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91752
그리 주목 받지 못하는 계열의 마나 보유자지만 갖가지 술수와 주둥이와 임기응변으로 살아남으려 하는 악당같은 주인공의 생존기 입니다.
연재 자체는 처음입니다.
처음 꾸준히 써보는 작품이라 분명히 부족한 점이 훨씬 많이 드러나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 피드백은 분명 두렵지만 저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저의 올바른 방향등이 될 것 같아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더불어 여러분들과 함께오래오래 버텨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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