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원래 상상하는걸 엄청 좋아 합니다. 혼자 매일 저녁 자기전에 침대에서 재미있는 판타지 세계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상상을 즐겨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웹소설을 읽고 재미에 빠져서 즐겁게 읽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머릿속에 있는 재미 있는 스토리를 나도 한번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요.
글을 써보니 많이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책을 많이 안읽어서 글을 잘 못씁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저만의 세계를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고쳐야 할 점이나 재미있는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과 선작도 해주시면 엄청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우주에서 불시착 한 용사님 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15475
마지막으로 길게 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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