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아레나 이벤트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주어진 시간을 활용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번 20화도 못썼던 지난날과 다르게 벌써 50화 가까이 쓰고 있는데요
다른 작가분과 다르게 1일 1작품은 제 현실상 지금은 절대 안되고 월, 화, 수
주어진 1~2시간을 모아 겨우 제대로된 한화정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봐주고 계시는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새로운 독자분들이 유입되길 기대하며 글을 써봅니다.
멸망에서 살아남고 하는게 아닌, 이것저것 멸망시키는 내용 입니다.
찾아와주셔서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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