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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6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2 20:29
    No. 101

    자 님이 지금 댓글 한 80개의 댓글이 넘어간 댓글들을 다 일일히 안읽어보신것같아서
    말씀드리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아니라 댓글 단분들이 사전적정의를 요구했습니다
    호구도 정의를 원하시고요 제가 그래서 단겁니다 별로 저도 골치아프게 사전적정의를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하하 웃음만 나오네요
    소시오패스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고 판타지등의 주인공은 살인을 해서 주인공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났다 라는 주장이 왜 호구의 정의를 인용할때랑 행동의 차이가나죠

    단적으로 말씀드리죠 대부분의 판타지무협지주인공들은 연쇄살인마입니다
    그것도 희대의 살인마요 잭더리퍼수준이죠 ^^
    그것들이 소시오패스와 비슷하지 호구와 비슷합니까 이것은 님이 뉴스좀보시고
    뭐 분쟁지역에 관심도 갖으시고 하면 아실듯한데요 너무 평화에 찌든 내용만
    보시면 이해가 안되실듯도 하네요 현실 현대 21세기에도 전쟁과 살육은 넘쳐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14.11.02 17:52
    No. 102

    이거보면 감정이입 쩔듯..

    http://www.youtube.com/watch?v=qV3PhvCf_Jg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2 20:31
    No. 103

    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을 간략하게만 봤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뒤져보지는 않았지만요
    하지만 말이죠 저는 사이코를 뭐 킹왕짱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인 이기주의 보신주의 사기도 당하고 사기도치는 현대 성인들정도의 수준의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죠 사이코가 강도짓하고 길거리에서 총질하는 것을뜻한것은 아닙니다
    동영상올려주신 정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3 12:59
    No. 10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3 21:40
    No. 105

    일단 말하는 것에 일관성이 없고, 다른 분들의 지적의 본뜻을 해석해서 거기에 추가적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자기가 했던 말의 문장을 지키는데 급급하다보니 말 자체가 꼬이시고 답답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주인공'을 원하는 이유가 '장르문학의 수준이 발전하고 주류매체에 장르문학이 소개되길 원하기 때문'이라 하시는데, 그 대표로 드는게 '해리포터'인 시점에서 지금 논리가 심각하게 꼬여계십니다.

    해리포터야말로 "구박받던 불행한 아이가 사실은 마법계의 주요인사로, 마왕(격인 인물)을 물리칠지도 모를 가능성을 가진 아이!"라는, 엄청난 대리만족적에다가 권성징악적에다가 착하기 그지없는 인물들(덤블도어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스네이프까지!)로 넘쳐나는 소설일텐데요.

    반지의 제왕을 볼까요? 전쟁과전투님의 말을 따르자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중간계로 내려왔던 간달프와 사루만 중에서, 사루만 쪽이 좀 더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사루만은 사우론의 힘을 보고 그에게 협력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나름의 힘을 길러 사우론을 뒷치기 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작 중에서는 끝까지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선의 길을 간 간달프가 훨씬 잘 됩니다. 선이 이기고 악이 졌으니, 반지의 제왕은 '문학적'이지 못할까요?

    물론 '신화'를 재현하는게 목적인 에픽 판타지이고, 전쟁과전투님이 언급하신 것들은 현실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것이니 다르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하나 언급할게, 전쟁과전투님이 하시는 주장이 "호구주인공은 현실적이지 못하다"인지, "호구주인공이 잘 되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다"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호구인 주인공이 있다? 그건 현실성이고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전제 설정 단계일 뿐입니다. 이건 "이 세계에는 마법이 있다" 수준의 첫 단계에요. 전쟁과전투님은 개연성 이전에 일단 이 지점에서의 '취향'은 인정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호구주인공 보다는 좀 더 이기적인 주인공이 현실성 있다'는 것을 '그 쪽이 좀 더 수준이 높다'는 논리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를 쓰는 것과 '특이한 경우'를 쓰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소설의 전제설정일 뿐이지, 수준의 차이가 아닙니다. 문단문학만 봐도 그래요. 열정을 가지고 있다가 변질한 후 성공한 사람을 화자로 하던, 그 열정을 가지고 삭막한 사회에서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 사람을 화자로 하건간은 작가가 보이고자 하는 주제나 이야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일 뿐이지, 여기에 무슨 수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호구주인공이 잘 되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인데, 이건 위에 쭉 나왔듯, 호구인지 아닌지는 상관 없이 작가 필력 문제이고 작가가 독자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했느냐 아니냐, 혹은 대리만족의 경향성('선함을 유지하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이냐, '힘을 기반으로 이기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보여주느냐의 대리만족이냐)일 뿐입니다. 즉 이것도 '취향차'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전쟁과전투님은 '현실은 보통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만, 어차피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다 다릅니다. 가장 단순하고 즉물적인 것을 찾아 봐도 '돈', '명예', '권력'에 각기 두는 가치가 다르고 여기에 '사랑'이나 '꿈'같은게 들어가면 또 여러가지로 갈리죠. 당연히 주인공은 '보편적인 인간'이면서 '특징적인 개인'이기도 합니다. 행동과 가치관을, '일반적인 현대 사회의 인간상'에 맞춰야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개연성의 사전적 정의를 들고 오시는데, 개연성은 가능성의 문제고 현실성은 실제의 문제죠. "착한 사람은 소수다"라는 전재가 있을때, "XX가 착할 가능성이 적다", 즉 누군가가 나왔을때 그 사람이 착한 인물일 개연성은 적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착한 사람이 실재한다"는 전제 하에서, "XX가 나왔는데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라는 상황은 현실성이 있는 일이 됩니다. 즉, 이야기 전개가 개연성을 가지느냐, 현실성을 가지느냐는 완전히 다른 판단이 되죠. "아틀란티스가 있었을 개연성"과 "아틀란티스의 현실성"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3 21:45
    No. 106

    그리고 "높은 평가를 받고 사람들이 공감, 혹은 좋아할 수 있는 것은 호구보다는 현실적인 인물"이라는 것도 반론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 인기를 말하셨으니, 영미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얼음과 불의 노래(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인물을 보죠.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

    - 네드 스타크 : 그야말로 '옳음'의 화신 같은 인물이죠. 자기 자신이 정한 '옳은 가치관'에서 한치의 흔들림도 없고,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밖에 행동하지 않습니다. 별 인연도 없는 스타니스 바라티온을 그저 '정당한 후계자'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한 것은 물론, 심지어 자신의 사생아 존의 비밀(어머니가 누구냐)을 아내의 비난과 '네드의 유일한 오점'이라는 세간의 평가까지 감수하면서 끝까지 지킵니다. 전쟁과전투님의 기준으로는 호구입니다.

    - 바리스 : 왕궁 내시면서 국가첩보원의 장입니다. 제무대신인 베일리스와 대조를 이루는데, 이 사람의 목적은 말 그대로 '왕국의 평화'입니다. 물론 음모력은 베일리스와 호각 수준입니다만, 그 궁극적인 목적은 이기심 없는 순수한 열망에 가깝죠(물론 혼란한 왕국에서 '백성으로서' 자기 자신이 피해를 본 영향은 있습니다만). 호구.

    - 제이미 라니스터 : 흔히 악당으로 생각되지만 이 사람도 명예에 따라 행동한 적이 있습니다. 전 왕의 호위병이면서, 반란이 일어난 상태에서 미쳐버린 왕을 직접 죽였죠. 죽인 이유는 왕이 도시를 전부 불태우고, 반란을 일으킨 제이미의 아버지를 죽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이미는 왕을 죽인 시점에서 왕좌의 앉거나 아버지를 대려와 '라니스터' 가문을 왕으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라테온의 군세가 왕궁에 들어올때까지 아무런 일도 안합니다. 그리고 '기사의 맹약을 깨고 왕을 죽였다'는 네드 스타크의 비난과 '킹 슬레이어'라는 오명을 아무 변명 없이 감수합니다. 그냥, '사람들을 구했다'는 아무도 모르는 긍지만 가지고 있을 뿐이죠. 이건 진짜 호구군요. 왕이 될 기회를 차버린 댓가로 얻은것은 엄청난 비난과, 십년이 넘도록 '새로운 왕의 호위병'으로서 일하며 받는 굴욕 뿐입니다.

    -------------

    그 외에도 '현실적'이라고 찬사를 받는 왕좌의 게임에도 수많은 '호구'가 등장합니다. 존 스타크도 사랑을 위해 실리를 져버린 호구일 수 있고, 왕좌의 게임 최고 인기 캐릭터인 티리온도 선악을 따지자면 선에 가까운 회색 인물이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같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물들입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잔혹해지는' 인물도, 왕좌의 게임에는 수 없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런 등장인물들은, 대게 천하의 대악당이라거나 흑막, 또 몇몇 경우는 '멍청이'라고 비난 받습니다.... 슈퍼히어로물 같은 것으로 갈 필요 없이, 일반적으로 공감과 호감을 얻는것은 그냥 '착한 인물'입니다. 인물이 착하냐 악하냐에 대한 것은 '장르문학의 수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댓글이 길어졌네요. 우선 당장 논의가 꼬이는 것은 전쟁과전술님이 어쩔 수 없는 '허수아비 치기'를 하고 있기 때문인 면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착한 인물보다 이기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이 수준이 높다"가 아니라, 그냥 "내 취향의 이기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더 나오면 좋겠다"라고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사실, 대체적인 댓글 방향도 그 부분인데, 그걸 억지로 확장시키시려 하니까 이야기가 꼬이고 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1:40
    No. 107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은 한개로 길게 달아주세요 리댓에는 5개까지의
    한계가있습니다 논쟁이 길어지면 제가 다음댓글로
    새롭게달아야되서 리댓을 못답니다

    '현실적인 주인공'을 원하는 이유가 '장르문학의 수준이 발전하고 주류매체에 장르문학이 소개되길 원하기 때문'이라 하시는데, 그 대표로 드는게 '해리포터'인 시점에서 지금 논리가 심각하게 꼬여계십니다.

    자 위의 의견부터 반박해보겠습니다 님의 말씀은 해리포터가 권선징악정인 교훈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논리가 꼬인다고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시듯이 해리포터는 그런 작품이죠
    하지만 말이죠

    팩트로서 해리포터가 주변에 자기재산을 퍼줍니까 그리고
    혼자서 킹왕짱하고요? 저는 그 부분이 호구주인공들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감상문을 올리고 계속 님같은 분들이 올리시는 글들에 벌써 100개의 댓글이 넘는중에서도 계속 댓글을 다는겁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반지의 제왕도 예를 드셨죠 그것도
    앞의 팩트부분을 살피시면 이해가 되시겠네요
    그런 호구같은 부분이 존재하는지를 말이죠

    호구인 주인공이 있다? 그건 현실성이고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전제 설정 단계일 뿐입니다. 이건 "이 세계에는 마법이 있다" 수준의 첫 단계에요.

    위의 의견에도 반박해드리죠
    제가 이세계에 마법이 있다 무공이 있다 이런것은 전제 설정단계로 다른 분 댓글에도 달았죠 안그러면 무협지 판타지라는 장르가 설명이 안되니까요 하지만 거기서 호구인 주인공이 전제설정이된다는것은 님이야말로 논리가 꼬이시는군요
    언제부터 판타지 무협지라는 장르에서 호구인주인공이 전제설정이 되었죠 악한주인공도 나오고 이기적인 주인공도 나오면
    뭐 그건 장르소설이아니라 어디 순수문학소설인가요?
    이것은 님이 확실히 잘못된 의견이네요

    백면마인 사야지존 이런건 무협지 퓨전 소설이 아닌가요? ^^

    "착한 사람은 소수다"라는 전재가 있을때, "XX가 착할 가능성이 적다", 즉 누군가가 나왔을때 그 사람이 착한 인물일 개연성은 적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착한 사람이 실재한다"는 전제 하에서, "XX가 나왔는데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라는 상황은 현실성이 있는 일이 됩니다. 즉, 이야기 전개가 개연성을 가지느냐, 현실성을 가지느냐는 완전히 다른 판단이 되죠.

    위의 부분은 먼말인지 앞뒤가 안맞군요

    개연성은 현실의 가능성을 뜻합니다 님이 제가 올린 댓글의 문학비평용어사전에서 퍼온것을 제대로 보셨다면 물론
    그냥 훝어보셨으면 착각하셨겠지만 말이죠
    그건 님이 다시 보면 될일이니 넘어가고
    착한 사람이 소수다 그래서 착한 사람은 개연성이 적다는 부분까지는 저와 동일하네요 하지만 뒷 부분에 착한사람이 실재해서 그사람이 착한사람인게 현실성이 있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현실성이 있죠

    정확히는 현실성이 낮은거고요 저는 호구주인공이 현실성이 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낮다고 했지요

    마지막으로 말이죠 호구주인공이라는 의미가 해리포터나 뭐 다른 유명 해외소설의 선한주인공과 똑같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선하다는 측면에서는 똑같지만 멍청하게 굴죠 그래서
    호구라는 표현이 붙은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상식이지만요 ^^

    그리고 저는 허수아비 치기를 하지않았습니다
    비꼬는 댓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댓글에 제가 허수아비를 칠정도로 한심해 보였다는것을 님이 판단하기에는 100개의 댓글도 하나하나 정확히 안읽어보신분이
    그런말을 하면 어이가 없죠

    정확히 다 읽고 말하면 상관없지만요 하지만 그건 거짓이겠죠
    사전의 의미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셨으니까요 ^^

    님의 정성어린 댓글은 잘 봤고 계속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08:22
    No. 108

    댓글을 나눈것은 글자수가 3000자로 재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0개 댓글 다 읽었다는 것은 말하고 넘어가죠.

    일단 '허수아비 치기'를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이셨다니 아쉽습니다만, 이건 딱히 비꼬는게 아니라, 명확한 대상이 없이 논리를 전개하는 오류의 정식 명칭이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입니다. 이건 전쟁과전투님 뿐만 아니라 위에 댓글을 단 여러사람들이 동시에 범한 오류이기도 합니다.

    위에 적었듯, 사람의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특정 대상을 평가하는 기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호구'의 사전적 정의와는 상관 없이 "누가 어느정도로 호구인가"는 '정의'가 아니라 '평가'를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왕좌의 게임들의 인물들 중 '호구'라는 표현을 썼죠? 하지만 전쟁과전투님은 '그런 선한 인물들과 호구는 다르다'라고 하셨습니다.

    네드 스타크는 당장 자기 안위가 위태로울게 뻔한 상황에서도 그냥 '그게 정당하다'는 이유로 바라티온을 지지하다가 목이 잘립니다. 제이미는 새로 수도의 모든 시민을 구한 댓가로 평생 유배형에 쳐해질지도 모를 상황에서도 아무런 변명도 안했어요. 이것을 "호구"로 평가하는 것과 "자기가치관이 확실한, 긍지를 아는 인물"로 평가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나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즉, 명확한 대상이나 예시(적어도 행동의 예시) 없는 "호구 주인공"이나 "소시오패스 주인공"이란 단어는, 둘 다 별다른 평가 대상이 될 수 없어요. 전반적으로 전쟁과전투님은 "자신의 상식은 모두(일반)의 상식"이라고 직결시키고 있고, 또 그렇기에 "나의 주장을 잘 읽었다면, 납득하지 않을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의 가치관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호구인 주인공이 있다는 것은 전재 설정"이란 말을 통째로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판타지나 무협의 전재 설정이 아닌, 그냥 그 작품 내의 '인물의 성격'이라는 이름의 설정이죠. 추리소설가 레이먼드 챈들러는 자신의 탐정인 '필립 말로'를 평가하기로, "그런 사람은 뒷골목에서 사립탐정이나 하고 있지 않아"라고 합니다. 그런 거친 일을 하기에는 '너무 착하거든요'. 그런데, 필립 말로는 그냥 거기서 사립탐정 하고 있어요. 왜냐면 작가가 그렇게 설정했고, 거기서 나올 이야기가 있고, 그 '필립 말로'니까 쓸 수 있는 작가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물의 성격은 그 역할과 이야기에 따라 정해지는거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가 별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수많은 사이코패스 수준의 주인공들이 "그것이 현실적이니까"라는 이유 때문에 필연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이번 작품은 싸이코패스를 주인공으로 해 볼까"라는 작가의 결정 때문일 뿐입니다(물론 '이러한 인물상이 현실성 있다'는 이유로 쓸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 또한 작가의 결정일 뿐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개연성과 현실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개연성은 선후관계를 파악합니다. 현실성은 실존유무로 파악하죠. 개연성이 아무리 높은 일이라 하더라도, 현실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령을 봤다!'고 말한다면 거기에 유령이 있었을 개연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종의 집단 환각이라는 '증거'가 나온다면, 유령의 현실성은 없어져버리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후맥락 없는 엄청난 우연은, 그냥 발생한 시점에서 개연성과 상관 없이 '현실성'을 가져버립니다.(그리고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만, 진짜 문단 문학에서는 개연성과 현실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에 현실성 따지는 사람 없고 부조리 소설에 개연성 따지는 사람 없죠. 이것이야말로 '글의 목적과 주제'에 따라 상식조차 뒤집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개연성의 문학비평용어 사전 복붙을 계속하시는데, 그거 별 의미 없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것이;; 사전적 의미와 그것을 진짜로 비평에 활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이 또한 기분나쁘실 수 있으시나, 전쟁과전투님이 절 '댓글을 다 안읽은 것 같다'고 평가하신 것과 비슷한 수준에서 저도 말해 보자면, 오히려 전쟁과전투님이 '장르문학'조차 그다지 폭 넓게 읽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 적어도 한국 대여점 수준을 벗어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왕좌의 게임'이라도 한번 보시면(책도 좋고 드라마도 좋습니다)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08:26
    No. 109

    그리고 좀 더 문학적인 부분에서 '장르문학의 수준과 인물의 현실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자면, "현실이 이러저러하니까 장르에서도 이러저러해야한다"는 것은, '리얼리즘'의 과도한 적용입니다. 리얼리즘은 소설이 따라야 할 근원적 가치도 아니고 그냥 양식의 하나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8:59
    No. 110

    이 댓글은 제가 님의 장문의 댓글을 읽고 제 댓글을 작성할때 중간에 작성하셨나보네요
    못보고 작성했으니까 길게 표현 안하겠습니다 이게 너무 분량이 넘쳐나서
    어쩔수없어서 댓글나눠다신겁니까? ^^ 아예 새로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까도 언급했지만 리댓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댓글다시는 분이 많아서
    님꺼가 밀려서 그렇습니다 계속 서로 주고받고해야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8:53
    No. 111

    자 일단 님 의견은 시작부터 틀렸군요
    100개의 댓글을 다 읽어보신분이 개연성의 개념도 파악 못하셨습니까? 이건은 어이가 없군요 저도 이정도만 말하고 넘어가죠

    그리고 저와 다른분들의 댓글들은 하나하나 다 저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의견은 다르지만요 각자의 논리를 가지고 전개했죠 그런데 무슨 명확한 대상없이 논리를 전개하는 허수아비치기 같은 소리를 하시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대학다닐때 논문 안써본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 안해본것도 아닌데 제가 하나하나신경써서 일부러 안쓴거죠
    그러면 님처럼 댓글을 2개씩 나눠써야하니까요
    이것도 넘어가죠

    자 님이 자꾸 왕좌의 게임을 들먹이셔서 제가 님의 심한 착각
    하나 고쳐드리겠습니다 저는 왕좌의 게임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를 든것은 해리포터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왕좌의 게임은 님이 예를 든거고요 머 그건 그렇다쳐도
    왕좌의 게임도 유명하니까 같이 토론을 해보죠

    전쟁과전투님은 "자신의 상식은 모두(일반)의 상식"이라고 직결시키고 있고,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의 가치관은 모두 다릅니다

    위 의견도 저는 일부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가치관은 모두 다르죠 그건 맞는데 제가 자신의 상식을 모두의 상식이라는 주장은 정확히 아니고요
    제가 여기 문피아에 많은 연령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
    어떻해 건방지게 모두라고 합니까
    저는 감상문에도 적었지만 현대성인정도 수준이라고 계속 언급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여기서 한번 더 짚을텐데 100개의 댓글을 다읽었다면서 이런 의견내십니까 어이가 없네요
    지금 그냥 현대 성인정도들 수준의 평균적 인격 적당히 이기적이고 보신주의 이런식으로 계속 100개가 넘는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그러면 님은 또 반박하겠죠 모든 성인이 다 이기적이냐고
    맞습니다 안그러신 분도 계시겠죠
    그러나 말이죠 그런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님 주변에
    자기 자식키울돈을 남의 자식한테 쏟아붇는 분이 많습니까?
    이정도면 알아들으셨을거라 믿고

    "호구인 주인공이 있다는 것은 전재 설정"이란 말을 통째로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판타지나 무협의 전재 설정이 아닌, 그냥 그 작품 내의 '인물의 성격'이라는 이름의 설정이죠.

