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마후...
이 불후의 명작...
당시로는 금기시되던 황궁이 등장하고
파격적인 섹스로 인해서
전량회수되어
파기된 작품....
123권을 보자
압권이라고 할수밖에 읍다...
45권을 보자...
글밥을 먹은 사람이라면
대뜸 알수가 있다
123권의 문장표절이다
다시말해...
45권은 123권을 흉내냈다는 것이다
결국 누군가 123권을 쓰고 45권은 가필을 줬다는 야그가 아닐까...
지금까지 소수마후가 재판이 되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런지......
들먹이는 이유...
너무나 아쉬워서......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재판이라도 나왔으면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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