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빨고 쓰는 작품들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무협 독자들이 이단아라고 까고, 현판은 이거야말로 현대 무협이라고 빠는 천마 튜브

본편보다 본편 같은작가의 말도 그렇고, 약을 사발로 마시고 쓰는 지 정주행 하기엔 항마력이 부족했음

근데 또 이런 약을 매일 한 편씩 주입 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은 느낌

작가 공인 문피아에서 가상 씹덕 감성이 심하다는 소환 학원의 먼치킨

결혼 반지 10개 낀다고 작가가 말 할 정도로 극도의 하렘을 첨가했는데, 의외로 캐릭터들을 쓰까쓰까 하다 보니까 캐릭터성이 잡힌 느낌이라 술술 읽혔음

이거 두 개 잘 읽히는 거 보니까, 난 씹덕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