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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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나왔더군요. 눈이 번쩍...소매치기 안부러운 손놀림으로 책을 낚아챘습니다..ㅎㅎㅎ
주인공 소상이 점점 기지개를 켭니다.
음..그리고 아미파 승려출신 성난지하고....이루어집니다.
초란은 화중선을 둘째부인으로 인정하고요...
6권을 다 읽고나서 음미하는 도중..생각나는것이..
초란은 무공때문에 온몸에 털이 없거든요.
화중선은..초란한테 잘보이려고 머리를 밉니다...
성난지는..땡중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없고요....
그러다 보니 소상은..마누라될 세사람이 전부 반짝이네요..
밤에 불빛이 필요없을듯...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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