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더로그
출판사 : 자음과 모음
더로그1부 완결까지 읽었심니다
더로그가 d&d룰 시스템기반으로 짜여진터라 완성도야 말할필요없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전투신도 스포라포트의 전투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카이레스 주인공이 저주 버프가 걸렸는지 카이레스주변인물들이 대부분 죽더군요 그리고 저는 주인공의 그 애매한 태도가 이도저도아닌 행동떄문에 답답했습니다,,..
메이파의 죽음이후 디모나를 경멸의 대상으로 보고있으면서도 디모나를 다시 좋아하는걸보면 정상인이 아닌걸알았슴다..
그리고 더로그를 보면서 솔직히 이렇게 히로인들??히로인이라하기에도 애매한데 강간당하는 작품들은 처음봐서 정말 충격적이었슴니다..
처음에 카이레스 엄마 천족 바포메트교단한테 육변기강간살
그후 카이레스 주변소꿉친구들은 모두 죽었고 그중에 소꿉친구 뒤스띤은 악마들한테 강간 악마 여러마리 임신
그리고
카이레스를 좋아하던 17살 메이파 팔마교단들한테 집단 강간후 살해
펠라시아 공주 어렸을때 백금발에 미친 브레들리4세한테 근친강간
카이레스를 좋아하던 여기사 그레이스 오크들에게 강간살 확신
스포라포트가 사랑하던 조디악 나이츠 벨론델 월카스트 드래곤한테 몇백년동안 강간 조교 이것떄문에 스포라포트 폭주후 블랙드래곤 월카스트를 털어버림
카이레스의 첫경험상대 니나 강간 (왕국에 유학왔다가 강간후 자살기도. 킷이 빼돌림)
카이레스의 옆동네 공주 레오나 강간.(보디발과 브래들리 4세 사이에서 몸주고받고...후에 린드버그에게 붇잡혀서 능욕을 당한듯
카이레스를 돕는 문댄서의 엄마 강간 (문댄서는 윌카스트의 강간으로 태어난 존재...)
보디발 디모나 강간 (디모나랑 구멍동서)
디모나 카이레스 강간
솔직히 이것보다 강간당하는게 더많은데요 솔직히 주변인들이 이렇게 강간당하게 놔두거나 죽게놔두는건 정말 충격적이었고요 솔직히 중세시대기반으로 해놨더라고 주인공과 연관된 사람들이 이정도로 당하는게 과하다고 생각도합니다 강간의 왕국인 마냥 말이죠 물론 이게 독자들에게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작가님의 의도 과감성이 정말 저에겐 충격적이었고요 작가님의 머리가 정말 대단???? ㅡㅡ 하다고생각됬심니다...아 뭐 이런것때문에 소설의내용이 더럽다 불순하다 그래서 보기엔 뭐하다 이말이 아닌 그저 제가 여태까지 책방에서본 판타지소설중에 이런류에 소설도있다~~이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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