    위 의견도 그러니까 그렇게 치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하지만 이야기구조나 설득력이 뛰어나면 명작이 되죠
    인물의 성격이 전재 설정에 포함된다고 해도 독자가 받아들일때
    어 너무 호구같은데 하면 개연성이 떨어지지
    전재 설정이라는 4글자 들이밀면 모든게 다 설명됩니까

    개연성과 현실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개연성은 선후관계를 파악합니다. 현실성은 실존유무로 파악하죠. 개연성이 아무리 높은 일이라 하더라도, 현실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위 의견은 진짜 무슨 앞댓글 충영님이랑 똑같은 의견 계속내시내요 왜그러시죠 사전은 저의 의견이 아닙니다 사전은 님의 의견도 아니고요 그런데 무슨 정확한 팩트를 들이밀어도
    계속 다르다 다르다 다르다
    우기십니까 우기면 사전의 내용이 바뀌나요 그럴꺼면
    저한테 따지시지말고 네이버 사전이니까 네이버에 전화해서
    따지시죠 아시겠죠 ^^

    그리고 개연성의 문학비평용어 사전 복붙을 계속하시는데, 그거 별 의미 없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것이;; 사전적 의미와 그것을 진짜로 비평에 활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위 의견도 제가 최초로 사전용어를 단게 님같은 분들이 계서서입니다 문학비평용어사전에서 가져온건데 무슨 완전히 다른영역입니다 하면 제가 아 그렇군요 하고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까
    이게 뭔소립니까 호구를 호구라고 표현하는데도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댓글들이 계속 요구해서 사전의미까지 제가 댓글에 달고도 했는데 그것은 읽으셨는지 100개 댓글 진짜 읽으셨어요?

    팩트로 말씀드리죠 문학비평용어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무슨 국어사전이 아니라요 사전적 종류도 비슷하겠죠 ^^

    자 그리고 제가 장르문학을 넓은 수준으로 안본다라
    님같이 호구주인공 계속 응원하는 분은 넓은 수준으로 본거고
    좀더 다양한 성격의 주인공을 원하는 저 같은분은 좁은 수준으로
    보았네요 허허 범위부터 다르지 않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왕좌의 게임 제가 일일히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은 보았고요 요즘 이것저것 회사일이 많아서 바로 제가 왕좌의게임처음부터끝까지 보고 댓글은 못 달아드리겠네요

    저도 님한테 드라마 하나 추천해드리죠 미생 아시죠
    임시완나오는거요 요즘 그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개연성 현실성이 높으니까요^^
    또 이걸로 말꼬투리로 현대드라마아닙니까 따지지는 마시구요
    그렇게 치면 왕좌의 게임은 오러가나오고 9서클 드래곤나오지
    않잔아요 아시겠죠 ^^

    계속 댓글다세요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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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09:15
    No. 112

    장황하게 쓰니 이것저것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빠져버리는 것들이 생기니 번호를 매겨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왜 허수아비 치기인가? - 특정 대상을 '호구'라고 칭하는 것은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그 대상을 '평가'하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때문에 명확한 행동 예시가 제시하지 않은 '호구같은 주인공'은, 객관적인 인물상이 될 수 없음.

    2. 개연성과 현실성의 차이 - 지금 당장 산 로또가 당첨될 개연성은 매우 적음(당장 벼락에 맞아 죽을 개연성과 맞먹음). 하지만 실제 로또 당첨자의 사례는 현실성을 가짐.
    2-1. 소설의 인물을 '보편적인 일반 성인의 기준'에 맞출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그것은 소설의 목적과 주제에 따라 달라짐.
    2-2. 선한 주인공이라 하더라도 이야기 전개에 따라 명작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이기적이고 보신주의적인 주인공'을 원한다는 것은, 취향 문제라는 것.
    2-3. 주인공이 '호구같다'는 것이 개연성의 문제일수는 없음. 왜냐하면 작가가 주인공을 진짜 '호구'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

    3. 소설의 인물상은 '보편의 사례'에서 가져올 수도 있으며, 반대로 '특이한 사례'에서 가져올 수도 있음. 사실, '주인공'은 특이하기에 '주인공'으로 선택받을 가능성이 더 큼. 그렇다면, 일반에 비해 특이사례의 주인공이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
    3-1. 또한, 왕좌의 게임과 해리포터의 사례는 '소시오패스'보다는 차라리 '호구'같은 착한 인물이 전 세계적으로 더 인기가 많다는 예시. 슈퍼히어로 코믹스도 마찬가지. 스파이더맨은 진짜로 호구지만 세계적으로 인기 있음. 그리고 이건 '연령대'의 문제가 아님. 물론 그 중에는 인정사정없는 '퍼니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퍼니셔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이것이야말로 '취향차'.
    3-2. 즉, 소설의 수준과 인물의 성격은 별다른 관계가 없음. 수많은 '주류 문단 문학'의 주인공들이 무기력한 이상주의자인 것과 마찬가지.

    4. 사전의 '개연성'의 정의와는 별개로, 호구같은 주인공의 부당함을 설득하기 위해 그것을 인용하는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야기. '호구같다'라는 뜻에는 어디에도 '개연성'과 결부할 만한 부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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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9:19
    No. 113

    셀먼님 한번봐주세요 제가 님한테 말했잔아요 리댓다는게 한계에 다다라서 못단다고
    못 알아 들으십니까 밑에 새로운 댓글에 달라고요 제가 리댓달고싶어도 못달게 설정되었다고요
    이런 기초적인거 왜 계속 강조해도 모르죠 지금까지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님이 또다신 댓글은 밑에 완전히 새로운댓글로 제가 반박해드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4:51
    No. 114

    전형적인 주인공보다 다크 히어로에 매력을 느끼시는 것 같군요. 제 경우 예로 드신 작품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아는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 성향의 주인공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나 블러드 시리즈의 케일럽 정도가 생각납니다. 그 외 포스탈 시리즈의 포스탈 듀드나 GTA 시리즈의 인물들도 있지만 얘네는 좀 반대급부로 너무 막나가는 경우이니...;;
    그런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작성자께서 선호하시는 주인공이 꼭 '윤리의식이 결여된 막나가는 인물'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향이야 어떻든 일단 남 돌보기 전에 자기 몸부터 잘 돌볼 줄 아는 인물'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뭐 '내 코가 석자'라는 속담도 있으니 말이지요. 고로 글쓴이께서 가리키는 '호구' 주인공이란 '자기 앞가림도 힘든 마당에 대책없이 남한테 뭔가 퍼주려는 사람 & 인간관계에 대한 관념이 너무 순진무구하여 이용당하기 딱 좋은 사람' 정도의 인간상이 아닐까 하네요. 사실 '자기 챙길거 다 챙기면서도' 여유가 있어 남 도와주고 다니면 그건 '호구'가 아니라 '능력자'나 '대인배'라고 불러야겠지요. 다만 작성자께서는 그같은 상황에서도 단순히 선의로 남을 돕는게 아니라,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추후 자기자신에게 뭔가 이익이 되기 때문에' 철저한 목적에 따라 도움을 베푸는, 보다 '합리적'이고 '타산적'인 인물을 선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필요하면 적당히 남을 속이거나 이용할 줄도 아는 사람이면 더 좋아하실 듯... (좀 비약이긴 한데, 뜨거운 가슴의 주인공보다 차가운 머리의 주인공을 더 선호하시는 것일지도? 물론 좀 심하게 본능에 충실한 돌아이(...)같은 다크 히어로라면 경우가 다르겠지만요 o_0;;)
    다만 이전의 댓글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신 것과 같이, 제목과 본문의 표현이 다소 자극적이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이를테면 '수준 낮은'이라는 표현보다는 좀 더 완곡한 표현을 쓰시는 것이 어떠셨을지... 직설적으로 감상을 표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솔직하셨던(?) 나머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나 거기에 답댓글 다시는 작성자님이나 다들 전투적(?)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적어도 소시오패스 정도는 되야지'라는 문구도 다른 분들의 오해를 부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라는 단어 자체가 세간에서 별로 좋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니까요. 사전적 의미부터 그리 좋은 말은 아니고... 대신 '적어도 자기자신은 제대로 건사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지' 정도로 표현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 모든 얘기는 제가 작성자분의 작품선호성향을 제대로 짚었다는 가정 하의 얘기겠지요. 제가 헛다리 짚은거면 그저 뻘줌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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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8:20
    No. 115

    일단 님이 장문의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쁘네요
    지금까지 님이 보았듯이 무슨 댓글이 정치싸움하는것도아니고
    하나같이 다 저한테 공격적으로 다셔서
    다들 하나같이 순준무구한 사회생활을 하던가
    경쟁이 안심하시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환경이 그러면 상식도 그렇게 환경에 맞춰서 형성되니까요

    그런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작성자께서 선호하시는 주인공이 꼭 '윤리의식이 결여된 막나가는 인물'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향이야 어떻든 일단 남 돌보기 전에 자기 몸부터 잘 돌볼 줄 아는 인물'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위의 의견은 정말이지 마음을 울리는 의견입니다
    정말 저는 이정도의 상식적인 의견을 내세우는 분이
    100개중에서 몇개는 있겠지 생각했는데 여기 또 한 분이
    나타나셨네요

    맞습니다 저는 그래서 호구가 싫은 겁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감상표현을 직설적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반대 의견을 댓글로 단것도 사실입니다
    다른분 댓글에 달기도 했는데 호구주인공도 필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금 현 장르문학시장의 90%를 차지하니까
    아니 오히려 98%정도로 차지하니까 발전이 없다는건데
    무슨 호구주인공인데도 잘되는 작품들 하나하나 들이밀면서
    댓글들을 다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잘되는 작품들은
    호구주인공이란건만 빼고도 인과적으로 개연성이 있고

    쉽게 애기해서 앞댓글다신분의 왕좌의게임인가 그것도 그렇고
    한데 왕좌의게임나온사람들이 다 킹왕짱 퍼주기식은 아닌데
    그렇게 애기하는 분들도 많죠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는 현상이지만
    마지막으로 님의 의견은 전체적으로 저는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9:37
    No. 116

    자 다시 시작해보죠

    개연성과 현실성의 차이 - 지금 당장 산 로또가 당첨될 개연성은 매우 적음(당장 벼락에 맞아 죽을 개연성과 맞먹음). 하지만 실제 로또 당첨자의 사례는 현실성을 가짐.

    개연성은 현실의 가능성이라고요 왜 그러시죠
    계속 우기시면 뭐가 달라집니까 님이 위에 써놓고
    제가 또 써놓는 부분인데
    실제 로또 당첨자의 사례는 현실성을 가짐.
    맞습니다 현실성이 있죠 하지만 현실성이 낮다니까요
    없다와 낮다 구분 못하십니까 분량늘리기입니까?
    서로 간략하게 필요한것만 주고받죠 끝난애기 질질끌지말고


    소설의 인물을 '보편적인 일반 성인의 기준'에 맞출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그것은 소설의 목적과 주제에 따라 달라짐.

    맞습니다 맞출필요는 없죠 하지만 호구같으니까 호구라고 님도 표현하잖아요 님도 인정하는 호구라는 표현이 붙은 주인공을
    호구주인공니까 호구같네 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네 하는거지
    님 주변에 호구가 많습니까?
    그러면 개연성이 높아보일수도 있네요 ^^

    선한 주인공이라 하더라도 이야기 전개에 따라 명작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이기적이고 보신주의적인 주인공'을 원한다는 것은, 취향 문제라는 것

    위의 의견도 반박하죠 개연성이 떨어져도 이야기 전개에 따라 명작이 될수 있다고요 이기적인 주인공을 원하는건 취향문제도 있지만 개연성이 높으니까 그런거고요 하 답답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묻죠 님 이기적이지 않고 엄청 이타적이십니까?
    그래서 월급탄거 반이상 남한테 기부하시고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적이지 않고 개연성 떨어진다고요

    주인공이 '호구같다'는 것이 개연성의 문제일수는 없음. 왜냐하면 작가가 주인공을 진짜 '호구'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위의견도 진짜 똑같은 말 계속하시네요 아니 장황해서 정리하는거면 계속의견을 똑같은거내지말고 다른걸로 채우셔야죠
    정리모르세요?
    호구로 설정할수있죠 그리고 그걸보고 아 현실적이지 않네하면서
    개연성떨어지네 하고요
    설정이라는 말을 붙이면 모든게 통합니까?
    판타지는 모두가 마법쓴다고 설정 붙이고 시작하죠
    자 제가 정리하죠
    차라리 님은 호구주인공만 사랑하는
    호구 장르라는것을 생각하는것이 저한테는 더 이해하기쉽네요
    호구장르면 호구가 그장르의 모든 100%소설의 설정이니까
    아 원래 이러니까 하고 넘어가죠 그러나 판타지라는 장르가
    그럽니까 마법이나 그런거나 원래 기본설정이니까 넘어가지
    이해하기 쉽죠 진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사이에 번호로 정리하신것들은 무슨 계속 한말 또하고 또하고
    표현만 다르지 의미 똑같고 그래서 간단하게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 님이 다신 의견으로


    4. 사전의 '개연성'의 정의와는 별개로, 호구같은 주인공의 부당함을 설득하기 위해 그것을 인용하는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야기. '호구같다'라는 뜻에는 어디에도 '개연성'과 결부할 만한 부분이 없음.

    제가 문학비평용어사전에서 가져왔다고요 문학비평용어사전에서
    가져온걸 비평하는데 썼는데 뭐가 잘못됬다고 계속 그러십니까
    네이버에 전화를 하셨어요 정의가 잘못됬다고요? ^^
    저한테 계속 따지시지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09:39
    No. 117

    아니 그런데 가장 중요한 1번은 왜 답하지 않으시나요 ㄱ-; 무엇이 호구인지 정의하지 못하는 것을 반론하지 못하시면 그 외의 번호들에 대한 반박들이 전부 의미가 없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09:49
    No. 118

    일단 제가 댓글다는게 느리죠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일하면서 틈틈히 쓰는거라서요
    머 직급이 어느정도는 되서 상사가 주위에 많지도 않고
    친하니까 이렇게 사무실에서도 쓰는데요
    허허 이제는 1번만 해결하면 됩니까 알겠습니다 이거 무섭네요
    1번해결못하면 나머지는 다 의미없는 반박이니까 이게 핵심이네요 ^^

    1. 왜 허수아비 치기인가? - 특정 대상을 '호구'라고 칭하는 것은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그 대상을 '평가'하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때문에 명확한 행동 예시가 제시하지 않은 '호구같은 주인공'은, 객관적인 인물상이 될 수 없음.

    제가 아까 1번에 정확한 의견을 달아드리죠 하지만 말이죠 님말대로 사람의 기준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니까 그렇다고 엄청 다르지는 않고요 님월급을 반이상 남한테 안주죠?
    (여기서 꼬투리잡을까봐 덧붙이는데 여기서 남은 친구도 뭣도 아닌 한마디로
    노숙자한테 반이상주냐 이런뜻입니다 모르는사람이죠)
    그정도까지를 뭐 한계선으로 정하고요

    한마디로 딱 객관적이냐 하면 할말이 없는데 그래서 21세기 한국 성인들이면 대부분
    (여기서 말꼬투리잡지마시고요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
    대부분이면 이정도면 호구네 하는 정도의 정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호구의 정의 : 사기당하고 히히 거리고 남한테 재산 반이상 바치고 히히거리고
    지한테 폭행한놈도 내가 대인배니까 봐주지 히히 거리고 나는 정의의 사도다하면서
    불의를 참지못하고 무조건 상황안보고 나서서 목숨위험해도 히히거리고
    머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자이제 반박해보시죠 이게 핵심이라시니까 저도 긴장되네요 이거틀리면
    지금까지 110개 넘는 댓글에 제가 단 댓글들이 다헛소리가 되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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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09:56
    No. 119

    일단 번호로 정리했으니 거기에 그대로 항목별로 답변해주시는게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1번이 중요하다고 했지 1번에 반론을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냥 넘어가셨으니 이후의 반론에 대해 이야기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호구의 정의 : 사기당하고 히히 거리고 남한테 재산 반이상 바치고 히히거리고
    지한테 폭행한놈도 내가 대인배니까 봐주지 히히 거리고 나는 정의의 사도다하면서
    불의를 참지못하고 무조건 상황안보고 나서서 목숨위험해도 히히거리고

    그리고 '호구의 정의'라고 이렇게 달아주셨는데, 결국은 이것도 허수아비 치기입니다. 왜냐면 저 수준의 호구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호구'라고 생각하는 수준을 한참 벗어난, 그냥 전쟁과전투님이 '비판의 대상'으로 만들어낸 극단적인 가공의 존재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서로 지칭하는 '호구'의 뜻이 다른 허수아비 치기의 반복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지적한 댓글은 앞에서도 많았습니다만, 끝까지 '내가 말한 호구는 그런게 아냐'라고 말하시니, 제가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이전에 말했던 문장 단위를 지키려고 논리가 꼬인다"는 상황에 빠져 계세요.

