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올드하지만 옛날 감성의 중세
판타지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매번 여러작품 많은 소설을 읽으며 ‘이렇게 전개되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느낌을 생각만으로 멈추지 않고 이번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쓰고있지만 피드백이 적어 지금 제가 제대로 글을
이끌어 나가고있는지 조금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한번쯤 시간내어 봐주시고 많은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7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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