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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은
헤리포터랑 합쳐진게 아니라 우리나라 해리포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작품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레인을 보면서 그런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일단 레인이 해리포터와 비슷한점은 움직이는 신문입니다.
사진이 동영상처럼 움직이는 것 말이죠. 그리고 금고 또한 해리포터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금고는 철로로 되어있으며 조그만한 호빗이 관리를 하지요. 그리고 후반부에 죽음에 숲(?)이란곳
[해리포터에 나오는 숲과 흡사함(숲 이름은 가물가물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는 영...] 에서 해리포터에 나왔던 괴물 비슷무리한걸 만나게 되고 그걸 숲의 관리자가 구해주죠. 또 음식음 함께먹고 그곳에서 유령이나옵니다. 말도하고 이리저리 돌아디니죠 (다만 레인에선 연주자들) 후반부에 2권 마지막도 그 사람이 직접 움직여서 하는 목숨을 거는 체스도 해리포터의 아이디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사람이란게 저마다 같은걸 생각할수 있을수도 있지만 전 레인을 보면서 해리포터의 내용을 인용했구나 라는 걸 강하게 느겼습니다. 그래도 레인 참 읽을만 합니다.
다만..............
어쨌든 레인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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