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특종을 잡았다고 좋아라 했던 MBC가 YTN이 직접
당사자로부터 인터뷰를 따와 강압취재였음이 밝혀지자
안되겠다 싶어 PD수첩이라는 꼬리를 잘라버리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되게 할 수 있습니까?
PD수첩 2탄은 예정대로 모레 방영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 알 권리입니다.
MBC와 PD수첩이 강압취재를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인지를.
그것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특종을 잡았다고 좋아라 했던 MBC가 YTN이 직접
당사자로부터 인터뷰를 따와 강압취재였음이 밝혀지자
안되겠다 싶어 PD수첩이라는 꼬리를 잘라버리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되게 할 수 있습니까?
PD수첩 2탄은 예정대로 모레 방영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 알 권리입니다.
MBC와 PD수첩이 강압취재를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인지를.
그것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보다 피디수첩팀중 누군가 자살해서 모든것이 네티즌에게 문제인냥
제기하면서 네티즌이원인처럼 하고 끝나는일 없었으면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문제가 나오면 그원인이 사실인지 명확하게 검증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공중파 방송국이 사실이면 신이 말한것처럼 당연시되고 방송국 기자의 생각이면 모든 잘못이 덮어지는 이런
고정관념두 없어져야지요.
외국 이야기해서 죄송하지만. 다른 선진국 방송국에서 는 문제 제기를
거기에 따른 자기 생각 주장은 다 배제한채 그원인에대해 우선 자기가
검증할수있는 시스템이 완벽하다는것을 보여주더군요. 피디수첩은 조그랬습니다.
10/마이클 무어가 만든 화씨 9/11은 중요한 부분을 빼버리고,
과장한 영화입니다. 부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과장으로 인해 미국국민의 민심이나, 불안을 조성한데 있어서
한마디로, 대책없는 감독이지요. 우리가 미국인이라면,
진실을 가지고논 마이클 무어는 쓰레기라고 불러야합니다.
그 영화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부분이 짤렸다고 인터뷰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무어란 감독을 칭찬하는 지, 어떠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말할수있는건, 국민을 가지고 논 마이클 무어같은
감독은 절대적으로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한동안, 마이클 무어, 무어...미국에서도 하던데,
그진실을 알고 많이 되돌린 사람도 있습니다.
진실이야 어떤것이던간에, 국민을 가지고 논것은 잘못된것이지요.
Comment ' 12