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00800
한국 재벌 3세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긴 영국 6부 클럽의 구단주가 되면서
재정이 어려운 클럽을 정상화하고 선수들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작고 보잘 것 없는 클럽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6부 리그를 선택한 이유는 아주 낮은 곳부터 단단한 하게 성장해가는 클럽의 이야기를 오래 써보고 싶어서 입니다 ㅎ
구단 운영도 운영이지만, 중요한 축구 경기 묘사도 신경 써서 정성을 다해 쓰고 있습니다. 그저 주인공팀이 무조건 승승장구 하는 그런 연출보다 경기 중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 그로인해 일어나는 일들 또한 구단을 운영하게 된 주인공이 배우고 성장 할 수 있게 노력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
초기 컨셉은 드라마 ‘스토브 리그’의 주인공 백승수 단장이 영국의 축구 클럽을 운영하게 되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꼭 한번 읽어주시고 힘이 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편수는 오늘 저녁 34화가 올라올 예정으로 꽤 쌓아 두었습니다^^
그럼 독자님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