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왔습니다. 유조아때부터 즐겨보던거 넘어오는것도 쉽지 않았고
4년정도되니 250정도 결제되었는데 결국 또 옴겨야되나 싶습니다.
더이상 "해줘"라고 하기도 싫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거 같지만, 마지막 미련으로 요청해봅니다.
"해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유조아때부터 즐겨보던거 넘어오는것도 쉽지 않았고
4년정도되니 250정도 결제되었는데 결국 또 옴겨야되나 싶습니다.
더이상 "해줘"라고 하기도 싫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거 같지만, 마지막 미련으로 요청해봅니다.
"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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