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에서 교장과 전교조 사건을 대해 토론하는군요

근데 좀 웃깁니다.

솔직히 전교조 선생들과 그 반대편 선생들도 웃기는군요

제가 예전에 학교에 있어봐서 아는데요

교장에게나 뭐 장학사나 큰행사가 있을 때 커피를 심부름을 하는 사람들은

서무실에 있는 누나들입니다.

도대체 어떤 선생들이 그걸 한단말입니까?

참 한심해서....

그리고 커피심부름같은 단순한 일로 전교조가 나서다니 정말 웃기는군요

뭐 성추행이라도 당한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그 여교사도 한심합니다. 사회생활이 얼마나 더러운데. 그정도 가지고 그난리를 피우다니요

[등로]

다 자기네 얘기들만 하고 있는거 같슴당.
그리고 듣다보면 이쪽저쪽 얘기도 다 다름당.
도대체 무슨 말들이 하고싶은 건지...

[東方龍]

ㅎㅎㅎ
세상이 원래 그런건데...^^
자기 입장과 생각만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자신의 목소리만을 내는 것이 인간이죠.

그리고 시청률이 최우선인 방송사는 그것에 영합하여 전혀 쓸모없는 논쟁을 방송하는 것이고요.^^
새삼스런 피곤함과 짜증을 일삼아 맛보고 싶지 않으면, 처음부터 보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ㅎㅎㅎ

[태백산]

모두가 정력 부족 탓입니다.
태백산표 비아그라를 드립니다.
정력 튼튼 인류 번영! 정력이 곧 국력이다!

[삼절서생]

그동안 커피부탁한게 100잔은 넘을듯 싶은데...

100번은 자살해야되나?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