    솔직히 계속 댓글을 나눠도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10:05
    No. 120

    아 그렇군요 제가 멍청하게 착각을 했네요 ^^
    1번이 끝나면 님은 저한테 더 반박할게 없는줄 알았죠

    근데 제가 단 호구라는 정의가 왜 일반적인 사람들이 호구 수준을 넘긴겁니까 그냥 현실에서 주변에도 있고 님이 좋아하시는 호구주인공들이 하는 행동도 적절히 적었는데

    그리고 서로 지칭하는 호구의 뜻이 다르니까 제가 포괄적으로 썼잖아요 글에도 각각 의견이 조금씩은 다르니까 엄청
    객관적일수는 없다고 적어 놓고요

    그리고

    끝까지 '내가 말한 호구는 그런게 아냐'라고 말하시니, 제가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이전에 말했던 문장 단위를 지키려고 논리가 꼬인다"는 상황에 빠져 계세요.

    위 의견은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언제 끝까지 아니야
    라고했죠 님이야말로 지금 논파당해서 계속 반박할게 줄어들고
    있잔아요 뭐 아까는 엄청 장문으로 달더니 이제는 분량이
    줄잖아요 인정하십니까? ^^
    이건 팩트니까 분량 줄어드는것은 인정하겠죠 ^^

    솔직히 계속 댓글을 나눠도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허허 위 의견은 헛웃음만 나오네요 님 주관대로 계속 달아보세요 저도 달고요 왜 이야기가 통하지 않죠 통하니까 님이 반박할 말이 줄어들잖아요 인정하기 싫으신가요?
    자신의 의견이 반박당하는게 싫고 반박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
    뭐라 할말이 없는 상황이 싫으시면 댓글안다셔도 좋고요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댓글다시지는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10:13
    No. 121

    논리 이전에 말이 통해야 토론을 하지, 이건 진짜 버틸 수 없는 수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10:19
    No. 122

    어라 이제는 아예 한줄이시네요 뭐 글이 짧아도 요약만 집어주시면 되니깐 문제는 없지만
    이건 분량 문제를 떠나서

    논리 이전에 말이 통해야 토론을 하지, 이건 진짜 버틸 수 없는 수준이군요.

    위의 의견은 뭐죠 그냥 제 경험으로 화생방이신 기분이신가봐요
    화생방가면 진짜 버티기 힘들죠 군대가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한데
    그리고 말이 통하니까 분량이 준다는 제 말은 반박하셔야지 제가
    아 나는 멍청하게 한말또하고 또하고 멍청하게 하셔서 님같은분들이
    말이 안통하고 버틸수 없다고 하는구나 이해하지
    밑도끝도없이 안통해 너랑 말안해 식으로 나오시면 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그러면 달지마세요 아까도 이야기한것처럼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시면 안좋죠
    님이 어떤 나이이시고 경제적상황등은 모르겠지만 요즘처럼 점점 먹고살기 힘들때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면 안되겠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15:07
    No. 123

    길게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안한 이야기 하나만 하렵니다.

    성격이 호구인 인물은 호구짓을 하는것이 개연성이 있습니다.
    성격이 호구가 아닌데도 호구짓을 하면 그걸 개연성이 없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0:32
    No. 124

    님이 15시경에 올리신 댓글에 바로 리댓을 달고 싶으나 리댓달기에 횟수제한에
    도달했네요 그래서 다른 댓글에다 리댓을 다니 꼭 읽어주세요

    길게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안한 이야기 하나만 하렵니다.
    성격이 호구인 인물은 호구짓을 하는것이 개연성이 있습니다.
    성격이 호구가 아닌데도 호구짓을 하면 그걸 개연성이 없다고 합니다.
    위 의견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일단 길게 이야기는 안해서 좋군요 그런데 결국 나온 의견이
    했던말 반복이어서 그것은 많이 답답하네요
    님도 솔직히 느끼시지 않았나요 이건 써도 말이 좀 이상하네?
    라는 걸로 뭔말입니까 허허 이건 제가 멍청해서 그런건가요
    할말이 없으니까 또 우기시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성격이 호구인 인물이 호구짓을 하는것은 개연성이 있다고요?
    그렇죠 호구가 호구짓을 하니까요 하지만 호구인 주인공이 그래서
    개연성이 넘치는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말장난인가요? ^^ 일단 주인공이 성격이 호구인 인물인것 자체가 개연성이 떨어지죠
    호구인 사람 주변에 안많으니까요 하지만 일단 그건 제외하고
    호구라는 가정하에 호구가 호구 짓하니까 개연성 안떨어지죠
    허허

    성격이 호구가 아닌데도 호구짓을 하면 그건 개연성이 없다고요?
    그렇죠 호구아닌데 호구짓하니까

    근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요약해드리죠
    저와 님이 계속 의견을 나누는 것은 판타지 무협지 주인공들이
    호구여서 개연성이떨어진다와 호구여도 개연성이 높다 뭐 요약하자면 이건데
    성격이 호구요 이러면서 님이 좋아하시는 전재설정깔고 이야기하면
    앞에 이야기 반복이잖아요
    답답하네요 진짜 제가 멍청해서 님의 엄청난 핵심이 담긴 이야기를 이해를 못하나봐요
    댓글또 달아주세요 제가 이해하도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4.11.04 10:18
    No. 125

    멉니까 여기.... ㅎㄷㄷ 하네요 -0-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10:21
    No. 126

    제가 감상문을 좀 파격적이게 달아서요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린 감상문은 문피아가 제 나이 고등학생때 접한이후 처음인것 같네요 그후 수많은 세월이 지나 저도 나이를 먹었지만 문피아가 발전해서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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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겨울꽃잎
    작성일
    14.11.04 14:12
    No. 127

    소설 아Q정전을 예로 들게요, 이 작 중의 주인공은 지나가던 건달에도 맞고 다니고 도박판에서 가진 돈을 모두 잃고 나와도 아무렇지 않은 인물이죠. 예, 호구죠. 호구 중의 호구, 호구계의 마스터피스 격인 인물입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는 중국의 작가 루쉰의 대표작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이 작품 속의 주인공은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위에 관계 없는 아이, 혹은 여승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득을 위해 범죄에 가담하기도 하죠. 과장하고 비약하자면 소시오패스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본문을 쓰신 분은 소시오패스(사실 읽어보면서 느낀 바로는 보신주의, 이기주의, 기회주의. 써놓고 보니 비슷한 말 같긴 합니다만 이러한 면이 부각되는 인물형)이 등장하는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그 대치점에 있는 '호구'를 낮추어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글을 짓는 재료가 가진 식감의 차이일 뿐 어느 한 쪽이 질적으로 우수하거나 모자라다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호구같은 인물도, 저러한 이기적인 인물도 충분히 있을 법 하다고 보이거든요. 댓글 중에서도 호구적인 주인공 또한 필요하다는 언급이 보이고 있네요.

    다만, 비교할 때에는 그 범위가 동등하면 좋겠습니다.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는 의미를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는 반면 [호구]는 아주 극히 일부의 집합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에 호구 많아요. 저만해도 어이구 호갱님 소리 들으면서 매달 2만원씩 휴대전화 할부금 꼬박꼬박 뽑히고 있고 모 기업의 왜 만들었나 싶은 E북 사놓고 활용을 못해 한숨 푹푹 쉬고 있습니다. 호구예요, 호구. 흔한 호구입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 인물형의 대세인 손익계산에 따라 제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인물을 기준으로 보고 저를 평가해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고 표현한다면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충분히 실존하는 종자니까요. 그리고 개연성으로 따져도 충분히 있을법한 캐릭터입니다. 표현만 맛깔나게 해주면 생동감 있는 캐릭터이고요.

    즉 인물의 역할과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가 붙어 있으면 작품이 독자에게 재미없어도 인물에게는 죄가 없다고 봅니다.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표현하지 못한 작가 역량에 대해, 혹은 기술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검증되어 수익의 안전만을 추구하는 태도에 대해 추궁해야 할 문제이겠지요. (작성자님의 본문에 언급된 내용이네요.) 여기 있는 대화의 주된 키워드인 현실성, 개연성, 호구는 그 역할군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에 더해서, 이 단어들이 각자의 입맛(의도)에 맞게, 심지어 한 사람이 말하는 한 단어인데도 발언때마다 조금씩 변용되어 쓰이는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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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0:46
    No. 128

    님의견 잘 봤습니다

    본문을 쓰신 분은 보신주의, 이기주의, 기회주의 이러한 면이 부각되는 인물형이 등장하는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그 대치점에 있는 '호구'를 낮추어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자 위의 의견은 말이죠
    저는 호구를 낮추어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호구를 있는그대로 표현했죠 제가 이기주의적 주인공을 응원하기위해
    마치 호구를 낮추고 억지를 부린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저는 이기주의적 주인공도 그대로 표현했고 호구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허허 근데 이 말은 진짜 웃기군요
    어떻해하면 더 호구를 낮추어서 표현하죠 제가 호구가 무슨
    온갖장애를 다갖고 태어난뜻이라고 표현했나요? ^^
    이거는 님이 잘못 말씀하셨네요 저는 호구를 있는 그대로 표현했고요

    저만해도 어이구 호갱님 소리 들으면서 매달 2만원씩 휴대전화 할부금 꼬박꼬박 뽑히고 있고 모 기업의 왜 만들었나 싶은 E북 사놓고 활용을 못해 한숨 푹푹 쉬고 있습니다. 호구예요, 호구. 흔한 호구입니다.

    자 위의 내용으로 님의 사생활 잘들었고요 휴대전화의 할부금을 내는것이
    호구라 이해가 안 가는군요 휴대전화 할부금내면 호구입니까?
    할부로 내는것은 대부분의 국민이 하는것 아닙니까?
    님이야말로 호구를 제대로 표현을 못하시내요
    그리고 E북사놓고 활용을 못하세요? ^^ 그건 돈낭비하셨네요
    하지만 말이죠 뭐 그걸 제가 호구라고까지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판타지무협지 호구주인공처럼 목숨걸고 정의 사도 흉내내지는 않으시죠 ^^
    재산퍼주시지 않으시죠 ^^ 님이 댓글을 읽어보셨다면서
    바로 님 위에 다른 분이 쓴 댓글에 단 제 댓글도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님 경험담꺼낸것부터가 좀 님의 의견을 불리하게하네요 ^^

    뭐 이정도면 되셨겠죠 이것부터 의견을 고치고 다시 리댓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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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겨울비
    작성일
    14.11.04 19:25
    No. 129

    대단하군요!! 백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다니 . 전 이 글이 왜 이렇게 논쟁이 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글을 많이 읽고 직접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반박하고 논쟁하는 모습이 잦은것 같네요..
    전 이글 그대로 이해가 가던데요.. 많은 소설에서 봐왔고 아무래도 소설이니 현실처럼 쓰지 않고 마구 퍼주기식이 되는 경우가 많죠. 또한 작가가 주인공 주변일물들의 능력향상을 시켜야하는데 쉽게 가기 위한 것도 일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자신 능력되는대로 주면 끝이니깐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복잡하고 지루하게 주변인물들이 커가는 것을 소설로 풀다가는 글 자체가 재미가없어지겠죠.. 이런 부분은 작가의 능력에 달린것이지만 요즘 소설들이 쉽게쉽게 흘러가고 복잡한것을 싫어하고 그것에 길들여진 독자들이 많다는것도 이유가 될수있습니다. 글을 쓰신 내용이 주변 자신 세력에 포함시킬 주변인물들의 능력향상에 마구 퍼주기식인것을 비판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세력에 포함되지 않는 그 누군가에게 그냥 능력을 나눠준다는것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 두 부분다 많은 소설에서 보여지고 있고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난 악마전기 사야지존의 주인공처럼 이기적이고 악인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그 지인은 별로라고 말했던 것을 들었던지라.. 각 독자들마다 글을 보는 시선은 틀린것 같습니다.. 분명 호구 주인공이라고 말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여러사람에게 아무 댓가없이 나누어 주는것을 좋아하는 독자도 많을 것 같네요. 좋아하는 독자가 많다면 현실과 같지 않다고 해도 글은 팔리게 되어있고 글이 인기도 많아지는것은 당연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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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1:27
    No. 130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시는 소수의 댓글중에 하나이군요
    일단 님의 의견은 저와 아주 비슷해서 다른 부분은 할말이 없고

    분명 호구 주인공이라고 말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여러사람에게 아무 댓가없이 나누어 주는것을 좋아하는 독자도 많을 것 같네요. 좋아하는 독자가 많다면 현실과 같지 않다고 해도 글은 팔리게 되어있고 글이 인기도 많아지는것은 당연하니깐요..

    이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좋아하는 독자가 많다면 현실과 같지 않고 개연성이 떨어져도 잘 팔립니다
    하지만 지금 유료웹소설 베스트 상위의 보리밭의 기사나 아니면 플레이더월드같은 경우
    지금은 플레이더월드가 제일 잘 나가니까 그걸로 설명하죠
    플레이더월드의 주인공은 적당히 이기적이고 냉정하고 여자에 헤벌레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킹왕짱하지도 않고 재산 퍼주기도 안하죠
    하지만 1등도 자주하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이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도 호구주인공에 질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호구아니여도
    1등도 하는 작품들도 간간히 생기죠 저는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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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4 20:32
    No. 131

    댓글 길어서 먼가 싶어서 다읽어 보니 전쟁과 평화 이분이 그냥 자존심에 우기기 수준이네
    심정적으로는 공감할 부분들이 조금 있다해도 논리적으로는 노답 셀먼이분이 아주 논리적인데 전평 이분이 말하는 호구에 제일 가까운 분이 아닐까 하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퍼줘도 먼가 깨우치는게 없어 그냥 막퍼주는 수준인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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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0:57
    No. 132

    자 제가 셀먼님에게 계속 개연성에 대해서 사전을 들먹이면서 그것도
    문학비평용어사전을 들먹이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셀먼님은 그것의 정의를 부정하고
    자꾸 딴소리를 하셨죠 그럼여기서 사전에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저와
    셀먼님과 님처럼 사전에 있는 내용을 반박하면서 말하는 분들과 누가 더
    논리적일까요
    마지막으로 눈을감지마님 댓글이 너무 비꼬는게 심하시네요 제가 호구에 제일 가까울까요^^
    님이 더 가까울까요^^ 논리적으로나 댓글을 다세요 뭔 그냥 욕질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22:13
    No. 133

    나눗셈을 해야 하는 자리에 곱셈을 해 두고 "이건 이렇게 푸는게 아니다"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곱셈의 수학적 정의"를 들고와서 "곱셈의 풀이법은 이거다! 이게 수학적 정의다! 수학자들을 무시하는거냐!"고 반응하시고 계십니다. 사전적 정의와 그것의 적용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왜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시는지, 제쪽이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2:22
    No. 134

    개연성과 현실성의 차이 - 지금 당장 산 로또가 당첨될 개연성은 매우 적음(당장 벼락에 맞아 죽을 개연성과 맞먹음). 하지만 실제 로또 당첨자의 사례는 현실성을 가짐.

    개연성은 현실의 가능성이라고요 왜 그러시죠
    계속 우기시면 뭐가 달라집니까 님이 위에 써놓고
    제가 또 써놓는 부분인데
    실제 로또 당첨자의 사례는 현실성을 가짐.
    맞습니다 현실성이 있죠 하지만 현실성이 낮다니까요
    없다와 낮다 구분 못하십니까 분량늘리기입니까?
    서로 간략하게 필요한것만 주고받죠 끝난애기 질질끌지말고

    위의 내용은 저와 님이 단 댓글들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말이죠 이런 예시를 다는 님이 수학을 가지고와서 제가 수학의 응용적인 풀이법을
    모르는 놈처럼 이야기하시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

    아니 님의 의견 잘봤는데 문학비평용어의 사전적 정의를 이용해서 설명하는게
    허허 곱셈의 풀이법을 이해못하시는 식으로 표현하니
    사전의 정의를 이야기 그것도 그 장르인 문학비평용어사전의 정의를
    다른 문제라고 하시는것은 곱셉은 덥셈인데요 이해못하십니까
    저한테는 이렇게 들리네요
    단적으로 헛소리같습니다
    그냥 위의 맨처음
    로또당첨 어쩌고 저쩌고나 님이 틀렸다는것 인정하시고 하죠
    계속 댓글 나누는 것을 즐겁습니다 서로 이해할때까지 하자고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4 22:58
    No. 135

    사건이 현실화될 수 있는 확실성의 정도 또는 가능성의 정도. 허구적인 작품의 어떤 내용이 실제로 있다는 충분한 근거는 없지만, 현실화될 수 있거나 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 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사용하였다. 흔히 허구는 거짓을 뜻하지만, 문학에서 허구는 개연성을 띤 허구, 곧 현실성이나 진실성을 띤 허구로 간주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허구의 이러한 성격을 두고, 그것이 역사적 사실보다 더 철학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허구가 개연성을 통해 보편성에 접근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연성이 문제시되는 것은 특히 소설과 같은 서사 장르이다. 제라르 쥬네트, 츠베탕 토도로프, 조나단 컬러 등 구조주의 이론가들은 개연성의 문제를 핍진성(逼眞性, verismilitude)이나 그럴듯함(vraisemblance, plausibility)과 관계지어 논한 바 있다. 이들은 소설이란 허구의 산물이므로, 그 허구를 독자들이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신뢰감과 설득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렇게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 중 대표적인 문학적 장치들을 인과 관계에 의한 연결(필연성), 복선에 의한 암시 등으로 보았다.

    한편 조나단 컬러는 허구가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지게 만드는 요소를 다음과 같이 든다. 첫째, 너무도 자명한 현실 또는 삶 자체의 물리적 조건들, 둘째, 보편적인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적 관습이나 인과적 행위와 지식들, 셋째, 독자가 사실을 제시하는 것으로 흔히 간주하는 명시적인 문학적 관습들, 넷째, 그러한 명시적인 문학적 관습에 의존하지 않고 이탈함으로써 도리어 그 작품에서 말해진 바를 더욱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 등이다. 여기서 네 번째 요소는 문학이 관습에서 출발하면서도 그 관습을 벗어날 때 더욱 진정성을 가지게 되는 것임을 뜻하는데, 컬러는 이것 또한 문학의 중요한(암시적인) 관습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개연성이라는 말은 역사와 문학을 구별하는 용어로 쓰기도 한다. 역사가 이미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기술하는 것에 비하여 문학은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음직한 사건을 서술한다는 것이다.(장수익)
    [네이버 지식백과] 개연성 [蓋然性, Probability]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1.30, 국학자료원)
    -----------------------------------------
    좋아하시는 문학비평용어사전을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있다는 충분한 근거는 없지만, 현실화 될 수 있거나 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수학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이것은 '지금 내가 로또에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로또에 당첨되는것은 현실성이 없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로또 당첨자의 실사례"는, 이미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현실성'이고 뭐고 이전에 그 자체로 '실제로 있음'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에는 개연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개연성은 '역사'나 '문학'에 쓰이는 것이죠.
    자, 그럼 다으으로 '문학적'으로 호구가 개연성을 가진다는 것을, 저 사전에 설명된 대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네 번째는 빼고요.

