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이 작품을 무지 좋아합니다..
한 6번 정도는 읽었는데..
어째 여기 추천에 없는 것 같더군요...
빠른 전개와 거미줄 처럼 얽힌 사건 사고..
그러면서도 혼돈스럽지 않고 개개의 사건마다 필연성이 있는....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조진행님과 더불어 최고의 무협작가라고 서슴없이 사견을 내놓을수
있다고 봅니다..
아~~ 지금 다음편을 위해 쉬고계신데 빨랑 다시 연재하셨으면 좋겠네요..
박신호님 홧팅~ 산동악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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