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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본지 이제 25년정도 됀것 같네요.
처음은 무협으로 시작햇어 판타지를 정복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 그 내용이 그내용이고 뭐라고 햇야 하냐 그냥 습관적으로 책을 보게 됄 정도로 까지 왔습니다.
그레서 책을 봐도 정독을 못하고 그냥 대충 내용만 파악하고 그렇게 책을 봐도 이상하게 게임소설을 잘 안보게 돼던군요.
그런다가 매서커를 보게 돼고 게임소설도 상당히 괜찮았어 지금 까지 못본던 게임소설을 보게 됐습니다.
게임소설을 볼수로 무협이나 판타지소설과 다른맛이 있던군요.
게임은 저도 상당히 좋았햇어 이것저것 안해 본것이 없고 지금도 게임을 하고 있고 제가 알수 잇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니 좀 현실성 있게 다가오는것이 상당히 재미 있던군요.
그레서 처음 무협소설에 빠져던 그 느낌으로 다시 책을 보게 됐습니다.
그런던중 우연히 로그 위저드라는 책을 봐는데 이 책이 또 상당히 맘에 들었어 자신 없는 글이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처음 시작은 다른 게임소설과 별 차이를 몰르겠던군요
돈이 필요 했어 게임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일권은 그냥 다른 소설처름 개인 플레이고 당연히 히든클레스가 나올길레 이것도 다른 소설과 같군나 하는 생각을 햇습니다.
문제는 2권에서 부터 달라 져습니다.
지금까지 게임소설이 파티 플레이도 많이 잇었고 달빛에서 나왔던
대규모 전쟁도 있지만 이 책은 그 내용이 조금 다르던군요.
상세한 전술과 전략이 그 차이점입니다.
보통 게임소설에서 전략 전술은 그냥 이렇게 하다 라는 큰 틋만 잡고 넘었가는고 거의 주인공이나 그 주변인물의 전투력으로 끝장을 보는데 이 책은 주인공의 전투력도 있지만 다른 책과 다른게 전략 전술도 상당히 자세히 나오고 그 설정이 억지 스럽지가 안 던군요.
여기에 상당히 재미 있는 요소도 많이 있고....
주인공 자체의 전투력에 대해서 그렇게 비현실 적이지도 않고
판타지나 무협소설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은 이런 게임소설에 한번 빠져 보는것도 상당히 괜찮으것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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