    1. 너무도 자명한 현실 또는 삶 자체의 물리적 조건들 - 전전님이 "그냥 현실에서 주변에도 있고 님이 좋아하시는 호구주인공들이 하는 행동도 적절히 적었는데"라고 말씀하신 대로, "주변 현실에 있음" 자체로 인하여, 실사례를 근거로 하여 개연성이 확보되어버림.
    2. 보편적인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적 관습이나 인과적 행위와 지식들 - 일반적인 '선'과 '도덕'에 대한 윤리적 관점들, 역사적 성인의 사례들과 종교, 철학적 지향들.
    3. 독자가 사실을 제시하는 것으로 흔히 간주하는 명시적인 문학적 관습들 - 위에 언급한 수많은 '권선징악'적이며 '호구적인' 주인공의 사례- 즉, '영웅' 혹은 '정의'를 다룬다는 것의 장르적인 경향성.

    사전은 참고자료이지, 그것이 '정답란'에 그대로 옮겨적는 만능의 도구가 아닙니다. 개연성 또한 마찬가지고요. 위에서 말했듯, 심지어 소설의 목적과 주제를 위해서는 개연성과 현실성마저 버릴 수 있고, 이것은 종합적인 '소설의 수준'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주인공이 호구같아 재미없는 소설은, 호구라서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못 쓴 소설입니다.
    "호구같은 주인공"이라는 인물상은 개연성과는 관련 없는 문제이고, 인물과 행위의 전후맥락에서 '개연성'을 따져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전전님이 '개연성'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가장 핵심 부분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4 23:53
    No. 136

    아주 폭발적으로 다시는군요 ^^ 기분좋네요
    하나하나 짚어드리죠

    "내가 로또에 당첨되는것은 현실성이 없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로또가 당첨되는것은 정확히 현실성이 낮다고요
    답답하게 낮다 없다 또 제가 반복언급해야됩니까

    그런데, "로또 당첨자의 실사례"는, 이미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현실성'이고 뭐고 이전에 그 자체로 '실제로 있음'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에는 개연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개연성은 '역사'나 '문학'에 쓰이는 것이죠.

    맞습니다 실사례는 이미 있는거죠 개연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죠
    이미 그냥 있는거니까요

    1. 너무도 자명한 현실 또는 삶 자체의 물리적 조건들 - 전전님이 "그냥 현실에서 주변에도 있고 님이 좋아하시는 호구주인공들이 하는 행동도 적절히 적었는데"라고 말씀하신 대로, "주변 현실에 있음" 자체로 인하여, 실사례를 근거로 하여 개연성이 확보되어버림.

    1번에 대한 반박으로 주변에 현실에 있죠 하지만 적다니까요
    여기서 또 낮다 없다아 똑같은 말이 나오네요
    현실에 적으니까 개연성이 적다고요 현실성이 적고
    님 왜그러시죠 마치 술먹은사람과 애기하는것 같습니다
    한말 또하고 또하고 저도 지루하지만 님도 지루하지 않습니까
    차라리 다른 의견으로 반박하시죠 ^^

    2. 보편적인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적 관습이나 인과적 행위와 지식들 - 일반적인 '선'과 '도덕'에 대한 윤리적 관점들, 역사적 성인의 사례들과 종교, 철학적 지향들.

    2번은 뭐죠 이게 호구가 개연성을 갖는것은 알겠는데 개연성이
    이기적인 주인공보다 호구주인공이 높다라는것을 뜻하는가요?
    사전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해주면 좋겠네요

    3. 독자가 사실을 제시하는 것으로 흔히 간주하는 명시적인 문학적 관습들 - 위에 언급한 수많은 '권선징악'적이며 '호구적인' 주인공의 사례- 즉, '영웅' 혹은 '정의'를 다룬다는 것의 장르적인 경향성.

    허허 문학적 관습이 정의를 다룬다는 것이 장르적인 경향성까지 나타났군요
    그러니까 제가 위 댓글에도 언급했잔아요 호구장르라고 따로 만들어놓고
    님은 그것만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니까요
    그러면 서로 말할필요도 없죠
    그리고 문학적 관습이 왜 정의를 다루죠 ? 마치 님의 의견이 사전인것처럼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 새로운 님만의 사전인가요?

    제가 네이버 소설학 사전의 일부의 내용을 적어드리죠

    문학 연구에서 관습이라는 용어는 매우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이 지시하는 대상 역시 대단히 광범위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습 [Convention] (소설학 사전, 1999.2.25, 문예출판사)

    문학적 관습 = 정의를 다루는 장르적인 경향성은 님의 생각이라는것
    인정하시겠죠 ^^

    팩트로 저는 호구장르를 다루는게 아닙니다 아시겠죠 ^^

    "호구같은 주인공"이라는 인물상은 개연성과는 관련 없는 문제이고, 인물과 행위의 전후맥락에서 '개연성'을 따져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전전님이 '개연성'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가장 핵심 부분이에요.

    맞습니다 인물의 행위의 전후맥락도 개연성이 있어야죠
    그런데 호구같은 주인공이 판타지나 무협지에서 살인하고 강해지고
    권력자가 되가면서 호구처럼 재산퍼주고 킹왕짱이런것이 전후맥락 개연성이
    넘치나요? 궁금하군요

    팩트로 백번 양보해서 호구주인공 인정합니다
    그러면 호구가 가서 살인도 잘하고 강해지고 권력자잘되겠네요?

    주변에 호구가 돈 엄청 잘버고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된거 님 보셨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성격이 호구라는것 깔고가도 전후맥락이 님말대로 안맞잖아요

    인정하시겠어요?

    님은 그러시겠죠 그래서 전제설정이 호구아니냐?
    그래요 그래서 호구가 주인공인것 자체가 개연성이 이상하다고요

    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소설의 목적과 주제를 위해서는 개연성과 현실성마저 버릴 수 있고

    그래요 개연성을 버린거라니까요 현실성도 버리고 왜 본인이 인정해놓고도
    마지막에 반박 이러면 무엇입니까 중간에 어디 다른분이 쓰다가 본인이
    쓰는겁니까? 일관성있게 쓰세요 반박할거면 아시겠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5 00:29
    No. 137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5 21:34
    No. 138

    허허 이제는 진중권씨의 말을 써놓는군요
    인정하셔야될게 있습니다 ^^ 두가지요

    ((심지어 소설의 목적과 주제를 위해서는 개연성과 현실성마저 버릴 수 있고

    그래요 개연성을 버린거라니까요 현실성도 버리고 왜 본인이 인정해놓고도
    마지막에 반박 이러면 무엇입니까 중간에 어디 다른분이 쓰다가 본인이
    쓰는겁니까? 일관성있게 쓰세요 반박할거면 아시겠죠 ^^))
    위에 의견은 왜 말이 없죠 이게 말을 못알아듣고 제가 멍청하게 동문서답한건가요 ^^

    ((팩트로 백번 양보해서 호구주인공 인정합니다
    그러면 호구가 가서 살인도 잘하고 강해지고 권력자잘되겠네요?

    주변에 혹은 역사상 호구가 돈 엄청 잘버고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된거 님 보셨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성격이 호구라는것 깔고가도 전후맥락이 님말대로 안맞잖아요

    인정하시겠어요?))
    이것도 반박을 해주세요 님이 주장하는 전후맥락에 대해서 논하잖아요

    그거 아십니까 님의 주장이 점점 저는 멍청하고 이해를 못하는 놈이어서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말이 줄어드시는 것 인정하시겠습니까 ^^

    그래야 존심이 좀 세워지시나요?

    초심대로 길게 계속 쓰시는게 보기 좋은데요
    뭐 저도 정성스레 장문으로쓴 저만의 정성이 담긴 댓글을 한줄로 쓰시면 ^^
    저는 님의 장문의 댓글을 항상 장문으로 대답해주는데요
    그래도 어쩔수없겠죠 하실말이 없으면

    마지막으로 두가지는 반박해주세요 아니면 그냥 진중권씨의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어쩌니 가 님을 뜻하는거랑 똑같죠 님이 아니지 님은 말은 알아 들으니까
    그냥 어디 한줄로 때우는 거겠죠 반박할 의견이 없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니오
    작성일
    14.11.05 03:07
    No. 139

    아 놔~, 전쟁과 평화님 왜 이걸 이해 못하시나요?
    댓글만 보고있는 제가 답답하네요~.

    다른분이 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개연성과 주인공이 호구인것은 아무 관계가 없다' 입니다.
    개연성은 쥔공이 소시오패스던, 호구던 우리가 그러한 선후관계가
    일어난만 하다고 독자가 느끼면 문제가 없는 겁니다.

    호구였던 사람이 갑자기 영악하고 이기적인 그런 캐릭터로 변한다 하더라도
    그사람이 그렇게 변할만 하면 (배신, 죽음, 심지어 빙의 또는 어떤 이유) 즉
    독자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느끼면 되는 겁니다.

    님은 소시오패스라는 단어와 개연성을 매치시킬때부터 논리의 모순이 생긴거에요
    호구가 개연성과 상관없듯이 소시오패스도 개연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개연성이 현실에서 많이 있다고 해서 작품에서 개연성이 확보되지 않아요.
    주인공이 소시오패스인데 갑자기 남의 고통을 느낀다면 그건 개연성이 없는거라고
    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니오
    작성일
    14.11.05 03:21
    No. 140

    이어서 말합니다.

    님께서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인 작품을 호구인 주인공보다 개연성있게 잘 그리셨습니다.
    그러셨기 때문에 인기있는 작품을 만드셨을 겁니다. 하지만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개연성을 확보한것은 아니에요...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을 개연성있게 잘 만드신 겁니다.

    몬가 틀에 갇혀 계시네요~. 심하게 얘기해서
    님의 생각데로라면 님은 주인공이 소시오패스아니면 개연성있게 못 만드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에요.

    지금하신 얘기는 발라드이기 때문에 음악성이 풍부하고 랩이기때문에 음악성이 낮다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에요... 장르(주인공성향)과 음악성(개연성)은 본래 관계가 없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5 21:49
    No. 141

    일단 댓글을 보시고 답답해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위에 어떤 분들처럼 답답해서 할말이 없으니까
    욕지꺼리하는 분들보다는 훨씬 좋네요

    (('개연성과 주인공이 호구인것은 아무 관계가 없다' 입니다.
    개연성은 쥔공이 소시오패스던, 호구던 우리가 그러한 선후관계가
    일어난만 하다고 독자가 느끼면 문제가 없는 겁니다.

    호구였던 사람이 갑자기 영악하고 이기적인 그런 캐릭터로 변한다 하더라도
    그사람이 그렇게 변할만 하면 (배신, 죽음, 심지어 빙의 또는 어떤 이유) 즉
    독자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느끼면 되는 겁니다.))

    자 위의 의견을 잘 읽었습니다

    일단 한가지는 동의해요 호구여도 작가가 어떤 사건을 일으켜서
    갑자기 인물이 호구였다가 이기적으로 변하는것은 독자가 이해할수 있게 전개하면 그렇게 느끼죠
    저는 근데 이렇게 호구가 이기적으로 바뀌는 입체적인 생동감있는 인물 좋네요
    그리고 자 개연성과 호구주인공은 관계 없다라 제가 위에 다른 분 댓글에 달았습니다 또 똑같은 의견을 써드리죠

    팩트로 백번 양보해서 호구주인공 인정합니다
    그러면 호구가 가서 살인도 잘하고 강해지고 권력자잘되겠네요?

    주변혹은 역사속에서 호구가 돈 엄청 잘버고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된거 님 보셨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성격이 호구라는것 깔고가도 전후맥락이 님말대로 안맞잖아요

    그런데 말이죠 호구주인공을 응원하시는 분들 님들이 심하게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호구주인공 인정해도 판타지 무협지의 사건들이 다 살인 음모 전쟁이 판을 칩니다 이런 사건들에서

    호구 성격의 주인공의 대처가 허허 다 개연성 넘치는군 하고 느끼신다면 님들이 심히 이런 전쟁 음모 이런 역사적 사건들을 제대로 안보시고 심하게 착각하시는겁니다 인간의 살인과 전쟁은


    이렇게 내가 킹왕짱하면 적들도 순순히 꼬리말고 이렇게 전개 되지 않습니다 제발 지금 21세기 분쟁지역 뉴스라도 보세요
    ((이거 강조하겠습니다 제발 이 의견만은 반박해주세요))


    사건들의 전후맥락 개연성이 왜 안맞다고 하는지 좀 느끼세요
    직장생활 많이 해보시면 굳이 뉴스안봐도 음 말이 안되는군
    하고 느끼겠지만요

    ((
    님께서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인 작품을 호구인 주인공보다 개연성있게 잘 그리셨습니다.
    그러셨기 때문에 인기있는 작품을 만드셨을 겁니다.
    ))

    위 의견은 히히 웃음이 나오는군요 비웃는것 아닙니다 ^^
    저는 작가 아닙니다 그냥 직장인이에요
    경쟁이 심한 직장에서 버티고 연봉올려가면서 아 스펙더 쌓고
    좀더 괜찮은 제품개발해야지 프로그래밍해야지하는 직장인

    더 자세히는 안적겠습니다 그건 너무 신상공개니까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좀더 삭막할수도있고
    하죠 근데 그게 현실이에요 어쩔수 없어요 님들
    이상향은 이상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5 16:09
    No. 142

    무슨 신념처럼 믿고있는듯 한데 더 말해바야 소용 없을듯 한국인 종특같어 북한사람한테 아무리 김일성이 까도 받아드리려 하겠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5 21:25
    No. 143

    자 눈을감지마님 솔직히 님 댓글 신고해도됩니다 신고수준이죠
    하지만 그냥 냅두겠습니다 욕싸지르는 것도 뭐 님의 수준이 논리전개는 안되고
    욕싸지르는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이니까 욕도 님의 의견이겠죠
    허허 근데 김일성이 갑자기 왜 나옵니까? 뜬금없는 비유군요 위에 어떤 분이
    무슨 나눗셈자리에 곰셈한다고 이상한 비유하더니 님도 비유가 참 이상하군요
    다음에 좀더 똑바로된 비유로 욕을 다세요 욕도 수준이 있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14.11.06 00:07
    No. 144

    어그로..만선이네요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6 03:51
    No. 145

    에효....
    " 님께서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인 작품을 호구인 주인공보다 개연성있게 잘 그리셨습니다.
    그러셨기 때문에 인기있는 작품을 만드셨을 겁니다. 하지만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개연성을 확보한것은 아니에요...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을 개연성있게 잘 만드신 겁니다."

    이말은 님이 작가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예시를 든거야 만약 글을 썻는데 호구를 쓰든 소시오패스든 재료가아니라 작가가 잘써서 개연성이 있다는거지 호구라서 개연성 없고 소시오패스라서 개연성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무슨 왕자병있는것도 아니고 어째 저말을 보고 자기를 작가라고 생각하남
    "주변에 혹은 역사상 호구가 돈 엄청 잘버고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된거 님 보셨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럼 묻자 주변에 혹은 역사상 소시오패스가 마법쓰고 무공써서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 된거 본적있어?
    호구가 마법도 쓰고 무공도 쓰면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강해져서 권력자 충분히 될수 있어..암..
    나만해두 개미나 곤충같은건 압도적으로 학살 할수가 있거등...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이것도 나름 취향인데 걍 내취향이 호구보단 독한놈이 맞다 이럼 될것을 그 알지도 못하는 개연성 운운 아는척하니까 깨지는거야...글구 재발 글좀 제대로 좀바 너무 자기 기준으로 내용을 해석해 좀 넓게 객관적으로 볼필요가 있어 노력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6 05:49
    No. 146

    지금 옆동네 천강기협전 최근에 나온거 읽고 있는데 마침 무림지존급이 호구짓 하는 장면이 나와서 적어본다.
    참고로 이소설은 병풍무림인(하류무인)이 고수가 되면서 느끼는 심리묘사가 일품인데
    지금 장면은 무림인들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고수가 되면,부담감도 커진다.

    모르는 척 무시할수도 있겠지만,내면의 인간성은 타락하고 마치 죄를 진 듯한 더러운 기분에 찝찝함은 오래간다."

    구해주고 나서

    "어떻게 무림인들을 모조리 구해내겠다고 저리 신공절초를 남발한단 말인가
    그들이 환존마궁에 억지로 끌려온것도 아니고 대부분 보물과 전리품을 위해 자발적으로 들어온 자들이엇다 도산검수의 강호무림에선 스스로의 생사에 자기 자신들이 일정 부분 책임질 측면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사고였다"

    "사야공도 강천사 등의 표정을 보고서야 자신이 다소 지나쳣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병풍소졸 출신의 감정이란 누대에 걸쳐 이어져온 명문가 후계자들 처럼 그리 매끄러울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누군가 사야공에게 '당신은 마존으로서 어찌 그리 하는 행동이 경박하고? 목전에 마탑을 두고서 졸개들을 모두 구하겠다고 귀한 절기를 남발하다니 그무슨 추태냔말이요? 하고 묻는다면 사야공이 답할 말은 단순했다"

    전형적인 무림지존이 호구짓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딱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니까 호구가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무림지존 되는 그림인데.
    인용한 내용은 무림지존되고나서도 호구짓하는 상황이고
    그니깐 기연만나고 좀 노력하면 호구도 최고가 될수 있다니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6 07:53
    No. 147

    자 눈을감지마님 수준급욕을하라니까 이제는 욕을안하고
    수준급으로 이상한소리를 하시는군요 ^^
    당신이 니오님입니까? 니오님이 뜬금없이 무슨
    인기있는 작품을 만드셨을거라고해서 제가 작가가아니고
    제 직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표시한게 어째서 왕자병일가요 ^^
    니오님이 가정으로 예시로 이런 표현을 전혀 안써서
    제가 그냥 저에 대해서 잠깐 말한거에요 ^^
    님은 또 어떻해든 비난하고싶으니까 그런걸
    또 일일히 말해야지 아냐는 식으로 나오겠죠 ^^
    이건은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
    주변에 혹은 역사상 소시오패스가 마법쓰고 무공써서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권력자 된거 본적있어?
    호구가 마법도 쓰고 무공도 쓰면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강해져서 권력자 충분히 될수 있어..암..
    나만해두 개미나 곤충같은건 압도적으로 학살 할수가 있거등...
    ))

    자 님 말대로 역사상 소시오패스가 마법쓰고 무공쓰는것
    못 보았습니다 그건 님말이 맞네요 하지만
    호구가 마법과 무공을 쓰면 갑자기 인성이 선했다가 필요에
    의하면 사람도 잘죽이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잘 바뀌나요?
    ^^

