낫긴 했는데 이것보단 신성괴의가 낫다에 한표.

[몰과내]

이미 워크마스터가 하렘을 건설했기 때문에 연단가는 포스가 약하지 않을까요? 하하.

뇌신이라는 작품도 연단 이야기지 않았나요? 뭐, 연단의 탈을 쓴 무공인거 같기도 했지만...

[천조千照]

여전히 변함 없는 스타일?
같은데요. 처음에는 그래도 나아보였는데. 이제는 식상해져서.

[에이포스]

신성괴의보다 못하다니 .. 헐.. 말도안돼 ..

[코드명000]

고렘님의 신작 연단가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고렘님의 색채가 진하긴 하지만 기존의 색채에 변화를 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것같은데 말이죠
히로인은 독고연 서영, 백이련 전 이세명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랑 세명같다가 하렘이라긴 좀...

[초무야]

3명이 하렘이 아니면 몇명이 하렘인거죠...ㄱ-

과서 술탄과 같이 수십명의 여인들을 거느려야 하나요

[에때]

무조건 나왔다고해서 히로인이 될거같지는 않은데요 ㅎㅎ대충 처음그꼬마랑 제일나중에 백씨여자는 확실한거 같기는한대...근데 신성괴의보다 못하다라....전 신성괴의 보면서 황규영님이쓰신줄 알았는데;;;

[탐구]

또 노닥물입니까?

[금원]

연단이라면 차라리 유수행이 훨 낳죠. 고렘님은 뭐든지 게임의 스킬같이 되서 영 무협에 어울리지가 않아요.

[anqs123]

으음 근데 이번연단가는 꾀재미있으시던데요 신성괴의는 보진않았지만 설명들어보니까 개연성기타등등 애러.. 그리고 하렘이않될수도있는게 연신을만나고 해어지개될경우 무슨향이었나 그것떄문에 연신에대한건 잊어버리는걸로알고있어요

[깜까미]

눈살이 찌프려지는 남녀간의 대화체... 비밀이 많은 주인공이 길가다가 아픈사람 도와주고 (주로 칼맞은 사람들).... 딱 거기까지
위에 어떤분 뇌신보다 재미 있다고 쓰셨는데 제가보기엔 뇌신이 훨 재미 있는듯.
2권초반까지 읽고 조용히...

[쭌님]

이 분 글은 안 읽어봤는데;;
친구가 이 분이 쓴 글이 매우 유치해서 못 읽을 글이라고 비하하더군요.
그래서 안 읽었습니다만....
연단가라는 작품은, 이번 비디오가게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읽어볼 틈이 없네용;

[지크욘]

또 어느권에서 패러디 떡칠할까봐 겁남...
잘나가다 갑자기 패러디 떡칠..라이프 크라이마냥..
그걸 제가 다 알아들었다는것과는 별개로 뭐 남들 다보는 책에다가
왜 자기만의 파티를 하는건지..쩝..

[thetatto..]

손발이 오그라들게하는 작가중 한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