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를 좀 풀어야 후기를 올리지

후기를 올리려고하니 비공한 작품만 벌써 두개네요

심해에 있는 작품 후기를 쓰는것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후기를 미리 써둔 작품 두개가 비공개고

다른 선작 작품중 후기쓸만한건 없거나

회차가 10화 미만이거나

후기쓸만하다고 생각해서 선작하고 읽고있는데 

이상하게 글이 흘러가거나

제일 속상한건

후원금도 냈는데 

작가에게는 속상할만한 댓글이 몇개 달리자 비공한 작품들

이 작품들도 후기쓸려고 했던 작품들인데

돈은 아깝지 않지만

속상한건 어쩔수 없네요

[별랑(別狼)]

저도 이상한 놈들이 댓글을 다는데 저 작가 분의 심정이 이해는 가네요. 근데, 저런 거에 흔들리는 멘탈이라면 좀 키울 필요가 있는 거 같기도 함. 어차피 악플로 쟤들이 백 날 떠들어봤자 내 인생과 1% 연관성도 없고 여차하면 법으로 해결보면 되니까요. 왜 훌륭한 아웃소싱이 있는데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상대를 해야 하냐 이거죠. 만약, 그분께서 작품 활동을 다시 한다면 부엉이 님이 열렬히 응원해주세요. ㅎ

[별랑(別狼)]

이 글을 보고 제 댓글을 읽어보신 작가 님들, 악플러들은 그냥 일회용 포션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름날에 몸보신 할라고 개고기를 먹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거에요. 그냥 걸어다니는 포션이라고 생각하세요

[숫제괴물]

이상 도저히 읽기도 힘든 필력으로 글쓰고 조회수 주작하고 지가 뭔 대단한 소설가나 된 마냥 선작 200배짜리 소설가들이 지꺼 표절했다 하는 피해망상자 ㅅㄱ

[lkjhgfds..]

10화정도면 후기쓰거나 추천쓰는게좋아요 평상시면 15화이상기다리겠지만 공모전이라 15화는 너무긺

[날리뷰엉이]

그렇긴한데
10화정도에 후기를 쓰려니 뭔가
덜 읽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