    님이 표현하신 호구는 솔직히 지금 장르문학에서 많이 나오는
    호구들의 특징입니다

    오만 착한척은 다하면서 갑자기 히히 사람도 잘죽이고 흠흠
    나 킹왕짱거리죠 그러니까
    호구가 말이 안되는 캐릭터라는 겁니다

    단언하죠
    장르문학에서 흔히 나오는 호구주인공은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주변 현실에서 호구처럼 착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어정쩡한
    개연성 극히 없고 현실성 없는 작가가 그냥 책방시대때
    책방을 들락날락거렸던 중고딩들을 위해 만든 말도 안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님아 님이 곤충들을 학살하신 사건은 잘 알겠는데요
    그게 어쩌라고요 ^^
    님 무공과 마법배우면 인간이 인간으로 안보이고 곤충으로
    보입니까 그래서 그런 비유를 하신거면

    정말 저급한 비유네요 수준높은 비유하라고 위에 댓글에 달았죠


    ((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

    맞습니다 대리만족이 중요하죠 하지만 님께서 주장하시는 호구주인공은 흔한사람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개연성떨어지는 인물이죠 착하지도 않아 이기적이지도 않아 알겠습니까? ^^

    그리고 님이 권력자가 되시면 호구짓하신다고요 ^^
    님이 바람대로 님같은 분이 권력자되시면 재밌겠네요
    뭐 가정이니까 말로 뭔들 못하겠씁니까 ^^
    그래요 님은 호구짓하세요 ^^

    그리고 님이 언급하신 소설의 내용을 쭉보고 님의 의견을 보니까
    핵심이
    ((
    전형적인 무림지존이 호구짓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딱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니까 호구가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져서 무림지존 되는 그림인데.
    인용한 내용은 무림지존되고나서도 호구짓하는 상황이고
    그니깐 기연만나고 좀 노력하면 호구도 최고가 될수 있다니깐~~~~~
    ))
    뭐 이런 내용인데 맞습니다 호구주인공들 특징이 킹왕짱되고나서
    호구짓 많이 하죠
    그런데 말이죠 호구주인공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특징이
    호구는 착하다입니다
    그러면 말이죠
    착한 사람이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 강해진다 이게 사건의 전후맥락 개연성이 안 맞는다 이겁니다
    저처럼 소시오패스 주장하는 분들의 의견은 소시오패스는
    지 필요에 의해서 사람도 잘죽이죠 착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호구는 그래요 완전 인위적 인물이죠
    주변에 없는 성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

    그리고 호구도 기연만나면 최고가 될수있죠
    그러나 살인과 전쟁이런 것들이 말이 안된다고요
    무협지나 판타지에서 공부해서 전교1등가립니까 ^^
    죽이잖아요 그런 사건들이 말이 안된다고요

    자 다음은 좀더 높은 비유로 의견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김일성어쩌고저쩌고 헛소리로 욕안하고
    나름 머리 좀 굴리면서 의견 적어주셨네요 ^^
    다음은 더 머리 굴려서 적어주세요 ^^
    이번에도 헛소리 좀 많이 적으셨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6 23:23
    No. 148

    "사야공이 답할 말은 단순했다 "
    "나 호구야 ㅋㅋ"
    아 이게 왜 지워졋지 이게 하일라이트 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6 06:18
    No. 149

    꺼삐딴리를 읽으세용 최고의 문학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6 07:54
    No. 150

    추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6 08:51
    No. 151

    뭐 꺼삐딴리는 반 농담이고 조O라에 그런 이기적인 주인공이 노블에서 유행하니 관심있으면 가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6 20:31
    No. 152

    허허 알고있습니다 타사이트 언급하지말라고해서 안하는 거고요
    그리고 문피아에도 이기적인 주인공정도는 많습니다 플레이더월드도
    적당히 이기적인 주인공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14.11.06 15:04
    No. 153

    왤케 댓글이 많나해서 정독해봤더니 이건 뭐...

    할 말을 잃게만드는 수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6 20:32
    No. 154

    댓글들을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말을 읽게 만든다는것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6 23:57
    No. 155

    먼저 니오님 얘기를 좀해보면 내가 니오님 글을 정독했을때 전혀 뜬금없다는 느낌이 없었거든 설명이 자연스럽게 예시조가 담긴거야
    님이 감상문쓴 독자라는걸 누구라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그리 생각할거야
    오히려 님이 작가라고 생각하는게 개연성이 거의 없지
    님이 자기 틀에 밖힌 그 도저히 벗어날수 없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뜸금없다고 받아드리는 거지
    좀 사람 자체가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의미야
    그걸 본인도 느끼니까 내가 답글달면 또 비난하겠지 이리 쉴드도 치는거고,,머든지 어설프게 아는데 무논리에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이지

    지뢰작 많이 있지 님이 정의하는 호구는 딱 바도 지뢰구나 이런글에서만 나오는 애들이야
    보통은 딱 앞쪽에 조금만바도 필력안되는 애구나 하고서 지나가는 애들인데
    왜 지뢰밭에서 혼자 몸부림 치고 있니..

    도대체 능력안되는데 킹왕짱쌔고 다퍼주고 착한척하는 애들이 플태티넘 100위권안에
    어디 무슨소설인지 얘시좀 들어줘바
    매디컬 그거는 관심없어서 안보니까 모르겠고 2위하는 필드 주인공은 막 농아들 기부하고 그러는데 호구짓하는애야?

    마지막으로 왜이리 님논리에 반박하는 글이 많은지 생각좀 해바.
    솔리온님,현대백수님,충영님,소하님,셀면님,니오님 등등이 왜 님논리에 반박할까?
    나도 그래 마치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야 맨날 반박한다고 해놓고 딴말만해

    님 옹호하는 님들은 님 논리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님 취향을 옹호하는거야
    나만해두 호구 쪽보단 좀 깡있는 독종쪽이 더 땡겨
    글구 요새 추새가 이거아닌가? 도대체 님이 말하는 다 퍼주면서 착한놈 어디나오는 애인지 진심 궁금하다.

    이쯤되면 님자체에 대한 개연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도 나까지 포함해서 이리 답답하게 생각하면 먼가 좀 개연성이 없는거 같지 않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00:15
    No. 156

    ((
    당신이 니오님입니까? 니오님이 뜬금없이 무슨
    인기있는 작품을 만드셨을거라고해서 제가 작가가아니고
    제 직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표시한게 어째서 왕자병일가요 ^^
    니오님이 가정으로 예시로 이런 표현을 전혀 안써서
    제가 그냥 저에 대해서 잠깐 말한거에요 ^^
    님은 또 어떻해든 비난하고싶으니까 그런걸
    또 일일히 말해야지 아냐는 식으로 나오겠죠 ^^
    ))
    제가 당신 댓글에 단 리댓중의 일부분입니다
    허허 무슨 사람이 비난하겠죠 하니까
    바로 이걸로 또 걸고 넘어지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왕자병으로 생각하세요 ^^
    진짜 하란다고 바로 하는 사람은 100개가 넘는 댓글중에서
    처음보는군요 수준을 알만하네요 ^^

    ((
    그걸 본인도 느끼니까 내가 답글달면 또 비난하겠지 이리 쉴드도 치는거고,,머든지 어설프게 아는데 무논리에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이지
    ))
    이게 님이 쓴 의견이고

    {{나만해두 개미나 곤충같은건 압도적으로 학살 할수가 있거등...}}

    이것도 님이 쓴 의견입니다

    누가 더 무논리일까요 ^^

    전 댓글에는 걍 김일성어쩌고 저쩌고 욕질하더니
    무슨 또 다짜고짜 무논리입니까 제발 알아듣게 써주세요^^


    ((곤충어쩌고 저쩌고 초등학생이나 할말을 또하지는 말고요^^))
    ((강조하겠습니다 ^^ 반박해보시죠 ^^))


    ((마지막으로 왜이리 님논리에 반박하는 글이 많은지 생각좀 해바.
    솔리온님,현대백수님,충영님,소하님,셀면님,니오님 등등이 왜 님논리에 반박할까?))
    자 제 논리에 반박하는 글들이 많지요 그래서 저는 일일히 댓글달고요 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호구주인공좋아시는 분들과 한번 제대로 토론도 해보고 싶었고요

    그리고 '호구주인공'을 저는 싫어하고 저분들은 '호구주인공'을 좋아하니까 서로 반박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거죠
    서로 동의하면 댓글로 의견을 나누겠습니까 ^^
    무슨의도로 쓴건지 모르겠군요
    {{뭐 제 의견에 동조하는 분이 일부분이고 반박하는 분이 많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토론이 의미가 없다고 우기시는거라면 허허 웃음만 나오겠죠 ^^ 그렇지만 님은 또 걍 바로 비난하겠죠 이부분을 알만하죠 님수준 ^^}}

    ((나만해두 호구 쪽보단 좀 깡있는 독종쪽이 더 땡겨
    글구 요새 추새가 이거아닌가? 도대체 님이 말하는 다 퍼주면서 착한놈 어디나오는 애인지 진심 궁금하다.))

    그래요 저도 호구싫고 독종이 더 땡깁니다 그런데 말이죠 님


    ((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

    이런 의견 써놓는 분이 갑자기 입장 바꿔서 호구짓한다면서요
    그래놓고 독종이 더 좋아 합니까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도 없고 논리도 없고 욕질이나하고
    참 훌륭하신 의견이네요 ^^

    마지막으로 말이죠 님은 왜 자꾸 반말로 의견을 다십니까
    물론 이 말 해봤자 님은 또 반말로 달겠죠
    뭐 그러세요 님 수준은 알만하니까요
    계속 댓글다세요 계속 리댓해드릴게요
    저도 뭐 일상생활하면서 하는거여서 지장은 안되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7 02:40
    No. 157

    현대백수님이 님외로우시죠 라고 말한 이유를 알거 같은데..이건 완전 관심병 수준이야
    동문서답에도 정도가 있지 완전 딴소리만 하고 있어 난독증도 점점 의심이 드는데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부분 저분들은 호구 주인공을 좋아 하시니까 서로 반박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거죠

    그렇게 많은 글을 쓰고도 진심 그렇게 생각해?
    도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알아듣니? 요약하면
    호구주인공 좋아해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님이 호구주인공은 개연성이 적다고 하니까
    호구주인공하고 개연성하고는 상관이 없다 글쓴이의 필력에 따라 좌우되는거다 이거잔아
    그리고 님이 정의하는 호구가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되면서 허수치기가 되니까 실예를 들거나 규정을 해달란거구
    그래서 님만의 호구를 님이 정의했는데 그런 호구가 나오는 소설이 대체 어딨냐는 거지 그정도 수준의 호구는 보통 자체필터링으로 걸러져서 지뢰급인데 당연히 인기없어서 사라질애들인데 왜 지뢰밭에서 지뢰밟았다고 징징 되냐고 백수님 말마따나 그런애들은 안보는게 그냥 답이야

    글구 내가 언제 호구 주인공을 더좋아한다고 했니? 입장을 왜바꿔 바꾼적이 없구만
    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 것도 나름 굿이야
    여기서 나름 좋아 나름이란 단어가 왜 들어 갔을까? 난 착한 주인공도 좋아하고 독한놈도 좋아해 여러가지 음식을 즐기는거지 독한놈 보다보면 좀 삭막해서 좀 따뜻한놈 보고 싶을 때도 있고 착한놈 보다 보면 좀 훈훈하긴 하지만 좀 답답하기도 하도 통쾌한 것도 생각나서 이기적인것도 보고 이것저것 즐기는 거지

    마지막으로 왜 반말을 하냐면 댓글들 쭉 보면서 답답했거든 이리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 벽하고 말한다고 생각해봐 벽한테 존대는 솔직히 좀 아니잖아 먼가 손해본는 기분이 들어서 그래 이해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07:50
    No. 158

    ((
    현대백수님이 님외로우시죠 라고 말한 이유를 알거 같은데..이건 완전 관심병 수준이야
    동문서답에도 정도가 있지 완전 딴소리만 하고 있어 난독증도 점점 의심이 드는데
    ))

    님이 동문서답 운운하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곤충어쩌고 저쩌고 초등학생이나 할말을 또하지는 말고요^^))
    ((강조하겠습니다 ^^ 반박해보시죠 ^^))

    이 말을 위에 댓글에 적었는데 이말은 쏙빼놓고
    무슨 동문서답하는것은 님인듯한데 그래봤자
    님이쓴 댓글이 사라집니까 ^^

    외롭던말던 그건 님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별로 님 수준의 사람을 내가 안외롭다라고 주장해봤자
    또 헛소리 다시겠죠 ^^

    ((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부분 저분들은 호구 주인공을 좋아 하시니까 서로 반박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거죠
    그렇게 많은 글을 쓰고도 진심 그렇게 생각해?
    도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알아듣니? 요약하면
    호구주인공 좋아해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님이 호구주인공은 개연성이 적다고 하니까
    ))

    님아 알겠습니다 저는 님처럼 상대방의 댓글을 씹고
    자기 유리한대로만 쓰는 사람이 아니니까 인정할건 인정하겠습니다

    정확히 호구주인공을 좋아한다가 아니라 호구주인공이 판타지무협지에서 개연성이 넘치냐 아니냐가 중점이죠 ^^

    알겠습니다 님도 이정도로만 반박해주시면 감사할텐데 ^^

    ((
    글구 내가 언제 호구 주인공을 더좋아한다고 했니? 입장을 왜바꿔 바꾼적이 없구만
    ))

    님 그런다고 님이 쓴 의견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또 달아드리죠 ^^ 그러시다고 댓글삭제하시면 안됩니다 ^^
    그러면 제가 또 감탄하겠지만요 이런 수준도 있나 하면서 ^^
    그런데 진짜 댓글삭제하면 웃기겠지만요 ㅋㅋ

    {{
    나만해두 호구 쪽보단 좀 깡있는 독종쪽이 더 땡겨
    글구 요새 추새가 이거아닌가? 도대체 님이 말하는 다 퍼주면서 착한놈 어디나오는 애인지 진심 궁금하다.
    }}

    이 말을 님이 하셨고

    {{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

    이 댓글도 님이 님의 손가락으로 적은겁니다 ^^

    {{
    여기서 나름 좋아 나름이란 단어가 왜 들어 갔을까?}}

    그러면 님은 여기서 나름이란 단어를 끝까지 주장하겠죠
    그러신 분이 당장 힘이생기면 호구짓을 하고싶다라 허허

    재밌네요 156개의 댓글들중에 님같은 분이 처음이어서
    웃으면서 댓글도 달아보네요 ^^

    ((
    마지막으로 왜 반말을 하냐면 댓글들 쭉 보면서 답답했거든 이리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 벽하고 말한다고 생각해봐 벽한테 존대는 솔직히 좀 아니잖아 먼가 손해본는 기분이 들어서 그래 이해해
    ))

    그러세요 근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156개가 넘는 댓글들 중에서 님처럼 반말쓰고 욕쓰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님같은 수준을 처음보는데 어떻해 이해를 하겠습니까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할 뿐이죠
    그리고 벽보고 말한다고요 ^^
    제발 제 의견도 쭉쭉적으시면서 반박좀해주고 그러세요
    자기 유리한것만 계속 적지말고 저는 님이 써주신
    의견도 신경써가면서 쓰잖아요
    뭐 또 헛소리하면서 동문서답을 님은 하시겠지만요 ^^


    {{나만해두 개미나 곤충같은건 압도적으로 학살 할수가 있거등...}}

    이것만 반박해주세요 그러면 님이 벽이 아니라고 인정해드리죠
    물론 씹으시겠지만요 ^^ 님 수준알만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14.11.07 05:45
    No. 159

    전쟁과전투님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자신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고 사회생활은 해봤냐, 성인은 맞냐, 치열한 조직생활은 아냐, 비정한 현실을 아냐 등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시네요.

    진정 자신이 사회경험이 풍부한 경험많은 성인이시라면 그에 걸맞는 말투를 쓰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07:36
    No. 160

    님 제가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단것이 아닙니다
    님이 써놓은것을 보니 댓글들을 대충 훝어 보셨나 본데
    저는 무슨 외롭니 세상증오하니 김일성어쩌고 저저꼬 종특이니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욕을 한 상대방에 한해서 공격적으로 단것이죠

    아시겠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14.11.07 14:50
    No. 161

    자기합리화도 이쯤되면 병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심하시네요...

    자신이 한 말은 까맣게 잊고 남이 한 말만 기억하십니까.

    왜 님과 대화하는 상대방이 그런말을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20:29
    No. 162

    음 Intro님 제가 올린 댓글은 상대방도 저를 비난하고 저도 상대방을 비난했따는 뜻입니다
    그게 어째서 자기합리화이죠?
    저는 제가 한말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님이 쓴 공격적이라는 거에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합리화도 이쯤되면 병이라 님도 뭐 김일성 종특어쩌고 저쩌고 하신 분과
    비슷하군요 냅다 욕질이십니까 ^^
    뭐 넷상이니까 면상안보니까 욕질할수도 있겠죠 ^^
    님 수준이 보이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7 12:04
    No. 163

    곤충이야기는 알기쉽게 장르소설 한편 써줄께 잘들어바바

    내가 좀 착한데 어느날 길거리를 지나가다 쓰러진 노인이 한명 보이는거야 걍 무시하면 되는데 이게 또 내가 호구라 십원자리 하나 도아준거 없는 생판남인데 오지랍넓게 가서 좀 도와줫어.

    근데 알고보니 이노인분이 이계에서 온 9서클 대마법사야 자기 마지막 염원이 차원이동인데 결국 성공하고 힘빠져서 업퍼져 있었데 신기해서 데리고 살고 있는데 힘을 점점 회복하시더니 자기 제자가 되라는 거야

    이무슨 뜬금포에 당황하고 있는데 들어보니 차원이동의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수명이 다되가는데 이것만 파느라 후진 양성도 못했고 드래곤과의 차원이동 내기도 증명해야하는데 제자가 되서 대신 이계에 가달라는 거지

    마법의 마자도 모르는데 어찌 배울것이며 폭력이 난무하는 중세시대 배경에서 어찌 살아남을 것이며 지금의 내삶은 어찌되냐고 따지니까
    자기가 회복하면서 지구문물 살핀다고 컴터좀 만져보니 마법을 글쎄 나한테 익숙하게 알피쥐 게임처럼 스킬로 나한테 심어주겠데 아이템도 빠방하게 챙겨주고 안전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연습만 좀하면 드래곤을 제외하곤 상대할자가 아마 없을거라나
    또 시간축이 달라서 갔다와도 여기시간은 얼마안흐른데..

    안전도 확보되었겟다 이계라는곳도 호기심이 무궁한지라 제자된다고 오케이 했어 아공간에 빠방하게 준비다 채우고 이계로 넘어갔지 물론 호구할배는 모든걸 넘겨주고 승천하셨고...

    이게 또 도착해 보니까 온통 숲밖에 안보여 나무도 엄청크고 좌표에 오류가 있었는지 예정된 곳도 아니라 고생고생 해가며 어찌어찌 사람 사는 마을을 발견했어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마침 몬스터한테 공격받고 있네..고생고생하는 과정에서 몬스터 몇마리 만나보니 첫실전이라 좀 버벅거렸지만 애들이 겉만 무섭지 쉴드마법깍지도 못하고 스킬한방에 순삭이라 그래도 같은 사람이 공격받는데 싹 쓸어줬지..

