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헌터 6권 짧은 감상평 - 스포없고 읽으신분은 알수있는.

작가명 : 김정률

작품명 : 블레이드 헌터

출판사 : 드림북스

블레이드 헌터 6권을 봤지요. 언제나오나 기다리다 동네 도서대여점에서 받은책을 인터셉트.

내용중의 중요 이벤트는 책을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덮어두고

읽으신분이라면 이해가 되는 감상평.

"청년막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보다....."  재밌습니다.

문제는 다음권은 언제 나올까 하는게. 다음권하니 생각 나는것은

D.I.O는 도데체 언제 나올까하는.

[디펜더]

과연, 이해가 됩니다만, 그것이 과연 경지의 상승인지, 아니면 6권 내내 나오는 여러가지 일(하하)들로 인한 심상의 발전인이 조금 고민되는군요.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6권 분위기 전체가 그렇잖아요. 하하!!!!!!!!!!!!(ㅅ-)

[율곡이이]

저도 D.I.O는 언제 나올지 ㅡㅡ

[케이크]

dio나옵니다 출판일에 보시면 ㅋ

[DontCry]

아아 DIO 드디어 나오는겁니까!!!

[역천태극]

dio가 뭐에요?

[새우깡조아]

너무 웃긴게 그 사막부족의 여인하고 아련한 감정을 가질땐 언제고 그 평민여자인가 한테 두근 거리고 바로 결혼하자고 하는 것도 웃기고 이제 곧 시집 갈 여자인 그 레이첼인가? 그 여자 처녀 취하는 것도 어이없었음.

솔직히 6권의 그 장면 빼고는 더 없이 좋은데. 작가가 너무 주인공을 발정나게 만든 거 같아서 기분이 묘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