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생, 남고생의 최대 관심사가 찐따남인 이유.

남초등생 3명만 모여도

이미 서열이 꽉 잡혀 있습니다.

하물며 이런 남자애들이 남중생이 되면?

그야말로 생존 경쟁이 시작됩니다.

남중생끼리 만만하게 보이는 순간 험한 일을 겪죠.

가볍게는 일찐남이 찐따남에게 이 교과서를 책상에 갖다 놓으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습니다.

남중학교에서부터 남자애들은 남군 그 자체를 체험하게 됩니다.

남군에선 질서가 있지만 남중학교에선 무법 천지죠.

[검은사탕]

남초 3명이 광란짓해도 초등학교의 내부는 여자가 꽉 잡고 있어서 6학년 교사급되면 왕따급 아닌가?
웃긴게 뭔지 앎?
초등6년생이나 남중생끼리 싸워서 서열정리 할려고 하는데 뒷돈 받는 선생이 와서 싸움 말림. (평소에 신경도 안씀.)이러면 어떤 상태가되나....본문글 처럼 되어버림. 선생에 의한 서열화가 진행되어버림. 이거 꽤 중요한데...?

[남협男俠]

뭔 말입니까 선생은 옛날에나 개입하지 지금은 뒷방 신세입니다.

[검은사탕]

선생님. 오늘은 실례했습니다.
부디.... 다음에 걸음 행차하시면 .......ㅜㅠ

[sunwh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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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대]

내가 있던 학교들이 천국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