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검사 생각보다 어렵군요.. -_-;;

요즘 부지런히 공부한다고 준비는 중입니다만 참 첨하는공부라서 참 어렵네요.   매일 역학이 어쩌고 교육학이 어쩌고 하다가  한문이나 일반상식들을 보려니까 미치겠네요!  특히 이넘의 일반상식은 거의 외계어수준이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기억은 둘째치고 전혀 들어본적조차없는문제가 많네요..  필살의 수법으로 문제와 답을 통째로 외우고 있는데 그래도 많이 어렵네요..  -_-;;

담주에는 한자를 미친듯이 외워야하는데 무판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해석은 참 잘되는데 독음이 안되네요.  ㅋㅋㅋ

[마빈박사]

적성검사 고거 완전 뻥입니다.

[노란병아리]

^_^*

그럴지도 모르지요,
사람이 바뀌고 직업들이 바뀌면 문제도 바뀌어야 하는데
문제만 안 바뀌지자나요. ~.~

[Walzers]

음 ㅇㅅㅇ...
적성검사라.....

[다비주]

적성검사...

아주 극단 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수시를 써서 성적으로는 붙을 수 없는 애가 적성검사 잘 봐서 붙고
성적으로는 당근 합격인 애가 적성검사로 떨어진....

저도 작년에 봤었지만....쪼까 어이가 없더군요;;

[신주대검협]

저의 경우에는 향후 20년이상을 먹고살 방안을 마련하는길이라서요..
ㅋ 뭐 적성검사가 누가 붙는지 친사람도 모른다는 시험이라서 걱정이 더욱 더 되는군요.. -_-;;

[다비주]

누가 붙을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시간 안배를 잘하세요^^ 모르겠으면 과감히 포기해야
문제 다 풀 수 있습니다 +_+

[poker fa..]

적성검사 진짜 차라리 논술이 좋습니다..

[연림.]

오라버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