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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정의검에 의해
내공을 회복하는 무진의 탈출하는장면으로 부터 시작이됩니다.
또한... 적사평에 의한 일들...
여기서 벽화운이 참룡 선언을 합니다.
무진에게 배반 당했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무진을
몰아붙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정도로 심하게 몰아붙입니다.
그리고 결국엔 무진에게 가슴팍을 베는 수모까지...
아무튼 무진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무사히 추격을 면하고
구룡성으로 갑니다.(벽화운은 쫌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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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무협인 마도협객전
마를 지키는 자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읽고있지만 볼수록 마음에 드는
소설인거 같습니다. 맨 처음 서에서 주인공의 미래의 모습과
여러가지 떡밥이 가득한 장면을 읽고 흥미가 진진해진다고 해야할까요.?아무튼 앞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한
마도협객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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