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부분 1화 읽으면 바로 떠오르는 투명드레곤같은 주인공들의 치덕치덕 발라지는 설정들에 진짜 토나오겠어 ㅎㅎㅎㅎ
진짜 읽을꺼없다 ㅎㅎㅎ
그래서 전 자급자족 합니다. 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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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해야 잘팔리니 점점 더 많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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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을 인정 하지만 그럴꺼면 좀 그쪽으로 확가던가 어서프게 두마리 잡겠다는 문피아의 운영분위기가 엿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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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있게 쓰라고 하니까 수정을 하던데... 글의 재미가 팍 떨어지던데요... 나중 가서는 그냥 다 갈아 엎던데... 그거 보고 아... 조언을 하면 작가의 재능을 깍아 먹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댓글로 개연성 타령은 안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글이 이단옆차기를 하던지 하늘로 번지를 하던지 이렇쿵 저렇쿵 태글 거는 자체를 하지 마세요. 그게 그 작가의 특성이고 차별성입니다.
ㅎㅎㅎ 그런 필력없는 이들만 남을까 걱정하는거죠 필력리 괜한 이야기가 아니쥬 그냥 얼라들 혹할 황색찌라시급 글싸지르면서 코인질하는 양아치들만 남아서뭐 먼이야기겠지만 그냥 컬트적인 색채의 문피아로 가는 과도기 일지도 ㅋㅋㅋ 암튼 필력이 없어요 다들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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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시면 맞는 소설들이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기준치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문피아의 검색 기능이 좀 낙후되었다는 문제가 걸릴 수 있겠네요. 돈을 그렇게 쓸어 담으면서 사이트는 왜 10년대 근처에 머물러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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