    마을 사람들이 마법사는 첨보는지 도와줘도 두려워하는 눈치라 좀 섭섭했지만 어쩌겠어 원채 내가 착하니까 다친사람 힐좀 써주고 호구짓좀 하니까 애들이 존경의 눈빛으로 날 막 보는거야

    같이 며칠 살아보니 애들이 사는게 불쌍해 아공간에 있는것도 막퍼주고 나름 통역마법으로 대화도 해가며 친분을 다지면서 지내다가 슬슬 떠나볼까 할때쯤에 사건이 터진거야

    잠깐 마실갔다 왔는데 마을 분위기가 흉흉해...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해서 찾아보니 남자들은 맞아서 터져있고 기사몇명하고 병사들이 마을사람들을 끌고 가고 있는거야..

    악덕영주의 횡포를 견디지 못해 화전촌을 꾸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막상 이상황에서 멀해야할지 막막한거야
    일단은 대화로 어떻게 해보자하고 나타났는데 마침 입은옷이 노친네가 준 법사옷이 아니라 친하게 진해볼거라고 입은 평민 코스프레 상태라 병사들이 아닥 어택이야
    실드에 막히자 기사들과 병사들도 당황하는 사이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이글아이로 자세히 보니 평소에 살살맞게 굴던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반항하다 어딘가 잘못맞았는지 숨을 안숴.... 아오 빡쳐...안그래도 공격당한데다가 지인까지 죽은걸 본순간 정신줄놓았지..

    스킬콤보 난사해서 기사들 병사들 학살하는데 이건머 스킬로 잡으니까 첫살인의 충격도 느낄 세가 없어 ...걍 몬스터 잡은걸루 생각하자 악덕영주 하수인들인데 나쁜짓 많이 했겠지하면서
    합리화 하고 넘어갔어.

    근데 이게 잡고 나니까 또 문제야 마을사람들 어떻하지 내가 안나섯다면 농노라도 살아가는걸 이제 나가고 나면 토벌대 떠서 다죽는거 아니야 하고 걱정되기 시작하는거야 사실 어짜피 도망친사람들인데 각자 살길찾으면 될것을 이 호구근성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빠지는게 아니거든..그래서 책임지기로 했지..

    명분은 호구법사가 남겨준 귀족인장을 방패삼아 마법재료 수급의 편의성을 위해 몬스터숲인근에 은거중이였는데 댁의 병사들이 다짜고짜 공격했소..
    이러고 영주성을 먹었지..

    마침 영주의 학정에 반항하던 자들도 있던지라 적절히 인재등용도 하고 영지민들에게 내특기인 호구냄세 풍기면서 막퍼주니깐 애들이 말을 잘들어...막 숭배하는 느낌이야

    이런느낌 언제 느껴보겟어..막달렸지..지구현대지식도 풀어가면서 막퍼주기 하니까..
    영지민들이 살이 포동포동 땟갈도 좋아지고 살기좋은곳이라고 소문나기 시작하는거야.

    슬슬 주변영지들이 견제하기 시작해...혼자서는 다못막아 소외된 마법사들 비주류 자유기사들
    아공간에 보니 전서클 마법서 다있고 취미로 수집한 오러 연공서도 있네...또 막퍼줬지 애들 좋다고 난리야...처들어오는애들 오는데로 아작내다보니 살인의 감흥도 사라져 무뎌져.
    그렇다고 가만히 죽어줄순 없잔아

    중간에 영주인증받는 과정에서 왕실에 들렸는데 이게 또 일왕자파 이왕자파 귀족파 세력이 엄청 복잡해...근데 배란다에 울고있는 공주가 한명보이네 엄청착해 지켜주고 싶은애야
    영지에 있는애들은 내가 거의 신격화된 단계라 좀 거리가 있어서 요새 살짝 외로운데
    얘도 얘기 들어보니까 왕궁에선 버티기 힘들어 보여 너무 힘들면 기회바서 우리 영지 오라했지...얼굴이 이뻐서 호구짓해도 후회안할거 같아 걍 질렀어..

    얘데리고 이리저리 세력다툼하면서 하나씩 썰다 보니까 어느새 일왕자 이왕자 다 승천하고 얘는 여왕 나는 대공이 된거야...
    내입맛대로 정치 할려는데 이게 사람맘 다달라서 잘안되고 회의도 들고 방황하고 있는데
    옆왕국에 마왕이 강림해서 스킬큰거 한방 쓰고 나니 두왕국이 칭송하여 합병하니

    제국의 황제가 된거지...킹왕짱먹었구나...감회가 새로운데 인간으로 오를때 까지 오르니

    법사할배 소원들어주자는 생각에 드래곤한테 찾아가서 차원이동을 성공한 증거가 자신이라고
    했더니
    인정안하고 증거인멸하려고해 이때를 대비해 법사할배가 준 최후의 안배 한번만 쓸수 있는 스킬 날렸더니 ..드래곤 슬레이어가 된거지

    이계에서 할거 다하고 드래곤 하트의 동력으로 다시 지구에 돌아와보니..
    평소에는 참고 지내던 부조리들이 거슬리는거야 참을 필요있나?? 싹 쓸어버렸지.
    너무 죽이고 다니니까 좀 착한일도 해야지하고 호구냄세 풍기면서 이계 지식으로 대체에너지,의료는 포션 이런거 막퍼주니 대한민국이 세계최강의 나라가 되었네~
    이게 호구가 킹왕짱 되서 사람써는 스토리야
    근데 이걸 현실에 나한테 비유하자면 먼가 압도적인 힘차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해야하는데 그래서 개미랑 곤충이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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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7 12:24
    No. 164

    근데 있잖아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랑 "
    내가 호구주인공 보다 독한주인공을 좀더 선호하는거 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호구짓하고 싶으면 호구주인공을 더 좋아하는거야??
    설마 진짜 그 유명한 흑백논리야?

    나는 분명 둘다 상황에 따라 반찬을 여러가지 먹듯이 호구주인공이 보고싶을때고 있고 독한넘이 땡길때도 있다고 분명이 얘기했는데

    어떻게 그 글을 읽고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진정 답답하다..
    점심시간에 소설한편급하게 쓰느라 약간 지친다 이제 나도 고마 해야겠다
    사람하나 이해시키는게 정말 어려운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20:56
    No. 165

    님이 쓰신 허접한 소설 잘 읽었습니다 그 옛날에 투명드래곤이 생각나는군요
    투명드래곤과 비슷하게 읽어지더라고요
    ㅋㅋ 투명드래곤이 차라리 더 재밌겠지만요

    님은 말이죠
    댓글을 다실때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
    호구가 마법도 쓰고 무공도 쓰면 사람도 잘죽이고 엄청강해져서 권력자 충분히 될수 있어..암..
    나만해두 개미나 곤충같은건 압도적으로 학살 할수가 있거등...
    ))

    그리고 님의 소설을 읽어보니까
    님의 표현대로 ((호구가 킹왕장 되서 사람 써는 스토리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표현했잔아요

    호구가 마법과 무공을 쓰면 갑자기 인성이 선했다가 필요에
    의하면 사람도 잘죽이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잘 바뀌나고요

    ((
    근데 이걸 현실에 나한테 비유하자면 먼가 압도적인 힘차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해야하는데 그래서 개미랑 곤충이 나온거야
    ))
    그리고 위 의견을 읽어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호구주인공을 잘 표현하신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님도 느끼시지 않나요 이게 무슨 유형의 인간인가요?
    주변에 널린 호구인가요 아니면 이기적인 인간인가요?
    호구가 무공을 배워서 싸이코 기질을 일깨워서 사람써는 인간인가요?

    그러니까 호구주인공이 무협지나 판타지에 나와서 사건들의 전후맥락에
    개연성이 없다는 겁니다

    호구주인공이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호구주인공이 나와서
    하는 살인 전쟁 이런 사건들에 대한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님은 개연성에 대한 개념도 헷갈릴테니 제가 간략히 강조하겠습니다
    개연성은 현실의 가능성입니다
    현실의 가능성은 경우의 수이고요 알겠습니까 ^^

    ((
    근데 있잖아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랑 "
    내가 호구주인공 보다 독한주인공을 좀더 선호하는거 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호구짓하고 싶으면 호구주인공을 더 좋아하는거야??
    설마 진짜 그 유명한 흑백논리야?
    ))
    당신이 호구짓하고싶다고하고 호구주인공 찬양하셨잔아요

    {{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

    이런 분이 무슨 소리십니까?
    아니 ㅋㅋ
    이런 말을 적지를 마시던가 ㅋㅋ
    좀 생각하고 댓글적으세요 ㅋㅋ
    댓글적다가 또 웃기는군요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에 소설한편급하게 쓰느라 약간 지친다 이제 나도 고마 해야겠다 ))
    궁금해서 그런데 님 10대이십니까? 고등학생이시거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4.11.08 00:30
    No. 166

    투명드래곤 제목만 알고 있는 소설이지 사람들이 지뢰라고 해서 아예 보지도 않은 소설이지
    그런걸 좋아하니까 지뢰밭에서 허우적 되고 있는거야.

    그럼 님이 욱하고 이런생각이 들거야"내가 호기심에 투명드래곤 한번 본것뿐인데 왜 좋아한다고 하지? 무개념인가?"
    어이없지? 내가 딱그래...

    내가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호구짓하고 싶다 한번 시원하게 댓가 없이 주위사람퍼주고 싶다.
    이랬는데 호구주인공을 찬양하고 있데...그냥 한번 그러고 싶다고~~
    착한주인공도 좋아하고 독한넘도 좋아한다고 직접언급했는데
    독한넘 좋아하면서 호구짓 하고 싶어 하면 안되는거야? 무조건 흑과 백이니?

    이소설의 주인공은 주위에 널린 호구가 아니라 바로 나야...내가 간다고 생각하고 쓴거야
    이기적인 인간이기도 하지 호구도 24시간 내내 호구짓만 할순 없어 내꺼도 좀 챙길땐 챙겨야지 인물이 너무 평면적이면 지루해 입체적으로 사고 하라구...

    사람써는걸 무슨 소시오패스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소설에서보면 알겠지만 첨에 어쩔수 없이 마지 못해 썰다보니 이게 잦은 경험이 습관처럼 되서 그렇지 써는걸 그다지 즐기거나 하진 않아

    개연성 부분은 셀면님이나 다른 분들이 남기신 글에 주옥같은 설명이 나와있으니 내가 또 여기서 설명하면 도대체 몇번째인지 내소설 잘바 살인전쟁등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겨서 킹왕짱 먹었잖아 비록 간략하게 요약해서 적었지만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충만해 내가 직접가서 한거니까 현실성도 충분하잖아.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은 떡밥이야
    그말을 넣으면 왠지 님이 고딩드립나올꺼 같았거든
    사실 님글을 읽으면서 자기가 한번 정한 틀을 오기로 사수하려는 어떤 신앙과 같은 집념에서
    진짜 북한사람들 생각이 났어 근데 그걸 생각만 하는거 하고 말로 쓰는건 다르잖아..
    막상 뱉고 나니 시원하긴 한데 첨보는 사람한테 좀 심한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글고 막상 사과같은걸 할려니 쫌 아니더라고 님의 그 타오르는 신념이 사그라들 기세가 보이지가 않아 그리고 북한사람 생각한건 진심이였거등
    그래서 적당히 타협을 본거야 고딩소리 함 듣자..난 고딩 님은 북한사람..
    님이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만 어쩌겟어 님 이기적인 사람 좋아하잖아...님스타일로 간거지

    이제 우리 둘밖에 안남은거 같은데 더 하면 추할거 같으니까 나는 여기 까지 할께..
    글구 왜 수많은 사람들이 님을 벽처럼 여기는지 한번더 곰곰히 다시 자성하는 시간들을 가졋으면 좋겠구...나혼자 그랫으면 개연성이 없었을건데 경우의 수가 좀 내쪽이 높잖아.
    그렇다고 엄한 친구 댈고 오지 말고 잘지내 진짜 빠빠이다 주말 잘보내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8 06:29
    No. 167

    ((
    내가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호구짓하고 싶다 한번 시원하게 댓가 없이 주위사람퍼주고 싶다.
    이랬는데 호구주인공을 찬양하고 있데...그냥 한번 그러고 싶다고~~
    착한주인공도 좋아하고 독한넘도 좋아한다고 직접언급했는데
    독한넘 좋아하면서 호구짓 하고 싶어 하면 안되는거야? 무조건 흑과 백이니?
    ))

    이 말에는 그냥

    {{
    장르소설은 대리만족이 중요해...잘나고 똑똑한놈도 좋지만 주변에 흔한 사람이 킹왕짱되는것도 나름 굿이야 물론 호구짓하지 나라도 힘생기고 권력생기면 당장 호구짓하고 싶다.
    }}


    이거 한번더 써주죠 ㅋㅋ
    그래요 님은 호구도 좋아하시고 독종도 좋아세요
    독종이 호구짓도 할수있겠죠 ^^

    ((
    그럼 님이 욱하고 이런생각이 들거야"내가 호기심에 투명드래곤 한번 본것뿐인데 왜 좋아한다고 하지? 무개념인가?"
    어이없지? 내가 딱그래...
    ))

    음음 투명드래곤 님말대로 호기심에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투명드래곤을
    님처럼 찬양질했나요 ^^
    제가 투명드래곤되고싶다고 했나요 님은 호구되고싶다면서요 ^^
    아니지 정확히 호구짓하는 권력자 그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
    사람써는걸 무슨 소시오패스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소설에서보면 알겠지만 첨에 어쩔수 없이 마지 못해 썰다보니 이게 잦은 경험이 습관처럼 되서 그렇지 써는걸 그다지 즐기거나 하진 않아

    개연성 부분은 셀면님이나 다른 분들이 남기신 글에 주옥같은 설명이 나와있으니 내가 또 여기서 설명하면 도대체 몇번째인지 내소설 잘바 살인전쟁등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겨서 킹왕짱 먹었잖아 비록 간략하게 요약해서 적었지만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충만해 내가 직접가서 한거니까 현실성도 충분하잖아.
    ))

    그렇군요 님의 허접한 소설에서 주인공의 고뇌가 나타나지 않아서
    저는 그냥 호구가 싸이코가 된줄 알았습니다

    ((
    이소설의 주인공은 주위에 널린 호구가 아니라 바로 나야...내가 간다고 생각하고 쓴거야
    ))

    고로 당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고요 ^^
    사람 잘썰겠네요 님은 전쟁나도 잘 살아남으시겠네요 ^^

    그리고 님이 가서 하신거니까 현실성도 충만하시겠네요 ^^
    무슨 자신감이십니까
    님이 무술의 달인이고 뭐 차원이동하면 마법의 천재가 됩니까
    무슨 어이없는 무개념 논리입니까
    진짜 중학생이신것같은데요 ㅋㅋ 아니면 죄송하고요

    ((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은 떡밥이야
    그말을 넣으면 왠지 님이 고딩드립나올꺼 같았거든
    ))
    그러세요 그러나 님이 쓰는 표현은 무생각에서 쓰는 편이셔서
    님이 그냥 써놓고서 어 애가 눈치갔네 하고 물타기하시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ㅋㅋ
    아니면 죄송하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솔직히 님같은 유형의(반말하고 무개념에 논리없고 욕질하는 분) 호구주인공 개연성 많아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 주장이 더욱 힘이 실린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논리전개하며 아무렇게나하는 표현하며
    ㅋㅋ 제가 호주주인공 개연성많아라고 주장하는 편이라고 가정한다면
    님이 창피할거 같습니다

    님도 주말 잘보내시고요 님의 헛소리 의견들은 제게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11:35
    No. 168

    우와 맞물리지 않는 논쟁을 보는게 이렇게 답답하구나 ㅎㅎ 작성자님 저도 의견 하나만 댈게요 자신과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없거나 드문 성향이라고 생각 하시면 곤란합니다. ㅎ 그리고 드물거나 없는 성향의 성격의 주인공인 소설이라고 해서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하시면 더 곤란 하구요. 위에 예시를 드신 소설중에 복음행과 악마전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주인공들이 흔하거나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성격은 아니죠. 솔직히 악마전기에 공감이 간다고 하시면 그건 더 곤란하다고 생각하구요. 글고 위에 보면 해리포터 주인공이 돈을 막 퍼주지 않으니까 호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녀석은 목숨걸고 악당과 싸우는건 물론이고 친구한테 돈도 퍼줌니다. 친구인 론의 쌍둥이 형들에게 사업 자금을 대죠. 그리고 헤르미온느를 보면 돈도 안되고 도움도 안되는 집요정의 복리에 힘과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호구죠. 2권을 보면 얼굴 반반한 사기꾼 교수한테 넘어가 팬 노릇 까지 합니다. 근데 인기는 누구 못지 않아요.
    그냥 님이 호구주인공 싫어 하는 거에요. 그건 개연성이랑 아무 상관 없다구요. 글고 이 글에 왜이리 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달리나면, 지금 이 감상글이 전체적으로 공격적이고 교조적인 대다가 제가 단 댓글처럼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는 말투라서 그런것 같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14:55
    No. 169

    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제 감상문에 댓글 안달릴줄
    알았는데 아직도 달리네요 ^^
    댓글달아주신건 감사하고요

    호구가 마법과 무공을 쓰면 갑자기 인성이 선했다가 필요에
    의하면 사람도 잘죽이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잘 바뀌나고요

    이게 무슨 유형의 인간인가요?
    주변에 널린 호구인가요 아니면 이기적인 인간인가요?
    호구가 무공을 배워서 싸이코 기질을 일깨워서 사람써는 인간인가요?

    그러니까 호구주인공이 무협지나 판타지에 나와서 사건들의 전후맥락에
    개연성이 없다는 겁니다

    호구주인공이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호구주인공이 나와서
    하는 살인 전쟁 이런 사건들에 대한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님은 개연성에 대한 개념도 헷갈릴테니 제가 간략히 강조하겠습니다
    개연성은 현실의 가능성입니다
    현실의 가능성은 경우의 수이고요 알겠습니까 ^^

    그리고요 해리포터가 ㅋㅋ
    지 킹왕짱하면서 재산퍼주기입니까?
    쌍둥이 형들에게 사업 자금대는게 재산퍼주기에요?
    머 이건은 따지고 들어가면 재산퍼주기라고 끝까지
    우길수도 있으니 넘기고
    킹왕짱하지 않잔아요
    그리고 해리포터라는 소설자체가 사람 썰고 전쟁나고
    수천명 뒈지고 않지안습니까?

