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이지도 않은 표지의 꽁꽁 싸맨 가슴과 허벅지를 검열한다...문피아가 여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는 잘 알았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이게 성적대상화지요.
변명이랍시고 내뱉는 말 하나하나가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유치원 때 선생님께 꼭 저런 식의 변명을 내뱉었던 것 같네요.
거 슬슬 인생 오래 살고 지치시지 않습니까? 이제 일 그만하고 푹 쉬시지요. 그게 모두를 위한 길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정적이지도 않은 표지의 꽁꽁 싸맨 가슴과 허벅지를 검열한다...문피아가 여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는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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