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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행 1~4

작성자
Lv.99 淸花
작성
12.06.22 11:04
조회
3,776

작가명 : 태규

작품명 : 무적행

출판사 : 드림북스

오랫만에 맘에드는 작품을 찾았습니다

한동안 무협계를 슬쩍떠나 로맨스계를 배회하던 저를 다시 복귀시킨 작품입니다.  

감성도 적당히 자극시켜주고 답답함을 뚤어줄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대여점에서 읽었는데 소장을 고려중인 작퓸입니다

제가 좀 까다로와 한권만 더 보고 결정하려합니다 ㅋㅋㅋ

지옥에서 태어나 지옥에서 자란 천살마체인 몽예가 지옥속에서 느낀 몇몇의 온정으로인해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랄까..

요즘 연상녀가 대세라던데...  욘석은 대세도 잘따릅니다. 벌써 누님하날 꿰차고..

오글오글한 이쁜이.. 라는 대사도 재법 잘치고....  

한가지 흠이라면....  하렘으로 흐를 기미가 보인다 정도??


Comment ' 1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6.22 11:38
    No. 1

    태규님 작품은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진짜 대사는 좀 작가님이 어떻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보다가 책 덮고 싶은 생각이 날때도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6.22 12:56
    No. 2

    명월님 오랫만이네요^^
    태규 것 중 이번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아마 전과 달리 뒤도 좋을 걸로 기대중입니다.
    옆에서 잔소리를 많이 듣고 쓴 거라서...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2 13:13
    No. 3

    완결나면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손선생
    작성일
    12.06.22 13:20
    No. 4

    원래 태규님 소설을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뻘소리긴 한데요...

    천살과 지멸이라 천살마체라고 하는데...
    음... 응? 천살마체? 지멸은 어디갔지??

    멸살마체라고 하는게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그냥 뻘소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6.22 14:10
    No. 5

    저도 4권까지 보고,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임떼굴
    작성일
    12.06.22 17:45
    No. 6

    저도 태규님 작품들중 이번게 제일 맘에 드네요.
    전 고금천추제일무적무쌍 주인공을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2.06.22 19:29
    No. 7

    손선생님 아마 그것은 아직 지멸의 기운이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22 20:51
    No. 8

    하렘으로 흐를것 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6.26 14:50
    No. 9

    일단 주인공이 싸이코패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12.06.27 15:06
    No. 10

    ㅎㅎㅎ 금강문주님 올만에 뵈요 ^^
    그동안 손은 빼고 눈만 굴렸는데 문주님이 반겨주시니 자주 나와야겠네요 ^^
    사실 요글말고도 세가지 정도 더 글올렸는데 완료누르니 날라가버려서 그냥안올렸어요 ㅎㅎㅎ
    핸드폰으로는 컨트롤 씨가 안되서요.. ㅠㅠ
    열심히 썼는데... 두번써서 올릴 자신이 없더라구요 ㅋㅋ
    아자씨님 전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특색있자나요.. 날아볼까에 이어 놀아볼까.. 다음책에서는 무슨 대사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마카로니님 지금보셔도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
    손선생님 저도 염우님과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근대 요즘엔 지체들이 대세인가보네요... 천마지체,수라지체,천살마체... 등등 예전에는 성들이 대부분이었죠. 천살성, 천마성... 등등 요즘은 체질이고 예전엔 별자리고.. 이거두 유행이 있었나바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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