    한국의 장르문학은 사람써는게 많이 나오는데 거기서
    호구가 잘 죽여놓고 허허 난 착하다
    이러고 있으니까 개연성떨어진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댓글이 공격적인게 감상글이 공격적이여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중고딩 겨냥한 호구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응원하는 분들중에서 욕질하는 분도 많으시고
    인정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14:59
    No. 170

    ㅋㅋ 그리고 그냥 추가로 달겠는데 꺼삐딴리 추천하실때부터
    음 뭔가 맘에 안들어서 뜬금없이 추천하는군이라고 생각은했는데
    반박의견이 결국나오는군요 아니 반박의견냈다고
    머라 하는건 아니고요
    꺼삐딴리 재밌게생각하는데 그냥 글에서 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반박하는 입장이구나 호구주인공좋아하는구나 하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16:58
    No. 171

    호구가 마법과 무공을 쓰면 갑자기 인성이 선했다가 필요에
    의하면 사람도 잘죽이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잘 바뀌나고요

    - 전 애초에 이게 무슨 글의 어떤 주인공인지도 모르겠어요 좀더 구체적인 예시가 없으면 알 수가 없죠 그러니까 그 호구가 누구냐구요 전 작성자님이 드신 예시의 소설에서 두가지를 지적하면서 드문성향의 인간이 주인공이라고 개연성이 떨어지진다고는 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중 한 소설을 예로 들면서 공감하기 어려워도 재미있게 볼수 있다 했고 아니 뜬금없이 호구가 착했다가 사람 잘죽이면 당연히 그건 그냥 미친놈이죠 그런 인격의 사람을 옹호 할 사람은 없어요


    이게 무슨 유형의 인간인가요?
    주변에 널린 호구인가요 아니면 이기적인 인간인가요?
    호구가 무공을 배워서 싸이코 기질을 일깨워서 사람써는 인간인가요?

    - 글쎄 모르죠 어떤 놈인지도 모르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알게 뭔가요

    그러니까 호구주인공이 무협지나 판타지에 나와서 사건들의 전후맥락에
    개연성이 없다는 겁니다

    호구주인공이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호구주인공이 나와서
    하는 살인 전쟁 이런 사건들에 대한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아니 그 호구 주인공이 나와서 살인 전쟁 하는게 누구고 어떤 소설인지 모른다니까요 위의 셀먼님이 계속 말한게 그거잖습니까 구체성이 없다고.. 제가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면 전 이현비 작가님의 이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예가 현대에서 갑자기 선행을 하는데 선행을 하는 이유도 별로 납득이 안가고 더군다나 정체를 숨기면서 사람을 치료 하다보니 밑도끝도 없는 거짓말이 계속 늘어나 도대체 주인공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게 만들죠

    그리고 개념성에 대한 것은 별로 헷갈리지 않으니 그리 불쾌한 말투로 지적 하실것은 없습니다

    그리고요 해리포터가 ㅋㅋ
    지 킹왕짱하면서 재산퍼주기입니까?
    쌍둥이 형들에게 사업 자금대는게 재산퍼주기에요?
    머 이건은 따지고 들어가면 재산퍼주기라고 끝까지
    우길수도 있으니 넘기고

    - 아니 동급생의 형한테 목숨 건 시합에서 우승해 상금으로 받은 돈 전부를 주면서 사업하는데 쓰라고 주는게 재산퍼주기가 아니면 뭐가 재산 퍼주기인가요 제가 우기거나 졸라서 허락받은 기분이라 엄청 불쾌하네요 그리고 지가 킹왕짱인가요 라는 대목은 이미 무슨말일지 알 수가 없네요 해리가 먼치킨이 아니라 재산을 퍼줘도 호구가 아니라는 건가요 뭔가요

    그리고 해리포터라는 소설자체가 사람 썰고 전쟁나고
    수천명 뒈지고 않지안습니까?
    한국의 장르문학은 사람써는게 많이 나오는데 거기서
    호구가 잘 죽여놓고 허허 난 착하다
    이러고 있으니까 개연성떨어진다고요

    - 이것도 무슨 소설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맨 윗 문장이랑 똑같은 말 같긴 한데 일단 저는 호감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고 적에게 단호한 사람은 문제 있는 사람이라 생각 하지 않지만 잘죽여 놓고 허허 난 착하다 라고 하는 정신병자는 문제 있는것 같네요 그런 놈은 당연히 문제가 있고 작가가 설득력 부족하게 적은거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댓글이 공격적인게 감상글이 공격적이여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중고딩 겨냥한 호구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응원하는 분들중에서 욕질하는 분도 많으시고
    인정하겠습니다 ^^

    - 허 이건 호구주인공을 노린 소설을 좋아 하는 사람은 다 어린 애들이고 생각이 부족 하다 라고 어그로를 끄는거지 객관적으로 인정이라구 안하지요

    꺼삐딴리에 대해서는.. 음 그 소설을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17:19
    No. 172

    ㅋㅋ 제가 소설을 문피아에서 보는 중이라 좀 빨리 댓글을 보았네요
    댓글알림이 떠서요
    뭐 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말한것은 인정하는데 구체적인 예시를 적으라고 강조하시는군요
    일단 님 말대로 이든도 예를 들수있고요 뭐 더들자면 밑도 끝도없는데
    하나만 더 들자면 아이리스를 예를 들수있군요
    뜬금없는 기연 넘치는 로또 당첨되서 강해졌다가 지가 졷나 킹왕짱거리고
    계속지속되는 섹드립들 등등 결말은 허무하고요

    근데 솔직히 님 말씀을 보니까 무슨 호구소설 예시를 드려도
    난 그 정도까지는 호구주인공으로 안본다 이러 실게 눈에보여서요
    별로 더 예시를 드리고싶지도 않네요

    그냥 허허 솔직히 아시면서 뭘 예를 들라말라닙까 ^^
    양판소소설들 아시잖아요

    ((
    허 이건 호구주인공을 노린 소설을 좋아 하는 사람은 다 어린 애들이고 생각이 부족 하다 라고 어그로를 끄는거지 객관적으로 인정이라구 안하지요
    ))

    아니 솔직히 호구주인공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호구취급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중고딩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책방에서도 호구주인공아니면 안받고 아시지 않습니까?
    그것을 만약에 모른다고하시면
    뭐 현실 장르문학 시장이 어떻해 돌아가는지 인정하는 꼴이니까 ^^
    그러시지는 않겠죠?

    어그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대부분 중고딩이죠
    솔직히 제 댓글 단 사람들중에서도 많을걸요 뭐 나이를 까라 마라 하기뭐해서
    안한거죠 ^^

    님도 근데 인정하네요 호구주인공들 싸이코같은것은 허허 이것도 무슨
    그정도까지는 호구주인공은 아니다라고 하시면 그건 그냥 착한척하는싸이코라고해두죠
    님의 기준에 맞춰서요 ^^
    제가보기에는 호구주인공이 그 범위를 포함하지만요 ^^

    마지막으로 셀먼님 애기를 들먹이셔서 하는 말인데 셀먼님이랑 주로 말했던게
    ((셀먼님이 계속 말한게 그거잖습니까 구체성이 없다고)
    님 위의 말대로 구체성이 없다니머니 그런말 안했는데요 누구 댓글보고 하신건지
    셀먼님 댓글들중에서 하나 복사하셔서 적어보시죠 ㅎㅎ
    셀먼님애기는 솔직히 드립이 좀 지나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17:25
    No. 173

    일단 '허수아비 치기'를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이셨다니 아쉽습니다만, 이건 딱히 비꼬는게 아니라, 명확한 대상이 없이 논리를 전개하는 오류의 정식 명칭이 '허수아비 치기의 오류'입니다. 이건 전쟁과전투님 뿐만 아니라 위에 댓글을 단 여러사람들이 동시에 범한 오류이기도 합니다.

    위에 적었듯, 사람의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특정 대상을 평가하는 기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호구'의 사전적 정의와는 상관 없이 "누가 어느정도로 호구인가"는 '정의'가 아니라 '평가'를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왕좌의 게임들의 인물들 중 '호구'라는 표현을 썼죠? 하지만 전쟁과전투님은 '그런 선한 인물들과 호구는 다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셀먼님 댓글의 일부입니다 ㅎ 전 너무 답답해서 여기 버티고 있었네요 할것도 많은데 ㅜㅠ 님도 바쁘실텐데 거참 '허수아비 치기'라는게 명확한 대상이 없는데 논리를 전개하는것 을 말하고 이게 바로 구체성의 결여를 말하는게 아닌가요 드립이라니 제가 없는 말을 한것 같군요 ㅎ 그냥 다른건 지적 안하렵니다 전쟁과 전투 님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18:40
    No. 174

    아니 그러니까 이분이랑 그 허수아비치기 호구에 대한 정의를 말하라고 해서 계속
    그것에 대한 정의를 말했지 님처럼 소설을 실제로 예시로 대보라고 하지는 않았잔아요
    물론 님말대로 호구에 대한 정의를 대보라고 말한게 구체성을 원한거라고 할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님이 계속 소설을 예시로 하면서 이든도 말하고하니까
    당연히 구체성이 소설을 예시로 드라는건줄 알았죠 이건 뭐 서로 포인트가 엇나갔으니까그렇다치고

    근데 ㅋㅋ 저는 님이 지적하는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네요
    이든은 님이 말했고 아이리스는 제가 말했죠 하지만 딱히 반박은 안하시네요
    님도 솔직히 인정하잖아요
    호구주인공이 이상하단걸 그리고 호구주인공은 작가들이 중고딩위해서
    만든 완전 가상의 현실성이 없는 인물이란는 것을
    머 이것에 대한 반박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님도 다른님들처럼 힘든건지 할말이 없는건지 이제 댓글을 안달거 같으니까
    뭐 그러려니 할게요

    마지막으로 후구주인공응원하는 분들과 끝까지 항상 맺음이 없어서 아쉽네요
    좀 끝까지 끝맺음이 나와서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하면 좋을텐데
    제가 열정이 넘치는건가요 ㅋㅋ 다들 지친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가우리요
    작성일
    14.11.09 18:31
    No. 175

    님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사회생활하거나..조금 세상에 돈벌려고 발버둥치면 이해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18:42
    No. 176

    허허 정말 님같은 소수의 분이 또 나타났군요
    그러게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안해봤나
    무슨 돈 안벌어봤나
    아니 솔직히 군대생활만해봐도 아는것들인데
    계속 무슨 호구주인공이 사람써는게 개연성이 넘쳐난다고 하니까 제가
    이렇게 답답하죠
    ㅋㅋ
    하이튼 님의견 감사합니다 당연한 상식을 당연시여기는 분이 드문게 좀 그렇지만요
    워낙 책방의 폐해가 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점점 바뀌어 나가니까 다행이죠 장르문학의 발전을 위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19:39
    No. 177


    (현판에서 현실과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아무래도 불편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불편한 부분마저도 독자를 납득시키는 것이 진짜 실력이죠.
    그런데 그정도 내공이 되시는 분이 흔치 않습니다.
    전쟁님이 현판의 호구를 보며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호구이기 때문이 아니라, 작가분의 필력이 전쟁님의 눈높이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테일즈 로드 님이 하신 말이죠. 여기에는 전쟁과전투님도 동의를 하실 겁니다.
    그 다음에 다른 분들이 주장을 한것이 주인공의 성격은 말 그대로 취향의 문제고, 그것으로 소설의 격을 결정 짓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이죠. 이 말이 나온것은

    (중고딩 어린애들 눈높이를 맞추기위해서 수준 낮은 글을 쓰셨지만 이제는 위에 제가 나열한 작품들처럼 좀 더 개연성있고 생동감있는 인물들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제가 써놓은 위의 작품들처럼 너무 싸이코는 취향타겠지만 적어도 주인공이 소시오패스정도는 되야지 뭐 읽으만하지)

    라는 대목 때문 일 것이라 생각 하는데요 일단 착한 사람이 있으면 혹은 주연 케릭터이면 개연성이 떨어진다 라는 사상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에요. 그리고 셀먼님이

    (호구인 주인공이 있다? 그건 현실성이고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전제 설정 단계일 뿐입니다. 이건 "이 세계에는 마법이 있다" 수준의 첫 단계에요. 전쟁과전투님은 개연성 이전에 일단 이 지점에서의 '취향'은 인정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호구주인공 보다는 좀 더 이기적인 주인공이 현실성 있다'는 것을 '그 쪽이 좀 더 수준이 높다'는 논리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라고 하신 것을

    (위의 의견에도 반박해드리죠 제가 이세계에 마법이 있다 무공이 있다 이런것은 전제 설정단계로 다른 분 댓글에도 달았죠 안그러면 무협지 판타지라는 장르가 설명이 안되니까요 하지만 거기서 호구인 주인공이 전제설정이된다는것은 님이야말로 논리가 꼬이시는군요 언제부터 판타지 무협지라는 장르에서 호구인주인공이 전제설정이 되었죠 악한주인공도 나오고 이기적인 주인공도 나오면 뭐 그건 장르소설이아니라 어디 순수문학소설인가요? 이것은 님이 확실히 잘못된 의견이네요)

    라고 반박하셨는데 이건 그냥 셀먼님의 말을 오해 한 거에요 전제 설정 단계라는 것은 그 소설을 쓰기 위한 전제 설정 단계라는 것이지 모든 장르문학의 전제설정이 그렇다 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제가 A라는 소설을 쓸때에 주인공이 착하고 마법을 쓸줄 안다 라고 설정을 했습니다. 그럼 이게 A라는 소설의 전제 설정 이라는 말이에요. 여기서부터 '주인공이 착할 리가 없잖아! 개연성이 떨어져!'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더 나아가 '주인공이 착할리가 없잖아! 격이 떨어지는 소설이군' 이라는 주장도 말이 안된다고 한거구요.

    그 뒤로 예시로 착한 주인공이 나오는 개연성 높은 소설로 '왕좌의 게임'이라던가 '해리포터'를 드셨죠. 반지의 제왕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전쟁과전투님의 반박은

    (팩트로서 해리포터가 주변에 자기재산을 퍼줍니까 그리고 혼자서 킹왕짱하고요? )

    이 말이었죠. 일단 여기서 혼자서 킹왕짱 이라는 것은 주인공의 호구성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전적 정의를 좋아하시는 듯 하니 사전을 예시로 들면

    (2.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이버 사전에서 말하는 이 두번째 정의가 호구주인공의 호구 라는 뜻에 걸맞을 텐데, 킹왕짱 이라는 단어랑은 별로 관계가 없죠. 그리고 전전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전쟁 전투에서 수백을 베어넘기는' 인물하고는 더욱 관계가 없어요. 이렇게 베어넘기고 현대인이 멀쩡하면 그건 님이 좋아하는 인물 성향의 하나인 사이코 패스죠. 이렇게 호구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으니 도대체 전전님이 말하는 호구 주인공이 누구냐 라는 말을 계속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족을 붙이면, 해리포터의 주인공은 친구한테 돈도 퍼주고, 목숨걸고 마왕을 무찔러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죠.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들도 역시 목숨을 바쳐 악과 싸우려 해요. 전전님 말씀대로 설령 돈을 막 퍼주진 않더라도, 목숨을 막 퍼주고 있죠.

    이 케릭들을 호구라 하지 않으시면, 전전님이 말하는 호구랑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호구랑 개념이 다른 거에요. 그리고 전 지금까지의 전전님의 댓글을 보고 전전님이 말하는 호구는 '착한 케릭'이 아닌 '이상한 케릭'으로 정의 를 내리고 있어요. 뭔가 킹왕짱이고 돈을 막 퍼주려하고 사람죽이기를 즐기죠. 물론 소설속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주인공이 있으면 전 조금 이상한 소설이라 생각 할 거에요. 케릭의 성격이 명확히 잡히지 않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죠.

    이런 상황에서 '착한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인 소설보다 격이 떨어진다라는 건 옳바른 주장이 아니라는게 위의 분들의 말이었구요.

    제가 한말중에 새로운 말은 거의 없어요. 특히 셀먼님이나 충영님은 논리적으로 잘 설명 해 주셨구요. 그런데 전전님의 말은 논지가 그분들의 말이랑 조금씩 어긋나 있어요. 제가 말한 '맞물리지 않는 논쟁' 이라는게 그 말이구요. 그리고 그 때문에 지쳐서 이제 글을 달지 않겠다고 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07
    No. 178

    님아 일단 처음 대목부터 이건 강조하겠습니다
    아니 자꾸 안 쓴다면서 계속 리댓다는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그냥 쓰세요 누가 리댓달지 말랬나요
    아이 나는 엄청쓰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써준다는식으로
    계속 쓰시면 마음이 편해지시나요? ^^
    어차피 이댓글도 보시겠죠 님의 장문의 댓글을
    저도 정성스레 장문으로 써드리죠

    ((
    일단 착한 사람이 있으면 혹은 주연 케릭터이면 개연성이 떨어진다 라는 사상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에요.
    ))

    아니 님아 동문서답하면 재밌으십니까? 그냥 궁금해서요
    ((
    호구가 마법과 무공을 쓰면 갑자기 인성이 선했다가 필요에
    의하면 사람도 잘죽이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잘 바뀌나고요
    ))

    ((
    호구주인공이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호구주인공이 나와서
    하는 살인 전쟁 이런 사건들에 대한 전후맥락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
    제가 이렇게 두개 님의 댓글에다가 적었잖아요
    다 호구주인공이라고했지 착한사람이라고 했습니까
    근데 또 이걸 읽으면 말장난이라고 하시겠죠
    그래서 말이죠

    ((
    호구주인공들 싸이코같은것은 허허 이것도 무슨
    그정도까지는 호구주인공은 아니다라고 하시면 그건 그냥 착한척하는싸이코라고해두죠
    님의 기준에 맞춰서요 ^^
    제가보기에는 호구주인공이 그 범위를 포함하지만요 ^^
    ))
    본인이 호구주인공들이 주로 하는짓 님이 예시를 든
    이든 머 그런작품 아이리스 제가 예시든 작품
    을 말하면서 제가 위에다가 댓글도 이렀게 달아들렸잖아요

    그러니까 호구주인공=호구=착한사람이 아닙니다
    님도 무슨 싸이코냐고 그게 그러시고서도
    끝까지 그러시네요 ^^

    ((
    이건 그냥 셀먼님의 말을 오해 한 거에요 전제 설정 단계라는 것은 그 소설을 쓰기 위한 전제 설정 단계라는 것이지 모든 장르문학의 전제설정이 그렇다 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

    님아 근데 셀먼님 의견 계속 가져다 오는것은 좋은데
    끝까지 안읽으셨어요 제가 셀먼님이 전제설정이
    님이 지금써놓으신대로 모든 장르문학에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하셔서
    그다음 댓글에다가 제가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이랬습니다

    댓글을 퍼올거면 좀 끝까지 읽고 퍼오세요 ^^
    뭐 무리한 부탁은 아니겠죠?


