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감상을 쓰고싶다고 생각나서 쓰는글.
맨처음에는 영화로 보고 책으로도 다시봤는데 다시보아도 감동. 영화도 좋음.
인간이 되고싶어하는 로봇의 이야기 입니다.
착한 주인덕에 자유를 얻게되고
(하지만 자유를 얻기위해 회사를 만들고 회사소속의 로봇으로 남는 법적으로 좀 꼬이게 해서 자유를 얻음)
인간이 되기 위해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신체 대체 품목들을 개발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달에가서 지구의 사람들과는 달리 한사람의 과학자로 봐주는 인식을 달사람들이 해준다는것을 알게되지만 영화에서는 포풍생략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죽지않는 인간이라는것은 없다는 사실을 꺠닫고
자신의 신체구조를 곧 죽게 될지라도 죽을수 있는 신체구조로 바꾸고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로봇은 인간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재미있게 영화를보고 책으로도 다시보아도 재미있던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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