    ((
    전전님이 말하는 호구랑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호구랑 개념이 다른 거에요. 그리고 전 지금까지의 전전님의 댓글을 보고 전전님이 말하는 호구는 '착한 케릭'이 아닌 '이상한 케릭'으로 정의 를 내리고 있어요. 뭔가 킹왕짱이고 돈을 막 퍼주려하고 사람죽이기를 즐기죠. 물론 소설속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주인공이 있으면 전 조금 이상한 소설이라 생각 할 거에요. 케릭의 성격이 명확히 잡히지 않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죠.
    ))

    님아 님도 아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적어났네요 그래요 호구랑 무협지에서 나오는 호구주인공이랑은 개념이 다르다니깐요 그래서 제가 다른분들 댓글이
    줄창 주장했잔아요
    님댓글에도 적고
    착하지도 않아 이기적이지도 않아
    이상한 케릭이라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이상한 소설'이 지금 양판소 소설의 대부분의 주인공입니다 님이 언급한 이든 제가 언급한 아이리스까지

    아참 이님 답답하네 본인이 써놓고서 이해를 왜못하십니까
    허허

    예시도 본인이 달아놓고서

    그래도 벽이라고 까지는 느끼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시니까 저희가 접점을 찾아가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셀먼님이랑 충영님은 님처럼 이상한 케릭이라고 인정도 못하고 개연성이 뭔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 분들이에요

    ㅋㅋ

    제가 170개 넘는댓글중에서 호구주인공응원하는 분들중에서는
    님이 제일 개연성에대해서 그나마 이해하시네요^^

    아 그리고 글 안달걸면 달지를 마세요 또 말하게되네
    제가 달아달라고 부탁했습니까
    뭐 자꾸 스잘데기없는 혼잣말을 다십니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1:49
    No. 179

    제가 결론이 안나면 답답해서 못참아요 ㅡㅡ 그리고 호구주인공=호구=착한사람이 아니면 당연히 글 읽는 사람은 모르죠 호구주인공=착한주인공으로 생각하는게 사전적으로 당연한 의미 아닙니까

    본문을 보세요 그 어디에 호구주인공은 돈을 많이 쓰고 착한척 하고 잘 썰고 다니는 사람 이라는 말이 있나요 그리고 호구라는 뜻에는 그런 함축적 의미가 애초에 있지 않아요. 전전님이 호구 주인공을 제가 생각하는 이상한 케릭이라 생각해서 논지를 전개하는건 오류가 있는거죠.

    그리고 전전님의 댓글에서도 '호구가 사람도 잘 썰고 착한척 하는 싸이코'라는 의미가 담긴 댓글은 없어요. '호구 같은 녀석이 싸이코패스 같은 짓을 하니 이상하다'라는 의미의 댓글은 여기저기 있군요. 그리고 제 말은 그건 호구가 아니고 호구인척 하는 싸이코 패스 아니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이상한 케릭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연성 이라는 단어가 맞물리지 않는것은 앞에분들과 작성자 분이 말하는 사전적 의미가 약간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서는 개연성이란 단어가 '소설 내부에서 앞 뒤 맥락이 맞는' 즉 현실성과는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다른 문학 사이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전적 의미랑 조금 다르게 관용적 의미로 쓰이는것 같군요. 제가 볼땐 그래서 단어가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연성이란 이 단어를 이 정의로만 주장하면 작성자 분이 받아들이기 힘들듯이, '호구주인공은 착한 주인공이 아니고 착한척 하는 싸이코패스에 가깝지만 사실또 돈을 마구 퍼주는' 이란 저자분의 주장은 당연히 받아들이기 힘들죠. 저자분 개인의 주장이니까.

    제 의견을 정리 해서 말하면, 호구주인공은 너무 착한 주인공을 말하는것 같고, 너무 착한 주인공도 이야기를 잘 전개해 나가면 좋은 소설이 될 수 있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주인공인 소설도 재미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격이 높은 것을 의미 하진 않는다.
    케릭터 정립이 명확하지 않고 알기 힘든 경우는 좋은 소설이 되기 힘들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2:09
    No. 180

    물론 케릭터 정립이 명확하지 않고 알기 힘든 경우도 많고 오히려 문학적으로 그쪽이 더 뛰어난 작품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경우의 케릭터의 정립이 명확하지 않다는것은 입체적인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충 쓴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2:22
    No. 181

    예 알고있습니다 삼류소설이 대충쓴거지 무슨 잘쓴거겠습니까
    그정도는 따지고 들지 않습니다 서로 상식이란 게 있잔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2:17
    No. 182

    음 일단 결론이 안나면 답답해서 못참는것은
    저랑 비슷하네요 그렇죠 남자가 무슨 입을 열었으면
    그 어디 셀먼님같이 회피말고 결론을 내야죠

    ((
    호구주인공=호구=착한사람이 아니면 당연히 글 읽는 사람은 모르죠 호구주인공=착한주인공으로 생각하는게 사전적으로 당연한 의미 아닙니까

    본문을 보세요 그 어디에 호구주인공은 돈을 많이 쓰고 착한척 하고 잘 썰고 다니는 사람 이라는 말이 있나요 그리고 호구라는 뜻에는 그런 함축적 의미가 애초에 있지 않아요. 전전님이 호구 주인공을 제가 생각하는 이상한 케릭이라 생각해서 논지를 전개하는건 오류가 있는거죠.
    ))
    알겠습니다 그래요 판타지 무협지 않읽어본 사람은
    호구주인공이 착한사람인줄 알겠죠
    제가 감상문을 너무 생략해서 적었네요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호구주인공은 님이 말씀하시는 이상한케릭과 유사합니다 이제부터는 그것을 인지하고 서로 댓글답시다

    ((
    그리고 전전님의 댓글에서도 '호구가 사람도 잘 썰고 착한척 하는 싸이코'라는 의미가 담긴 댓글은 없어요. '호구 같은 녀석이 싸이코패스 같은 짓을 하니 이상하다'라는 의미의 댓글은 여기저기 있군요. 그리고 제 말은 그건 호구가 아니고 호구인척 하는 싸이코 패스 아니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이상한 케릭이라는 겁니다
    ))

    이것은 뭔말입니까 저는 달았습니다 님이 안달았다고
    주장하시니까 제가 좀 어이가 없는게
    님이 쓴 댓글에 제 의견을 요렇게 밑에 적으셨잔아요
    ((
    이게 무슨 유형의 인간인가요?
    주변에 널린 호구인가요 아니면 이기적인 인간인가요?
    호구가 무공을 배워서 싸이코 기질을 일깨워서 사람써는 인간인가요?
    ))
    제가 이런표현 적었잔습니까
    이게 '호구가 사람도 잘 썰고 착한척 하는 싸이코'
    이런 말이랑 비슷한거 아닙니까
    이거 같다가 직설적으로 표현을 안했다고 우기시지는 않겠죠^^

    ((
    그리고 개연성 이라는 단어가 맞물리지 않는것은 앞에분들과 작성자 분이 말하는 사전적 의미가 약간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서는 개연성이란 단어가 '소설 내부에서 앞 뒤 맥락이 맞는' 즉 현실성과는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

    님아 답답하시네
    문피아에서 개연성이라는 단어는 이런뜻이다 하고
    누가 공지했습니까
    운영자님이 하셨습니까
    무슨 문피아가 왜나옵니까
    뭐 물론 님말이 문피아에서 호구주인공응원하시는 분들이 주장하는 개연성이라는 단어가 이런식으로 쓰인다는 의미도 있는것같습니다만

    그건 그분들이 문학비평용어사전도 안보시고
    그냥 냅다 뭐 대충 이렇겠지 하고 개연성써대니까
    제가 바로 잡아둔거죠
    잘못된 지식이 계속 쓰인다고 그게 올바른 개념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처럼 사전들이밀어서라도 고쳐줘야죠

    ((
    개연성이란 이 단어를 이 정의로만 주장하면 작성자 분이 받아들이기 힘들듯이, '호구주인공은 착한 주인공이 아니고 착한척 하는 싸이코패스에 가깝지만 사실또 돈을 마구 퍼주는' 이란 저자분의 주장은 당연히 받아들이기 힘들죠. 저자분 개인의 주장이니까.
    ))
    아니 제가 아이리스도 예를 들고 님도 이든 예를 들었잔아요
    님도 한몫 보태셨으면서 왜그러십니까
    이런 착한척 사이코주인공들이 제 개인의 주장이라니요
    당장 책방만가도 이런 인물들이 넘치는데

    {{{이거 강조하겠습니다 이든의 주인공을 어떻해 생각하시죠}}}
    적어주세요
    이거 안적으면 서로 진도가 안나가겠네요


    ((호구주인공은 너무 착한 주인공을 말하는것 같고, 너무 착한 주인공도 이야기를 잘 전개해 나가면 좋은 소설이 될 수 있다.
    ))

    ((
    케릭터 정립이 명확하지 않고 알기 힘든 경우는 좋은 소설이 되기 힘들다 입니다
    ))

    아주 명쾌하게 적어주셨네요 맞습니다 착한주인공이 판타지가서 잘먹고 잘사고 평화롭게 살면 아주 착한배경과 딱맞죠
    하지만 판타지 전쟁이 사람마구 썰고 그런 배경인데
    솔직히 작가분들이 여기서 착한주인공의 사람 써는고뇌나
    착한성격은 유지해야하는데 사람은 잘썰어야하고
    이런것들을 표현을 잘 못합니다
    물론 잘하는 분들이 명작을 만들지요
    여기서는 그런것을 못하는 삼류작가들이
    님말대로 캐릭터 정립이 명확하지 않게하기에
    좋은 소설이 되기도 힘들고 개연성이 떨어진다구요

    ㅎㅎ 이번 댓글에서도 진도가 조금 나갔군요 뭐 다음날까지 가겠네요 님도 바쁘실테니 천천히 서로 여유있을때 계속달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7ㅏ
    작성일
    14.11.09 19:49
    No. 183

    영양가도 없는 글에 170개 넘는 댓글 달려서 뭔가 했는데...
    다 보지는 않았지만, 메디컬 시트콤 필이 나네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0:51
    No. 184

    영양가가 없다라 170개가 넘는 댓글들을 단 모든 분들은 님처럼 똑똑하지 못해서
    댓글을 그렇게 열심히 단걸까요?
    토론에 주제도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영양가가 없다라
    ㅋㅋ 웃고 가시는 것은 좋은데 이해는 못하시고 가시는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1:00
    No. 185

    제가 지기 싫어 해서 그래도 열심히 생각해서 댓글 달았는데 제 윗 댓글에도 댓글좀 달아 주시죠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08
    No. 186

    ㅋㅋ 댓글 달았어요 읽어주세요 끝맺음을 한번 보도록하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2:04
    No. 187

    졸리고 할것도 많은데 이런걸 중간에 그만두지 못하는 성미라..... 미안합니다 계속 잡고 늘어져서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2:21
    No. 188

    허허 이분 하나씩 다 리댓을 달아주시니 그 정성에 저도 님 댓글에 하나하나
    리댓다네요
    저도 ㅋㅋ 할것 많은데 토론하는것도 좋아하니 즐겁게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0:25
    No. 189

    ㅎ 그런데 이게 뭐라고 몇시간 동안.... ㅎㅎㅎㅎㅎ 하고 보니 제가 참 우습네요 사실 제가 말한 '이상한 케릭'에 복음행 주인공이 많이 겹쳐요. 원래 무척 착했던 사람이고, 된통 당하고서 사람죽이길 즐기게 되고 막 킹왕짱이죠. 근데 전 재미있게 봤어요. ㅎ 싸이코패스면서도 악당만 죽이는 미드도 있죠. 주인공의 성향이 논리적으로 크게 어긋나지 않는 이상 소설의 격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개연성이 어긋나도 재미있는건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09
    No. 190

    개연성 어긋나도 재밋는건 재밋죠 그래서 저도 호구주인공인것 읽는것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17
    No. 191

    근데 님아 복음행 주인공은 최소한 지가 음 나착해 하고 재산퍼주고 킹왕짱거리지는 않습니다
    이상한케릭은 님이 말한대로 착한척하고 잘써는인간을 뜻하죠
    그리고 복음행의 작가이신 광악님은 제가 개인적인 생각에 저랑 비슷한 공학도이신데
    엄청 머리가 좋으신 분입니다 자유인읽어보셨나요 그거 읽어보시면 알텐데
    복음행도 살인기술이 완전 미드 뺨치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1:55
    No. 192

    자유인은 읽고 있는데 이론을 너무 파서 ㅠㅜ 소설 자체는 재미있지만요 ㅎ 그리고 복음행 주인공은.... 좀 미쳤죠 ㅎ 그점이 재미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2:20
    No. 193

    자유인은 이론을 파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시키는게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공학도일것이다 제가 그냥 추측하는 것이지요
    이론을 그냥 붙여놓기로 소설에 쓰는것은 쉽지만 그것을 연계하는것은 어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0:35
    No. 194

    그리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둘다 재미없게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09
    No. 195

    예 저도 딱히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11.09 21:33
    No. 196

    본아뻬띠님이 어느정도 이전 문구들을 인용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제 이름이 언급되는데, 거기에 대한 전전님의 반응을 보면 볼수록, 그냥 '논문도 쓰고 보고서도 쓴다는 사람'의 국어실력이 절망스럽기만 하네요. 논쟁을 포기한 이유가 애초에 한마디 한마디를 지 멋대로 곡해해서, 말을 하면 할수록 오해가 쌓여가기 때문인데, 이걸 정작 자기 자신만 모르면서 사회생활이니 군대생활이니 전혀 엉뚱한 논리로 합리화 하니 원. 사회생활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랑 팩트 팩트 거리는 걸 봐서 그냥 요즘 흔한 꼴통같기도 한데, 그걸 장르판에서 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군요. "현실은 안그래"라고 하는데, 정작 인간의 대한 이해의 시야가 미친듯 좁아요. 그러다보니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알아 듣질 못하고, 전혀 반박이 안되는 헛소리 해 놓은 부분은 예사요, 애초에 자기 합리화를 위해 뇌가 거부하는건지 정작 중요한 부분은 아예 언급을 안해요. 아니, 네드 스타크가 '선한 인간'인지 '호구'인지 분석 해 보라니까?

    사실 가장 빡치는건 딴거에요. 전혀 상관없는 자기 취향 들먹이면서, '소설'이나 '장르'에 대한 이해도 없이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느니 뭐니 헛소리 지꺼리는 거. 정작 자기가 글을 읽는 수준과 글에 '바라는 수준'까지도 대여점 시야를 넘어가지 못하는 주제에, 제대로 이해도 설명도 적용도 못하는 비평 용어 하나 주워들고(그것도 문학 비평에 대해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네이버에 등제된 사전 하나 들고!) 우월한 위치에 있는 양 짝짝 싸대는거요. 어설픈 장르 비판쟁이는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이 봐 왔지만, 이건 그 중에서도 탑급의 벽입니다. 나이 먹고 귀는 막혀서 더 답이 없어요.


    진짜, 진행된 토론(이라고 하기도 뭣한 말싸움)을 복습하는 내내 인간에 대한 절망을 느낄 정도로 기분이 답답해지는 터라 공격적으로 썼습니다. 맘대로 하세요. 애초에 "맘에 안드는 양판들 까보자!"고 가볍게 썼던 글에 어려운 댓글들 달리니까 당황스럽기도 했겠죠 눼눼. 해결이 아닌 공감을 원해요~ 같은 흔한 남녀싸움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1:56
    No. 197

    아이고 셀먼님 또 오셨습니까
    그 진중권씨말씀하나 남기시고 떠나시더니
    허허 이 감상문이 무슨 댓글 성지되겠습니다
    ((논문도 쓰고 보고서도 쓴다는 사람'의 국어실력이 절망스럽기만 하네요.))
    님아 제가 뭐 문법이 틀리고 맞춤법이 틀리게도 적은적이 있죠
    그런데 여기 댓글 단 사람 대부분 그런식으로 적고 아무도 지적 한사람 없습니다 뜬금없이 국어실력이라니요
    제가 이거 님말대로 논문씁니까 그냥 서로 의미전달하게만 쓰면되지 맞춤법같은것 지적하지 맙시다 ㅋㅋ
    ((
    사회생활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랑 팩트 팩트 거리는 걸 봐서 그냥 요즘 흔한 꼴통같기도 한데
    ))
    그래요 님이 제가 반박하라는것 하지 못해서 이제 꼴통거리는것도 뭐 그러려니 합니다 욕질하는 분들 많이봐서
    근데요 제가 신상공개하고 님도 신상공개하고 서로 볼것 아니니까 서로 누가 더 잘났네 하면 밑도끝도 없을테고

    그냥 간단히 군대나오고 대학교 나와서 회사 들어가서 제품개발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님이 무슨 인간인지는 몰라도 저보고 꼴통하실려면 좀 ㅋㅋ

    ((
    네드 스타크가 '선한 인간'인지 '호구'인지 분석 해 보라니까?
    ))
    아니 님아 네드스타크가 호구인지 선한인간인지는 그냥 님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네드스타크에 대해서 별로 님이 뭐라하던 상관없고요 한국 장르문학 판타지무협지의 호구주인공에대해서 논합시다

    ((
    그것도 문학 비평에 대해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네이버에 등제된 사전 하나 들고!
    ))

    아니 님은 무슨 문학 비평공부하시고 소설에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저랑 같이 길게 댓글을 나누셨습니까
    무슨 국어국문학과아니면 감상문도 쓰면 안됩니까
    뭔 이상한 논리입니까 ^^
    드립좀 그만치세요 ㅋㅋ

    ((나이 먹고 귀는 막혀서 더 답이 없어요.))

    아니 지금 어른이신 분들 모욕하시는 것입니까
    나이 먹어도 귀 안막히신 분들 많습니다
    빡치는것은 알겟는데 저랑 이야기를 하시지 왜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십니까
    그리고 저 나이 20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
    "맘에 안드는 양판들 까보자!"고 가볍게 썼던 글에 어려운 댓글들 달리니까 당황스럽기도 했겠죠 눼눼.
    ))

    아니 별로 당황스럽지는 않는데요 욕질하는 인간 현실에서 면상대고도 만나는데 넷상에서 욕질하는거야 뭐
    그냥 그렇구나 하지 ㅋㅋ

    그리고 그건 맞네요
    맘에 안드는 양판들 까보자고 생각해서 글 적었습니다
    아니 적당히 말이 되야지 삼류소설들 솔직히 너무 넘쳐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아 님이야말로 진중권어저고저저고
    한밑에 제가 단 댓글에 리댓이나 다세요
    이건 뭐 자기 하고싶은말만하고 또 도망치시겠지만
    무슨 님말대로 남녀싸움입니까
    저는 님이 하는말 일일히 정중히 반박해드리잖아요
    님이야말로 당황하신것같은데 아닌가요 ㅋㅋ

    또 한 댓글 20개정도쌓이면
    그때가서 갑자기 전전님 은 어저고 저저고하면서
    쓰세요 그냥 하는행동이 눈에 훤합니다 그려 ㅋㅋ

    마지막으로 그래요 님이름이 참 많이도 언급되네요 ㅋㅋ
    그러니까 계속 댓글다세요 님 응원하시는 분도 많은것같은데
    왜 회피하십니까 회피달인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1:57
    No. 198

    셀먼님은 나두고 셀먼님 응원하는 저랑 싸우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9 22:18
    No. 199

    님아 보채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셀먼님처럼 회피하지않습니다
    기다리시면 다 하나씩 달아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09 21:57
    No. 200

    셀먼님 왜이리 화나셨나요 진정하세요 몇시간 동안 담아두신 겁니까 ㅠ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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